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금강초롱 2010. 5. 19. 02:27

 

 

 

 2010년 5월 16일

 

경기도 가평 연인산 1068m

                                                                                                                                       

                                                  

 

 

   

오랫만에 산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꽃 축제보다는 봄이 물들어가는 곳으로 가고 싶어

연인산 (늘 가고싶었던)그곳으로 봄을 찾아 떠났습니다..

 

 

 

지도에서 보이듯 야생화 군락지라는 곳에는~

양지꽃과 피나물꽃.. 엘레지가 끝없이 펴쳐진 꽃밭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산행길도 좋았지만 귀목의 [명지 식당] 층계에 앉아

아직 겨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연인산 능선과

아래로 푸르게 물든

작은 봉우리들의 조화에 어찌나 좋은지~

 

후미의 산님들의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볕좋은 봄 바람을 맞으며 한가로이 봄을 한껏 느낍니다.  

 

 

연인산의 뒷쪽으로는 이제야 산벗꽃들이 아름답게 피여나고 있었습니다.                     

                                                                               

 

                                        

 

 

 . 오늘 산길 : 국수당 주차장-우정고개-우정능선-우정봉-헬기장-연인산정상-아재비고개-명지식당(귀목)

  

                         

 

                         

 

 ▼국수당 들머리에서 마악 들어선 계곡길입니다..

여기서 30분 오르면 우정고개가 나오고요^^~

 

             

 

 

 

 

♣우정을 나누는 [우정고개 ]입니다.♣

연인산엔 잣나무가 가장 유명하다는데...오늘의 우정능선엔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 돌아본 우정능선인데요...이제야 초록이 물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산벗도 마악 피여나고 있고요

 

 

 

♣▼ 한북 정맥의 운악산입니다..

 

 

 

 

 

 

 

  

 

 

 

 

 

 

▼저 빠알간~ 새순들이 너무 예뻣습니다.

 

 

 

 

 

 

 

 

 

 

 

 

 

▼거기가 정상인가요? 

 

 

▼ 헬기장이군요~ 정상은 800m남았답니다.

 

▼ 헬기장에서 바라본 운악산 

 

 

▼  멀리로 주금산 철마 능선 

 

 

 

 

▼ 헬기장에서 본 연인산 정상입니다.

 

 

 

▼ 헬기장에서 내리서면 이런 모습...정상이 보이구요~

옆으로는 야생화와 단풍취가 한창입니다. 

 

            

 

 

 

           ▼  여기는 이제야 진달래가 피고요^^

 

 

 ▼헬기장을 지나서 정상으로 가는 길도 야생화 밭...^^

 

 

 

 

             ▼ 600m남은 연인산 정상 모습입니다.

 

 

 

 

▼우측 능선도 나무와 산님들의 움직임이 참 아름다 웠지요.

그쪽은 아까 우정능선에서 곧장 이여진 연인능선의 오름길로 정상에서 만납니다.

연인능선이 정상에 더 빠르다는데 조망은 우정능선만 못하다 하구요^^

 

 아름다운 산길~~

 

▼정상 도착전 돌아본 모습입니다.

국수당에서 정상까지 사진 찍어 가며 두시간 걸립니다..

 

 

 ▼[어렵게 찍은 정상 사진]

한장 부탁한 산님께서 좋은 순간을 잡으셨습니다.

인산인해로 이름모를 분과 연인이 될뻔한 사진인데...ㅎ

 

 

 ]

▼정상에서 마주보이는  청계산...

 

 

▼정상에서 보이는 운악산..조망이 참 좋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명지산능선길..우리는 그길로 갑니다.

 

 

▼연인산 정상에서

돌아본 우정능선과 산님들~

 

 

 

             

                ▼ 연인산 정상과 봄길과 겨울나무

                 계절의 조화에 웃음짓게하는 그림입니다.

                

                   참.....좋구나~~

 

                                              

                                            ▼  악어 얼굴 바위(제맘대로 붙이기)

 

 

▼ 길은 봄...나무는 봄 채비중~

 

              

             ▼아직 잎이 나지 않은 겨울나무입니다.

               저 연두빛~ㅎ

 

 

                ▼ 산 복숭아~

                   정말 보고 싶었던 꽃이였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여기서 봅니다...

