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러니까...얼마만인지....
동대문.....청계천...고서점..책구경두하고...아~~평화시장에 옷사러두 다니구 그랬는데..
벌써~20년이 지나고...
칭구 생일축하하러...동대문까정 갔다는...
감회가 새로웠지...
한장찍어둘걸 했는데..
좋은 친구들로 인해..동대문..멋진 야경사진두 구하고...
소중한 추억 ...많이 웃고...그래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온날...
사랑합니다..나의 소중한 하루와 친구여~~~
santa~~t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