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손우정 2010. 7. 25. 00:11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인 강정구 선생님이 지난 7월 23일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선생님의 정년은 다른 선생님들의 정년과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의 퇴임을 마무리라 부르기보다 새로운 출발과 도전이라 부르고 싶은 이유다.

 

영상은 퇴임을 기념해 강정구 선생님의 걸어온 걸을 그려본 것이다.

 

내가 콘티를 짜고 김국현씨가 제작을 맡아 주었다.

 

강정구 선생님이 언제나 건강히, 즐겁게, 또 이제처럼 치열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

 

그에게 씌워진 온갖 음해와 왜곡, 덧칠하기도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