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금강초롱 2010. 1. 11. 21:31

 

 

 

 

 

 


 

 

2010년 신년 산행                                                         

눈꽃없는 태백산.........                                               

 

연휴에 내려준 눈에다

연일 추웠던날씨에 설화를 기대했는데

오늘은 봄날같이 따스한 겨울날이였어요...

 

이런 날씨라면 그 어디에도 설화는 아니 피었을듯..

아쉬운 맘을 오늘 좋은 조망과 유일사로 오르던 중 만나는 멋진 주목들과의 인사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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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가..

친구들과 태백일출을 보기위해 무박으로

향하던 태백산~~~~~

 

하얀 눈세상...달과 별,,,,여명이 드리우는 반재길을 혼자 올랐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그 잊을수 없는 동쪽 하늘의 신선함!!

 

망경사에 모여 추위를 달래며 그 혹한의 추위를 이기고  일출을 보고

내려서 바람없는 주목나무 아래 옹기종기 모여 라면을 끓여먹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귀한 발랜타인을 짊어지고와  나눠마시며 즐거워하던  그날...^^..설화가 대단했구요~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그 추억 밟으며...낮에 올라보는 태백산입니다.

유일사로는 처음이구요~~

 


 

 

 2010.  1.  10 

 ♥ : 형제들과 

♣-유일사 매표소-천재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공원관리사무소

(날머리관리소택시로→유일사=택시비8500원)

      ---다시 만항재-함백산 오르기..

 

                      

 


 

 

 

 


 

겨울산행지로 유명한 태백산은 인파의 모험이 뒤따를것같아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6시20분 출발~~태백으로향했다. 

 

 

 

 

♣유일사 주차장엔 8시50분 도착

휴게소 한번 안들리고 달려온 보람으로 3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유일사 매표소 입구

입장료를 내는 것도 모르고 통과....나중에 알았음^^

 

 


 

 

 

                                 ▼유일사에서 천제단의 오름길은 넓고 편안하다.

 

 

▼들머리서 500m지점~

 

눈꽃은 기대하기 힘든 날씨다....

바닥엔 눈이 많아 아이젠을 신고 오르기.

 

 

♠그래도 눈세상 ♠

 

 

 


 

 

 

 

 


 

 

 

 

 


 

 

 

              


 

 

 

 


 

 

 


 

 

 

 


 

 


 

 


 

 


 

 

 

 

건너 저~기 함백산.

 빨리 하산하게 되면 저기도 가보자^^

어떻게 두산을....

저기 중턱까지 차가 오를수 있단다..

그래?

 


 

▼설화가 피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그러나 미련 버리고 봄날같은 산행길~

사방이 툭 트이고~좋기만 합니다..^^

 

 

 


 

 

 


 

 


 

 


 

 

멋진 주목들을 눈앞에서 보니...역시 명산인 이유군요..

 

 


 

 


 

 

 


 

 

 


 

 


 

 


 

 

 


 

▼ 장군단 입니다.

태백산에는 세개의 천제단이 있는 유일사오름길에 제일 먼저 만나지요.

 

 

▼여기까지 사진찍어가며 두시간이 조금 안걸렸습니다.

 

 


 

 


 

 ▼장군단에서 바라본 천제단...

(태백산의 정상)...이곳서 300m

 

 

 

 

문수봉이 보이는군요...

 

 

 


 

반가운 정상석입니다.

인파들로 정상적 잡고 사진찍기를 포기했던 그때에 비하면

아직 이른시간이라 줄서면 금방 기념할수 있어요...^^ 

 

 

 

 

 

 

태백산 천제단. 

 

                      

                           

 

 

                

 

▼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겠지만....

한배검 천제단에서 맞절하는 두분은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중입니다.

그 진지함은 귀로만 들었지만 축하하고 축원해주는 친구가 함께하니

많은 인파로 귀한 시간안에 쑥스러운듯이 서로에게 절을 올리는 군요...

무슨 뜻이 있어서겠지요...동해의 정기가 충천한 이곳에서 시작하는  

두분....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돌아본 태백산 정상의 풍경

이른 시간이라 아직 사람이 적습니다. 