 

 

                                                            

산 복숭아꽃

                                          詩 : 김용택

 

봄바람 속에

산 복숭아꽃은 피어 붉고

내 마음은

봄 불같이

살살 산을 타고 오르는데

 

 

산으로 가서

산으로 가서

꽃들이 피어나는 산으로

나는 가서

신열이 스치는 이 어지러운

이마를

서늘한 네 몸에 대고 싶은데

 

 

저 산 저 붉은 산 복숭아꽃은

산을 타고

산꼭대기로

산꼭대기로 자꾸자꾸 올라만 가네

 

 

                            

 

 

 

 

 

 

 

▼계곡에서물놀이하는 아이들~

  v자로 폼까지 잡아가며~싸이에 올려 달라네요~ㅎ

  맑고 깨끗한물..바라보는것만으로도 오늘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 여기는 귀목입니다...

 

 

▼돌아본 능선길...

 

그산이 겨울산이였나봅니다..

우리가 걸은 그길 그산에는 앙상한 나무 가지로 겨울모습입니다..

 

아래도 연녹색 수채화는 한폭의 그림이구요^^

 

 

 

▼주말이면....저 능선에도 초록이 물들겠지요~

이 봄을 여기서나마 듬뿍 느끼고 가니 정말 즐겁습니다..

봄 구름도 얼마나 많은 색갈을 지니고 있는지

정말 투명의 수채화를 보는듯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그런 눈으로 봐서일까....봄은 초록이 찬란하다...

초록이 너무나 많은 색을 내고 있었다.

 

연두구름 //초록구름 //녹색구름...노란 구름...

야생화가 천국인 연인산...

 

우정을 나눌 친구도 없이 우정능선을 걸었지만

심심하지 않았으며

연인 없이(^^) 한장의 사진도 너무 소중하다^^*...

 

너무 알맞은 날에 들어서

 

내가 걷는 산길의 야생화가 너무 좋아서 즐거워한날을 기억하기로 한다...

 

 

 이쁘고 아름다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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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을 다녀오셨네요..
연인산도 교통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이젠 녹음이 많이 짙어졌어요..
폭산에서 보았던 엘레지도 이곳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군요..
산행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산행 쭈~~욱 이어가시길 바래요~



몇일간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자리가 다 차지 않은 연인산행에 좌석을 예약하고 혼자 앉아가는 즐거움이 컷습니다..
사전에 지식이 없이가서 그곳이 야생화 군락지가 있는 곳인지도 몰랐는데 횡재를 하였습니다..ㅎ

늘 연인산행의 사진에 커다란 대로(大路)만 찍어서 어떤곳일까 했는데..조금더 더워지면 제가 걸은 우정능선은 나무 그늘도 없어 힘들듯합니다.
아직 산 바람이 시원하고 야생화가 반겨주니 할만 하였지만 햇빛은 참 뜨거웠지요..
산은 역시 멋지고 좋은곳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늘 산으로 갈수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요^^*~
올해는 계절이 하 수상하여 진달래가 이제사네요...
초롱님이 좋아하시는 푸르름도 능선에는 아직이구요
인위적이긴 하지만 철쭉이 좋은 곳인데...
야생화도 좋은 것 같네요...

오랜만의 산행인 것 같습니다...
철쭉대신 때늦은 진달래가 맞아주니~자세히 들려다 보았습니다. 제가 철쭉과 진달래 구분은 하고 있나 하고요^^

시간차가 이렇게 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들머리 국수당과 아재비 고개의 차이도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항상 자연의 신비에 감탄합니다..5월의 야생화 꽃길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상의 주목도 심어놓은 같은데 잘 어울려 멋진 그림으로 남습니다..네! 자주 산행하고 싶은데~아직 계획은 미정입니다...아직 봄이 이른 상해봉과 복계산 구경도 잘했습니다.
오랜만의 산행길이 반갑습니다...
연인산을 하루 사이를 두고 저와 금강초롱님이 올랐었군요,,
앞으로 계속 산에 댕기면 산에서 뵐수도 있겠구나 싶군요,,,
아마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겠지요...ㅎ

가평쪽 산군들은 제 전공입니다...연인산도 가평 용추계곡에서 오르는길과
백둔리에서 오르는 길등 여럿입니다...잣나무는 우정고개에서 연인능선쪽으로
임도를 걸으시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용추계곡은 길고 큰 계곡이구요..여름에 많은 분들 찾으시지요..
명지산 연인산줄기가 많은 야생화들이 올라옵니다..
조금 침체되었던 기분이 살아났다고 해야 할까요~
전날은 준비하는데 너무 신이나서^^...산에서 내려오고 돌아보니 더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글쎄말이에요 하루차이 토요일이셨군요~저도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ㅎ

연인산 잣나무 밑에서 비박을 하자고 형제들과 약속했는데...그리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적극 추진해 보려구요..나중에 백둔리로 올라 명지산으로 해보고...그 다음엔 명지 지맥이란것도 해봐야 겠군요..
할것도 들을것도 많은데 시간은 허락치 않고..ㅎ 행복한 꿈꾸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산고파님 전공인 그곳이 제고향 쪽이라 자주 못가도 정감이 갑니다..저축해 놓은 샘치고 산고파님 발걸음만 쫒아 본답니다..^^*
경기도 가평...하면 산 많키로 유명하지요
유명산 명지산 화야산 버스에 내리면 마주 보이는 뾰족한 나산...

