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금강초롱 2008. 10. 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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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ntent-disposition=inline                 12선녀탕의 복숭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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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ntent-disposition=inline               하산끝지점의 하늘로가는 하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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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ntent-disposition=inline              십이선녀탕계곡사이로 귀때기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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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웠습니다..

30여분 오른후 대승폭포와 대승령까지(1시간30분) 우중산행..

혼자지만 힘들지만 ...시원한 비가 친구되어 두시간오르니 안산입구라는곳에닿았어요..

안산을 드르는분들도 있더니...입구에서 김밥한줄에 커피한잔 맛나게 먹고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머리를 감았습니다. 두번이나..으 윽!! 이 제 야 시원하네!! 혼자말로 중얼거리면서..

다행이 비는 멎고...덕분에 계곡의 오케스트라에 심취되었다는것을 하산후 알았습니다.

그 조용한 세속으로의 귀한....고요함을 그리워하듯이 몇시간이 꿈결같이지나..

돌아본 하늘엔 흰구름과 귀때기청봉이라는 서북능선이 보입니다.

어느날 한계령이나 오색으로 올라 서북능선을 종주할 날을 그리며

복중산행이라고 주시는 삼계탕 맛나게 먹고 늦은밤 집으로 향합니다.

 

여름...비...안개...걸음 걸음~..혼자말...행복..비그침..이쁜길...친구..그리움..

젖은등산화....대화..생각..궁금함..흙묻은바지..사진..바위..하늘..물..더위..

 

산을 만난것은 저에게 행운이며 행운은 가끔 필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주는 기쁨은 내가 갈구한 많은것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하룻날이 지납니다.

 

혼자본 설악선녀골의 여름풍경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모습을 상상하게듯...느낌을 풀어쓴글이 더 정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