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그곳으로~

금강초롱 2008. 10. 28. 22:37

~``~~`터 '키 '로~~~`~`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있으며,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인류 문명이 잘 조화된 동서문화의 교차지라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메소포타미아와 오리엔트의 무수한 문명이이곳에서 잉태되었고,그리스, 로마, 비잔틴, 이슬람의 역사를 꾸민 수 많은문명들이 이곳에서 명멸해갔다.특히 아시아를 가로 질러온 실크로드의 여정이 이곳에서 마무리 되면서 동양과 서양의 진귀한 예술품과 교역품들이 몰려 들었다.

 

터키는 어느곳이나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의 편린으로 둘러 쌓여있다.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사스, 트로이와 목마의 유적지, 에페소스의 원형 극장과 도서관,호메로스의 생가, 성모 마리아가 여생을 보낸 유택, 초기7대교회인 니케아, 에페소, 칼케돈을 비롯한 기독교 공회 장소들 ..세게 최초의 병원, 세게7대 불가사의의 아르테미스 신전,고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로 알려진성 니콜라스주교의 마을과 교회, "임금님과 당나귀귀동화 '의배경이되었던 프리지아 왕국, 황금손을 가졌던 미다스왕, 알렉산더 동방원정의 전제가 되었던 고르돈의 매듭 등이있다.

그리고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파묵칼레의 석회온천, 노아의 방주가 남아있는 아라라트산...터키에서 밟는 흙더미나 흩어진 돌조각 하나하나가 수천 년역사를 이어주는인류의 대화 고리인 셈이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터키의 역사도시 이스탄불을일컬어  "인류 문명이 살아있는거대한 옥외 박물관"이라했다.

이스탄불에는 역사 지구에 있는 베야지트광장을 중심으로 반경 일키로내에인류가 이룩한 5천년 역사의문화유산이 그대로 살아숨쉬고 있다. 고대오리엔트 문명에서부터그리스-로마 문화, 초기 기독교문화, 비잔틴, 그리고 이슬람문화의 진수들이 길하나를사이에 두고,  한점에서 서로 만나고있다.

 

 

`~~`~~`~~~비잔틴 건축의 걸작-성소피아 성당 ~~`~~`~~

 

정복자인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 메흐메트 2세는 그리스정교의 심장부인 성 소피아성당에서 이슬람식 예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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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돔에 수많은 보조 돔을 사용한 소피아 성당의 비잔틴 양식은 후일 모스크를 비롯한 이슬람 건축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이교도 치하에서 500년간이나 이슬람사원으로 사용당한 비운을 겪은 뒤, 지금은 박물관이 되어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살아 있는역사현장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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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의 문 -축복을내리는  예수님(성모마리아와 천사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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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소피아 성당의내부, ~```~~~~

 

1500년의 역사를 증언하는 성 소피아성당은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을 상징하는건물로 비잔틴 건축의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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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채광과.. 인공채광...... 빛은 이쁘다*

복원상태를 사진으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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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베스크의 어지러운 코란 장식 뒤로 회칠을 벗겨 낸 장엄한 기독교 성화들이 찬연한 금빛을 발산하고 있다.문화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관용의 미덕앞에 독선으로 가득한 현대인은 비로소 숙연함을 배우게된다.

 

                    ~`~~~~요하네스2세와 황후이레네가  성모 마리아와예수께 곡물을 바치는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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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금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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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서 내려다본 일층성당의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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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소피아 성당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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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나오면서~

 

 

 

 

로마의 성베드로성당이 지어지기전까지 서계최대를 자랑하는 비잔틴건축의 걸작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스만제국이 들어서 회교이슬람사원으로 바뀌면서

그 찬란햇던 벽화들이 두꺼운 회벽칠로 덮혀 이슬람 문자와 모양으로 바뀌는 역사적 고난을 겪었다.

실제로 그 웅장함과 세계최대라는 실감이 절로 난다.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복원사업이 활발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중지된 상태로 ....

예수님 금 모자이크는 회칠을 벗겨내어 복원된 상태다.

역시도 전쟁에 지친 병사들이 금모자이크 조각을 간직하면 집에 돌아갈수 있다는 미신으로

하단의 금모자이크는 벗겨진 상태라한다...

 

실재로 금모자이크조각은 콩알보다 작은것같더라구ㅡ.ㅡ

 

 

역사는 종교와 뗄수없는 전쟁으로 이루어지는것 같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라는 나라는 

일부는 유럽대륙에 일부는 아시아대륙으로 이뤄져 새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유럽대륙에 속해있는이스탄불에서~  배를타고 아시아대륙으로 건너간다.

 

물론 다리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