산으로 둘러쌓인 가평군은 옛날 쌀이 주식곡물이고 경제가치를 논(畓)으로 평가할때는
전국에서 경제가 제일 뒤 떨어지는 郡이지요
하여 벼슬을 꿈꾸는 돈있는 선비들이 엽전을 나귀에 싣고 높은 벼슬아치를 찾아가
뇌물을 바치고 군수자리를 매수하려하면 높은 벼슬아치는 마지못해 가평군수 자리를 임명하지요

이 새군수는 경성서 물건너 산넘어 가평으로 부임하려 가다가
이런 산속에서는 쌀도 수확 되질 않아 노략질이 않될것을 알고
부임도 않고 중간에서 한양으로 되 돌아 간다는 가평군..
그 郡 에 글씨로 유명한 학덕있는 "한호"한석봉"님께서 학업에 열중하려고
군수로 부임하여 지방정사를 다스렸다는 가평군..
.
이제는 산행인들의 등산과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그들 경제사정이 좋아지는 곳이랍니다
가평에 있는 어느 산치고 멋지지 않은 산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연인산은 ...뻬어나서 산악인들도 좋아하고
계곡물의 수려함은 酒仙이 풍류를..즐기고 얘들이 물장구치기 좋고
나물(두룹나무,엄나무순)이 많이 나서 나물채취자들이 줄을 잊지요...

좋은 곳으로의 산행을 하셨군요
헌데 아직도 녹색의 잎이 가득하지는 않아 약간 서운하시겠습니다
항상 "금강초롱"님의 건강한 산행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뫼닮님이 써주신 글을 오랫만에 대하니 기쁘답니다.
건강하시지요?..제 고향과 이웃하고 있는 가평은 물좋고 산이 좋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가평의 산을 산행해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연인산의 계곡도 그리 좋다하는데 이번에야 그 많은 등로중 한곳을 밟아보는데 불과하고요...예전에 가평이 그러한 곳이 였군요..그러나 지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가평은 너무 매력이 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저야 산에 들면 기분이 좋아지니~특히 야생화가 한창일때 들어 너무 횡재한 기분이였습니다.

내려와서도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산을 봐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답니다..
뫼닮님께서는 요즘 산행은 아니하시는지 안부가 궁금합니다..
방문글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십시요~~
산악인?은 산에서라면 외롭지 않겠지요? ㅎㅎ

정상근처의 산길이 이국적이네요, 길가의 들꽃도 이쁘고..

이제 어느덧 신록의 계절이 오고 있나봅니다^^
제가 조금 특이한 것인지...저를 이해못하는 분들(특히 여자)이 많아요..ㅎㅎ
"대단하다네요"^^...저는 그런것 모르겠거든요...냥~ 좋아서 시간날때 후다닥!!

늘 우리의 산하가 얼마나 이쁜지.....산을 만난것이 행운이란 생각을 끝까지 할것같아요.
오가는 계절느끼고... 오를수 있는 건강에 감사하고...그런 열정이 남아서 좋고...유월님도 나중 시간여유 되심...^^*

오랫만에 산행하셨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산행한 모습 뵈니 건강하신것 같고 반갑네요
연인산도 화악산과 마찬가지로 봄과 겨울이 공존

산행하기 좋은 계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건 산행 쭉이어가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반갑습니다..나그네님..변함없이 이여가시는 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이 봄에 산한번 못가고 보낼까 ...걱정했는데 궁금한 연인산에 다녀왔습니다.