 

 

                

 

이제 부쇠봉을 지나 문수봉으로 갑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길~

3개의 천제단중 남쪽에 있는 하단에 세분의 산객이 보입니다.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한장..

 

 

 

 

정상을 지나서는 몇그루의 주목이 있을뿐

이 주목앞에서 간단 간식후 20여분후 복분자에 곁들인 김치찌개로 점심을 합니다..^^

 

 

▼문수봉입니다.

 

 


 

 

              

 

 

 

 

 

 

 

 

 

소 문수봉 

누가 두고 갔는지 귤두개가 꽁꽁얼어 있어요~

 

 

 

 

 

 

눈꽃이 소복이 피였더라면....상상해보며 걷는 시간입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하지만...역시 태백산이구나!!

꼭 설화핀날 다시 찾아야 겠다고.....

 

 

 

이제 당골로 하산합니다...태백산은 역시 편안하고 누구나 찾기좋은 산인것 같습니다. 

 

돌돌돌....약수물에 목을 축여보고~~ 

 

 

 

                                    

 

 

 

 

태백산 눈꽃축제를 준비중입다..

설화를 보려면 1월말이나 2월초는 되야 실패하지 않고 보고 오겠지요...ㅎ 

 

 

하산하니...두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함백산을 갈수 있을까요?...

일단 택시를 타고 유일사 주차장까지 가보구~~

 

얼음 조형물은 늘 그대로군요 

많은 버스들이 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두른건 잘한일이야~~ㅎㅎ ...설화는 못봤어도 기쁨은 두배~~

무엇보다 동생이 가보고 싶어한 태백산을 하고 와서 행복합니다.                                                             

 


 

 

함백산으로~~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태백시소재..

 

 

태백에서 꼬불꼬불 산을 넘어 만항재에 닿았다.. 

 

 

 

 

               


 

 

            

 

 

 

 

 

 

요기도 만만치 않은 오름길...

귤이라도 서너개 먹어두는 건데...속으로 그런생각을 하면서 힘내는중^^* 

 

 

 

 

 

정암사로 더 잘 알려진 함백산은 강원 동부의 최고봉으로 정상에서 태백산, 백운산등 지역 전체와 동해일출 전망이 가능하며 전국 최고 최대의 민영탄광인 동원탄좌, 삼척탄좌등이 소재하고 있어 석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엔 방송국 중계소가 있고 도로가 그곳까지 나있어 등산에는 적절하지 못한 산으로 고산다움으로 인한 무게감과 태백산을 연계한 코스로 드라이브나 도보 여행으로 권할만 하다.
 

산 입구에는 보물 제410호 정암사 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 제73호 열목어 서식지가 있으며, 함백산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싸리재 능선길

 

 

 

 ▼건너로 태백산.....만항재길...

 

 

 

 

 

 

 

 

 

 

 

 

일찍 떠나니...궁금했던 함백산에도 올라보고...화방재-수리봉으로 이여지는 능선길등...공부많이하고

궁금증 풀어내고 갑니다...그래도 만항재등은 다시 찾아봐야 겠어요...

 

산에 오른다는것은

삶의 재발견 같은 생각이 잠시 듭니다.

 

저~펼쳐진 산야와 볼을 스치는 칼바람에도 뜻이 있는것은 아닐까~~ㅎㅎ

스키장을 보니 스키도 타고 싶고...여튼 태백의 큰 산앞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역사(주목)에 감탄하고 돌아갑니다..

두산을 하고도 늦지 않은시간 집에 도착했습니다..^^

 

참 아름다운 우리의 산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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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로 더 잘 알려진 함백산은 강원 동부의 최고봉으로 정상에서 태백산, 백운산등 지역 전체와 동해일출 전망이 가능하며 전국 최고 최대의 민영탄광인 동원탄좌, 삼척탄좌등이 소재하고 있어 석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엔 방송국 중계소가 있고 도로가 그곳까지 나있어 등산에는 적절하지 못한 산으로 고산다움으로 인한 무게감과 태백산을 연계한 코스로 드라이브나 도보 여행으로 권할만 하다.
 

