카테고리 없음

풋풋 2006. 10. 16. 13:16

 

 

 

 

She Is (내 이름은 김삼순 OST) - 클래지콰이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변하고 변하네

오~ 내 세상 가득 빛은 내리고
she’s the girl , oh~ she’s the one

모든 건 너로 인해 변해~ 음~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세상은 니가 있어 변해
Let it change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yeh~ 차가운 내게 온기를 준 너의 미소


 


출처 :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글쓴이 : 그레이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풋풋 2006. 10. 10. 19:04
10년전 1992년 여름 MBC-TV드라마 "아들과 딸".
귀동(최수종분)과 후남(김희애분)이의 이야기는
이땅의 어머니와 딸들을 울렸다.
아들에대한 부모의 맹목적인 헌신과 사랑 그리고
철저히 차별당하고 희생당하는 딸의 애틋함이
온나라의 안방을 애끓게했다.
불과 30년전,70년대에는 오빠와 남동생을 위하여
학업을 끊고 구로공단으로 또는 청계천 피복공장으로
돈벌러 나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

"내딸은 나처럼 살게하지 않겠다"던 지난시대의
딸들이 엄마가 되면서 딸들에 대한 대접도 달라지
고있다.
사회적인 남녀평등의 바람도 불어 초등학교부터
반회장과 전교회장을 차지하는 딸들이 많아졌고
각종시험에서도 더 우수한 성적을 내고있다.
엄마들의 결심은 딸들의,아니 여성들의 가치를
달라지게했다.
그러나 딸교육에는 그토록 확고한 엄마들이 아들
교육에 대해서는 구태를 벗지 못하고있다.아들은
역시 최고의 대접으로 기죽이지않고 아들답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자녀교육의 2중성,현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의 과
제이다.

여성 우위의 시대는 왔는가.진정 평등의 시대인가.
옆집 민지네 집은 아들에게 집중적으로 설겆이와
방청소를 시킨다.약간의 용돈을 쥐어주며...
딸 민지는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피아노와 발레 컴퓨터 수학 영어 하물며
일본어까지 고가의 과외를 시킨다.
아들과 딸에 대한 역차별의 시대가 온것이다.

나라가 바뀌려면 여성 아니 엄마가 바뀌어야 한다.
한국에만있는 특이한 업종이 있다.
이른바 교육시장이다.
대교눈높이학습지사장의 작년 소득이 5위이다.
대교뿐만 아니라 재능교육,빨간펜방문교사등 동종
브랜드가 수없이 많다.
사설학원은 왜 그리도 많은가.서점에 가보면 참고서
가 절반이상 되는곳도 있다.
모두가 다 내아이만은 1등시키고싶은 엄마들의
이기심을 겨냥한 얄팍한 상술이다.
1등지장주의가 30년전의 고교만도 못한 대학을
불러왔다.갈비집주인도 대학을 나와야하고 개그맨
도 룸싸롱접대부도 학위가 있어야 되는 이상한 나
라 한국이 된것이다.

엄마들의 이기심은 자녀까지도 이어진다.
사위는 밥하고 설겆이해야하고 며느리는 돈벌어오고
집에와서 가사일도 하길 바란다.
내딸 아들은 왕과 왕비가 되어야하고 사위와 며느리
는 시종과 무수리가 되어주길 바란다.

엄마들이 바뀌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열린생각들이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밝게한다.

시몬 보봐르는 말한다.
여성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그런고로 남성도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이제 우리모두 우먼 콤프랙스,맨 콤프랙스를
벗어나야 한다.

"당신이 자유로우면 나도 자유롭다.
고로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출처 : 빨간 Peter의 告白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카테고리 없음

풋풋 2006. 10. 10. 17:47
추억의 드라마-장욱제.태현실-旅路  



언 제

 

어디서

 

사진설명

 

 
 
제목: 여로 극본: 이남섭    연출: 이남섭   
출연: 장욱제,태현실,박주아,최정훈,송승환 -동영상을 크릭하세요
 
색시야! 색시야!’ 를 외치는 영구가 나오는 날이면 거리에는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한국 드라마사에 기념비적으로 남는 ‘여로’(1972년 KBS) 의 주인공(영구)역을 맡았던 장욱제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이말은 40대 이상의 사람들은 피부로 공감할 것이다. 만약 이때 과학적인 시청률 조사가 이뤄졌다면 얼마나 나왔을까.장욱제는 “최소한 70%이상은 나왔을 것”이라고 말한다.
 
여로'는 1972년 4월 3일 첫 방송을 내보낸 이래 일일드라마로는 모두 211회 방송되었다. 일제 시대에서부터 6·25전쟁, 그리고 부산 피난 시절에 이르는 세상사를 서민이 폭 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드라마다. 1972년 4월3일 첫방송된 KBS ‘여로’는 당시 유명 연출가와 작가 겸업을 했던 이남섭씨가 연출 극본을 맡았다.
 
그 당시 '여로'의 폭발적인 인기는 거리에 자동차가 지나다니지 않을 정도였으며 특히 장욱제의 실감 있는 바보연기는 어린이들 사이에 바보 흉내를 유행시켰다는 비난을 받을 만큼 화제가 됐다. 해수욕장에서 여로를 시청하려는 피서객들이 TV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바람에 백사장이 텅텅 비었다는 일화-. 주인공 영구(장욱제)의 머리 가운데 부분에 허옇게 생긴 기계충 모양이 어린이들 사이에 유행이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가난한 집안의 처녀 분녀(태현실)가 최 주사집 도령과 혼인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신랑 영구는 지능이 모자라고 신체가 불편했다. 영구의 지능은 기껏해야 '아부지야 제기차기 하자'는 말을 할 정도에 불과했다. 나이 스물이 되서도 글 한 줄 읽을 줄 몰랐다. 당시 영구의 바보 연기가 대단해 이후 '바보=영구'라는 등식이 성립했을 정도다.

술집 작부였던 분녀는 시집간 날부터 극성맞은 시어머니(박주아)와 시누이(권미혜) 사이에서 갖은 고초를 당한다. 시어머니 윤씨는 분녀 집안의 재산을 가로챌 생각으로 며느리를 구박한다. 여기에 그녀를 짝사랑하는 달중(김무영)이 툭하면 흉계를 꾸며 어려움이 더했다.

극중 분녀는 한국 여인의 강인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과거가 들통나 시어머니에게 쫓겨나지만 6.25 기간동안 피란지 부산에서 국밥집을 하며 큰 돈을 모은다. 이후 그 돈으로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육영사업에 희사하며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TV시리즈 '여로'는 태현실, 장욱제가 똑같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최고 인기를 누렸던 장욱제는 1980년 무렵 연기생활을 청산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여로'는 필름이 보관안돼 다시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로’는 TBC인기 드라마 '아씨'와 비교된다. '아씨' 의 여주인공이 수동적이고 운명 순응적인 여성이라면 '여로'의 분이는 자신의 모진 운명을 극복하는 여성상을 그려 당시 많은 여성들을 울리고, 기쁘게 했다. 또한 당시 100% 스튜디오 방송으로 진행되던 관행을 깨고, 야외 촬영을 감행했던 방송사적 의미도 있는 작품이다. 
 

출처 : 가요대백과
글쓴이 : 골치아파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