가도 가도 자연은 늘 감탄하게 하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이번에도 행복만 한아름 담아 왔답니다..
블방 나들이에 겨절을 느끼며 그쪽 산들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낍니다..감사합니다..나그네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올만에 산행을 하셨네요,,,
지난 겨울 잘못갔던 명지산행 길에
아재비고개에서 망설이다 포기하구 백둔리 지나 목동 1330-4번 버스종점까지 걸었던 기억이,,,,,,,ㅎㅎ

쪼매있다 철쭉필때 가려는데 될랑가 모르겠읍니다
이번주 설악산 무박가려는데 비가 내린다니 고민중입니다,,,

요즘은 산행이 띄엄띄엄 하시네요,,,
언제쯤 산행 길에 뵐수 있을까,,,,,,,,,ㅋㅋ
ㅎㅎ아재비 고개가 거기였군요..
버스 없어 고생하시던 그 눈산행 말씀이세요..
미리 차편을검색하시고 가시라는 충고를 드렸던~ㅎ

설악은 다녀오셨는지 나들이 가야 겠군요..
좀 바쁜일이 있어 산행은 예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에서 만나게 되더라구요...특히 계절산행에 맞추다 보며는요~연인산 다녀오심 철쭉구경 갑니다..^^*
늘 지나치기만 했던 연인산..
이름 때문인지 어떤 산인지 늘 궁금했었답니다. ^^
연인산에는 아직도 진달래가 한창인가 봅니다?..
이름모를 풀꽃들도 넘 이쁘고요.
초롱님 덕분에 이 밤에 편안하게 앉아서
호기심 가졌던 연인산의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
저도 그것이 알고 싶었습니다..

연인산--[사랑과 소망이 이루어 지는곳..]글귀가 참 예쁘지요~

눈 쌓인날 친구나 연인의 손을 잡고 오르면 딱 좋을것 같아요..
길도 무척 넓고 쉬엄쉬엄 오르면 힘들지도 않을것 같아요.

우정능선은 친구랑....연인 능선은 연인이랑...그런 테마로 이름을지었다는군요.
제가 오른길은 많은 등산길의 일부구요...용추계곡은 그렇게 물이맑고 좋다하니 다음엔 그곳으로 올라 보려구요....
연인산과의 첫 만남은 야생화 덕에 성공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풀향기님~~^^
사랑과 우정을 이룬다는 연인산,
그 이름 자체만도 정겹지요.

진달래, 얼레지 등
산꽃들이 아름답고
파란 하늘에 푸른 숲의 모습이
즐거움을 줍니다.

잘 보았어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세요.
제고향 산에서 딱 마주보이는 산인데..이번에야 올라서..
그산을 바라보니 혼자서도 너무 좋은 산행을 하였습니다..

산꽃들도 그때 한창이니 선택받은것은 아닌지 생각했구요~

조망 좋은날에 첫 만남이 늘 설레임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무이산 님~~감사합니다..활기찬 한주 열어가세요^^*
오월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군요
연인산이라는 이름이 예쁜산이라서 인가요!
자생하는 야생화 종류도 많고 아름다워요
오랜만에 왔다가 좋은 내용들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산에 둘러 계셔서 늘 행복하신 촌장님 너무 반갑습니다..

공작산의 오월도 궁금해 집니다....이름 자체로 궁금해지는 산이지요~
그날도 산님들이 참 많으셨습니다..야생화가 지천인 길을 걸으셨으니 모두들 행복한 마음이 셨을것 같아요...
시골은 한창 바쁘시지요..올한해 농사도 소망하시는 대로 되시길 기원 드려요^^감사합니다 .

산 사랑이 대단하신 금강초롱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잘 지내시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봄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여름이 오겠지요.

이렇게 세월은 잘도 흘러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비가 그치면 신록이 물들고...
그 신록은 모두 같은 색이 될것 같아요..

그래서 봄은 찬란하고...그 푸르름은 꽃 보다 화려하다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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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연인산가서 힘들어 죽을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3.gif" value="헉"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3.gif" value="헉" />@
잣나무그늘에내려와서야
숨이쉬어지던 생각이 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운 산행 하시구 건강하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저도 생각했는데요...여름에 연인산 가시면 정말 호랑이님 같을 거에요..
그날도 꽤 더웠구요..그늘이 없으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더웠지만 바람 살랑 불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방실 방실 꽃들이 웃으며 맞아주니 그래도 좋은 계절에 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름에 가자고 하면 전 안갈거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대신 계곡으로 가야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산에 다니다 보니 그런 꾀가 생깁니다..활기찬 한주 열여가세요..호랑이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연인산 정상에서
자칫 낯선 분과 연인이 되실뻔 하셨군요.
표현이 넘 재미있어요. ^^
산행하시는 분들이 그리도 많은가 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면서 산행이 인기가 높아지는 것 같군요.
편안히 앉아서 연인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왔네요.
초롱님 덕분에.. ^^
고운 밤 되세요.
~ㅎ그 아자씨왈 "괜찮아요..같이 찍으세요"..
그런데 안찍혔으니 다행이에요^^
정말 산님들이 많아 그냥들 내려가시는데..저는 처음이라서 남기고 싶었거든요..