산 입구에는 보물 제410호 정암사 수마노탑과 천연기념물 제73호 열목어 서식지가 있으며, 함백산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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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함백 잘 느끼고 갑니다.
눈이 많이 쌓이고 상고대가 피었더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담에 오르실때 상고대를 기대해 보세요~
건강하시고 무조건 행복하세여~
아쉬움으로 다음에 다시가야 겠다고...생각하며 왔답니다.
그래도 유일사로는 처음인데...주목을 볼수 있어 좋았구요...풍경소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롱님발길따라 온산을 헤메고 다녔더니
제가 힘이드는거 같네요.
언제나 발걸음이 가볍게 날아댕기시는것 같네요.
초롱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8.gif" value="파이팅"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저 진짜 힘들었는데...
땀 삐질 흘리면서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날개가 없어여...근데 기분은 날개단거 같구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호랑이님과 함께한듯...기쁘구요...힘이 확 나네요..오늘도 화이팅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명산은 혼자 다 다니시네요,,,ㅎㅎ
태백,함백산 초롱님 따라 구경 잘했네요
거기도 야생화가 많은가 봅니다,,,찜 해 두어야겠네요

기승을 부리는 동장군 조심하셔 건강하세여,,,,,,,,,,
함백은 들어만 봤지요 ...예정엔 없었는데...계획없이 일어나는 일이 재미가 더 있잖아요^^
함백산 금대봉은 곰배령과 함께 야생화가 유명한것으로 알구 있어요..전 못가봤구요..내년에 저도 찜입니다..ㅎ
일직 출발 여유로운 산행 좋았네여...^^*
감기가 낳았다는 거 공기 덕분일까 ㅎ
삶의 행복 느끼고 가여 ㅋ
산좋아 하는 사람은 감기도 산에서 낫게 되지요^^*

한번에 두 산을 다 도셨네요..
소백산은 작년초에 들바람이 들렸을 때와 분위기가 비슷하고
함백산은 두 해 전 들렸을 때 눈이 참 많았습니다..
상고대와 눈이 많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상고대와 눈보다 더 아름다우신 지인들과 님께서 계시지 않습니까~
제 눈에는 함께 산에 드신 님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즐산도 좋지만 안전한 산행 부탁드릴께요~

들바람님께서 과찬을 해주시네요^^
어디를 가든 그날 그곳에 있으므로 행복하면 되는거라 생각한답니다.
아쉬면 아쉬운데로 즐길줄 아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소중한 하루이니까요~~

그날 태백을 다시 돌아보게 된것으로 만족입니다..몇년전..그오름으로 태백은 접어두고 있었는데요^^
이여 함백에 오를때는 무척 힘들었는데..능선에 올라서면 금방 잊어 버립니다..ㅎ
왜냐면 막내 동생의 보조에 맞혀보려 하니 ~~세대차이가 나더군요^^*
태백에 눈이 없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 요즈음 가면 눈이 엄청날텐데..
글세 말이에염~눈꽃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갔었지요...그래도 저많큼의 조망이면 만족해야 겠지요^^*
언제가 태백산에 가려다가 사진에서
영화 엑소더스를 연상시키는 인파를 보고
기겁하고 접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겨울산행지로 손꼽는다는 증거이겠지요,,
가신김에 함백산까지 다녀 오셨군요,,
눈은 없지만 시원한 조망의 눈길이셨겠습니다.
엑소더스 맞습니다..그래서 피한건데 일찍가니..갈만하더군요.
여기 산악회에서는 12시 1시에 도착한예가 비일비재 했더든요.
눈꽃축제가 시작되면 더그렇지요^^..남들이 다 가는 유일사길이 이유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모두 그쪽으로 모여드는 이유..저 목에 상고대가 피는날......^^*
연중행사로 다니는 태백인데
금년에는 아직 계획이 없답니다.

왜 늘 찾느냐는 물음에
주목 보러 간다고 했는데 말여요.

