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가 한심하고 이건 생각없는 독제가 판치는 세상같아...ㅜㅜㅜ
아침 운동중 지금 한창인 라일락 향기에 취해본다. 까탈 스러워진 블로그 문을 열기 귀찮아지고 열고싶은 맘이 없어진다. 폰사진
2021년 안녕 ~ 2022년도 새해엔 코로나가 소멸되어 걱정덜고, 모두 활기차고 행복해지는 소식 듣기를 소망하고 바라며...
김장을 끝내고 동네 마지막 가을를 잡았다. 21년 가을도 또 이렇게 보내게 되는구나! 올 해 첫눈을 만나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