제가 산행을 시작할때만해도...등산복이란 개념이 없었는데요.
요즘은 정말 많은분들이..아니 거의 산행을 안하시는 분이 없는듯합니다.
요즘은 자주 산행을 못하고 있으니 조금 걱정도 됩니다..체력이 떨어져 버릴까봐서요^^...
벌써 여름같은 6월입니다..풀향기님...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만드시길바래요^^*..
능선길이 아름다운 연인산 역시 천미터가 넘는 고산은 고산이군요.
오월 중순에 아직도 겨울나무의 모습도 보이고
이른 봄에 만나는 얼레지등 들꽃들도 이제사 꽃밭을 일구는군요.
산아래에서는 무척 더웠던 날이었던 기억인데요.
산길 산들바람이 보이는듯합니다.
늘 즐거우신 모습의 산행길....
같이 즐감하구요. 늘 행복하시기를 ...요.
각기 산마다 모습이 있는데 참 궁금했던 연인산이였어요..
이제 조금 어찌생긴산인지..어떻게 명지산과 이여져있는지 알고 나니 또 가고 싶어지는군요..
들머리와 몇시간차이도 아닌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니 자연은 참 신비롭다 느꼈습니다.

더웠지만 바람이 친구되고 야생화가 반겨주니 한결 가벼운 발걸음이였습니다.
봄산행을 많이 못하고 여름기운이 나니 엄두가 안납니다...게을러지기 전에 빨리 산으로 가고싶은데요^^
바람앞에서님 감사합니다..산행기보러 가야 겠습니다..아름다운 6월!! 아름답게 누리시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나는...요~~~
명지산을 못 가봤답니다
교통이 어중간 하여서랍니다
에구! 식량구하러 돌아댕기다가 시방 도착하야
불방 딜다 봅니다

연인산 산돼지 많구요
그러니 약초랑 산나물 지천에 깔렸네요

된장 하고 술만준비하면 인생이 즐겁지요~ㅋ
봄산행엔 밥하고 쌈장이 제격이데 벌써 한여름으로 가고 있군요.
깜작할사이 6월도 지나고...올해는 마음뿐 눈으로만 산구경다니고 있습니다.

자연은 늘 우리에게 베풀고만 있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더욱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맞습니다 "연인산"에는 멧되지가 많아
산 능선을 따라가면 멧되지 어금니로 긁힌 자욱들이 많습니다

내 블로그에 오셔서
내 [古稀]자욱을 축하해주시고 빛내 주어 감사드립니다
늦은 인사에 제가 더 죄송합니다.
더운 여름도 건강히 보내시고 연인산 계곡도 꼭 가봐야 겠습니다.
늘 멋지고 활력이 넘치는 뫼닮님 감사합니다.^^*
연인산... 이름이 특이하군요~
5월중순의 모습이네요...앙상한 나뭇가지의 연록색 잎새들과 땅에서 솟아오른 파릇파릇한 새순,
고개를 내민 야생화들이 너무 이쁩니다.
연인산! 한번 가보고싶은곳이네요...잘구경하고 갑니다.
5월의 산들에 댓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벌써 신록은 한여름의 더위를 풍기고 그나마 불어주는 시원한 산바람에 위로받습니다.
산으로 가면 이름모를 예쁜 꽃들이 참많아요...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꽃들에 절로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꼭 가보시길 강추드리며...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십시요..감사합니다..산마루님..^^*
가을의 길목에서 바라보는 연인산 봄 풍경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월을 당겨서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랫동안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것 같네요...
건강하게 행복한 산행 이어가고 계시죠....
안부를 물어 봅니다...
연인산 이후로 산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했던 산행의 추억을 마음에 담고 그 풍요로운 시간들에 감사해합니다.

잠시 쉬어가라고 ....오르면 내리막이 있듯이 ...작은 쉼표를 찍는 중입니다.
모든것이 잘 되서 산으로 갈날을 손꼽아 보는 중이랍니다...산이좋아예님...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작은 쉼표를 찍는 시간" 이 좀 길어지는듯 합니다.

혹시 다리에 기브스는 하고 계신것이 아닌지???

몇번이나 왔다 갑니다.
내년 봄에는 산으로 드는 즐거움이 추가되지 않을까~~그런 꿈을 꾼답니다..
감사해요^^ 바람이야기님....올한해 기쁨으로 마감하시고 늘 건강하셔서 즐거운 날들 맞이하세요^^*

기브스는 안했는데 시간이 나질 않아서요~
저의 사랑이 필요한 분 돌봐드리는 중입니다...행복한 맘으로요^^*
아직은 못가본 산인데 아름다운산인거 같읍니다 항상 안산 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