부드러운 능선
이미지로 걸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무이산님 말씀이 정답이신것 같습니다...
- 주목보러 간다고...-
겨울산이 몇 곳으로만 정해지는대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곳마다의 이유있는 아름다움에!!
건강한 주말 되십시요..무이산님^^*

여전히 산행을 즐기시는 군요^^
한결 같으십니다 ㅎㅎ

태백산이 천제단이 있는 곳이였군요.. 몰랐습니다
웨딩드레스를 포기하면서까지 저곳에서 식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두 산을 하다] 왠지 전문 산악인의 느낌이 드는 표현이네요 두산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ㅎㅎ
ㅎㅎ 예 두산을 하고 왔습니다..
전문산악인 냄새인가요?....다른 표현이 적절지 않아서요..[두산에 올랐다 왔음]으로 정정 할까요^^*

태백산은 동해쪽에 있어 동해의 산들이 다 조망되고// 개천절 행사가 그곳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곳이지요....여명을 느끼며 눈길을 새벽에 걷는 즐거움도 새롭웠던거 같구요~
태백산행후 ...가까운 삼척에서 회를 먹고 영동을 타고 오는것도 좋구요...

유일사길은 아이들과 오르기도 편한 능선길입니다..가족산행지로 제격인거 같습니다.
안녕 하세요
마실을 좀 늦게 왔네요

식량구하러 댕기다가 보니 바빠서 그래요
금강초롱님 불방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요

풍경사진 어쩜 이리도 아기자기하게 잘 담으시는지요
색감도 엄청 좋아요

산악사진에는 아주 탁월한것 같아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프로이신 산꾼님께서의 칭찬에 부끄러움입니다.
카메라가 조금 더 좋으면 좋을텐데....제 몸도 무거워 똑닥이 카메라로 마구 찍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기분은 담뿍 담으려 노력하구요^^*
저는 그때 그때 기분대로 다니는 산행 초보입니다..자주 놀러가 배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살아천년 --죽어천년 --주목사진 보면서 우리대간 탈때 기억 더듬네요 우리는 함백산 마치고 태백으로올랐는데 너무추어서 사진도 거의 못 챙기고 기념 한두장 남겨 왔는데 많이 느끼고 갑니다 ...항상 좋은 산행 마치고 후기까지 세심하게 챙겨둔 곳이 아름답습니다 건강 산행 잊지 마세요 ...화이팅요....
제 기억으로는 태백산은 바람도 많고 무척 추운곳입니다
그날 중무장 준비를 하고 갔는데....봄날이였답니다..

몇년전 무박일출산행에는 너무 추워 카메라 작동도 안되고 의욕도 없어 저희도 사진 몇장 못남겼었는데..
이번에 여유로운 산행에 날씨까지 예상외라...찬찬히 주목 구경을 하여 좋았답니다..
항상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산행의 추억을 담아 둡니다...오랫만에 산행을 하셨더군요..늘 건강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때쯤이면~~~
나도 태백산 눈을 밟기도 뒹굴기도 하곤 했는데

금년엔 ~~~
며칠전 사진작가 (phototour.co.kr)님과 한잔 기울이며

그분은~~~
태백산 망경사 에서 밤 지세우며
주지스님과의 대담 이야기와 곡주 이야기를 하셨고

나는...요~~~
망경사 조금 떨어져있는 화장실을
사찰측에서 자물통으로 채워놓은 이야기를 하였지요

지금 "눈축제"가 한참이지요...?
뫼닮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책에서 보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제 블방이 빛나는 이유가 되고요..^^
눈축제는 준비중인데..아마도 20일 이후로 알고 있답니다..
올해도 한번 가시면 주목이 눈꽃을 달고 기다려 주실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 초보 산행이라 안보여 주셨지도 모를 일이지요..^^*
더 이야기하면... 스님께 항의 했지요

사찰..스님들께서는 남들에게 베풀라하고 화장실에 자물통을 채우는 이유는
"등산객이 "X"을 퍼갈가봐 겁이 나서 자물통을 .. 까?" 하며 비꼬았지요
다음해에 가서 보니 그 화장실 아래에 화장실 하나가 더 세워져 있더군요

