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금강초롱 2008. 12. 15. 22:36

         

 

         0812     추억은 세월이 흐른후 더~~욱 아름다울 것야

 

 

 

 

 

 

 

 

 

 

 

 

 

 

 

 

 

 

 

 

 

 

 

 

 

 

 

 

 

 

 

 

 

             

오름길쪽으로는 눈이..   

마치 모시이불을 덮고 있는양..금방이라도 녹아 없어질것처럼 나무와 산길을 덮고 있었어요

그풍경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바다를 배경으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끝없는 푸른동해.....그것도 가슴시릴만큼 파란 겨울바다를 가슴으로 품고 있으니~~~

우편으로는  산그매들이....한편으로는 너무도 푸른 겨울바다가 ..영원히 각인됩니다. 

여기서... 여기에...이렇게...있을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가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모래사장에 서면 동심으로 돌아가나봐요^^

막 달리고~~~팔을 높이 들게되고~~~소리를 지르게 되지요~~

 

그리고..

    .

    .

추억하게 되지요~~

오늘을~~

 

 

멋지당....바닷빛깔 곱네...난 저녁때라서 어둡게 나왔는대 고운산행 되셨구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