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강초롱 2014. 1. 14. 11:32

 

 

 

떠오르는 붉은 해를

한해의 기원을 담아 기다렸다.

 

눈썹모양으로 노란 모습을 드내냈을때 환호가 울렸고

그렇게 꾸물거리며 힘들게 올리시더니

 

주황색 온 모습을 순식간에 보여주시고

또 해는

먹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안도와 뿌듯함으로 돌아서는 발걸음 사이로  뒤를 돌아 보게 한다.

 

커튼 처럼 황홀했던 일출을 가리는 먹구름~

그를 답는다.

 

배는 가만히 휴식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반짝빤짝~~~~갯벌은 금빛으로  빛나고... ...



포삽한건가요?
특별한 랜즈로 찍은가요?..



먹구름 속에 햇님이 들어있어
구름경계가 저렇게 나왔습니다
표준 렌즈이고 살짝 선명도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