주목의 눈꽃은 두가지가
하나는 눈발이 날려 나무가지에 붙어서 생긴 눈꽃
또 하나는 눈이 아니와도 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김이나 보이지않는 수증기의 알갱이가
나무가지에 부딫치면서 얼어 생긴 눈꽃(?)
이것은 "눈꽃"이라 부르지 않고 "상고대"라고 등산가들은 부른답니다

"금강초롱"님이 보신 주목의 그것은...?
태백은 역시 눈꽃과 주목이 일품입니다.
다시봐도 웅장하고 넘실거리는 산그리메
살아천년이고, 죽어서도 천년을 간다는 주목의 멋스러움이 참 보기좋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산행 쭉이어가시구요.^^
저도 동감하며 기억을 더듬으며 한 산행이였습니다.
잠깐이라도 함백산에 오르수 있었던 것이 였구요..

역시 주목의 아름다운 자태는 표현할수 없는 그림이였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일테고요~~~날씨가 춥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바람앞에서님!
힘이장사?
한번에 두산을 다 올랐네요.
겨울이면 많이 찾게되는 두 산이 정겹습니다.
여장사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장사는요~~
더 긴산행도 많이 하시는분들이 계시잖아요^^...
거친호홉님께서는..자주저는 따라갈수 없는 긴 산행을 하고 계시지요~최고입니다.

시간이 일러서 가능했구요...두산에 다 설화없는 아쉬움이 컷지요..감사합니다..*^^*
금강초롱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아름다운 산행을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산행을 시작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우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축하드립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고 조금씩...시작하십시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산은 나를 기다리고....

봄도 머지않아 올테니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행복하신 한주 되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늣은밤 방문하여 한참을 쉬었다가 갑니다
아름다운 겨울산행 사진과 눈으로 가득한 산행은 해보지 않은이는 말로 이야기 할수없을 겁니다
항상 즐거운 산행으로 건강 챙기시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시는 산 메니어로 남았으면 합니다
월출산님께서도 자주 산행을 하셨군요~
한라산에서의 모습 멋지십니다...
백운산의 추억도 잠깐 하면서 ~계절마다 다른 얼굴의 산을 보고 왔답니다.
겨울의 산이 더더욱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요..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세요..월출산님^^!
누구의 눈을 통해 보느냐에 따라 산은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금강초롱님의 화각으로 본 태백산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산행의 행복감을 곱게 담아다 올려 놓으신 금강초롱님 수고 많으셨구요....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빕니다...
상고대나 눈꽃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한가지게 다녀오니 마음의 여유까지 있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구요..저는 이번이 두번째에 불과하지만 계획없이 갔는데
가보니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다음에는 설화가 만발한날에요^^*
저도 남쪽의 산들을 가볼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소식많이 전해주세요~
금강초롱님 잘하셧습니다 힘든 산행이ㅣ지만 좋은 산행인것 같습니다 부러워서 그만. 그리고 이말이 민망 하구요 늘 즐거운 날들되십시요 내일은 주이리입니다 편히 쉬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시어 아름다운 말씀주시시 감사합니다..
늘 행복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생각이지요~
덕분에 평안한 주일을 보냅답니다..봄기운 살짝이 묻어나는 날들 건강하십시요~~야크님..*
오랜만에 태백산 구경 했내요.
태백에 살때 가본지가 16년....
주목은 그대로인데 세월이 너무 빨라요.
등산이 취미인가봐요.
저도 산을 많이 다니는데 목적은 다르네요.
약초산행를 (산삼) 많이 하는데.
우리 회원중에는 여자분도 많아요 .
여름은 약초 겨울은 버섯산행( 상황버섯등)
오랜만에 추억을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그러시군요~저도 지난 가을 산삼한뿌리 캐는 행운을 목격했습니다.
등산보다 약초산행은 정말 힘든것으로 아는데 ...가끔 산길을 걸으면서 수많은 들꽃과 이름모를 풀들에 대해 궁금해지곤 한답니다.
자주 놀러가야겠군요^^....감사합니다..유치리님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하산하시고 만항재 택시타고가셨나요? 요금이..얼마나 나오나요? 저두 두산 하루에 가고싶어서 이리저리 정보 찾고 있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