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뽀끔이 2012. 4. 8. 17:29

 

에누리 체험단으로 뽑혀서 오뮨 진동스피커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품 개봉 시작!

 

 

제품 설명서가 처음 보여요

 

 

설명서는 간단한 사용법이 적혀있어요.

 

 

이렇게 작고 귀여운 크기일줄은 몰랐어요.. 종이컵만하다구 해야할까요?

아참 작지만 무게는 꽤 나간답니다.. 뭐랄까.. 단단한 자석을 들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구성품은, 오뮨 진동스피커 본체랑, 케이블이랑 설명서..

그리고 바닥 진동면에 부착하는 듯한 부품.. 이렇게 들어 있어요

 

 

바닥면에 스티커는 떼어낼 수도 있지만,

자긴 꽤 유용하다라고 적혀 있어서.. 떼어내지 않기로 했어요

 

 

윗면인데요.. 오뮨 진동스피커의 이미지를 딱 떠올리게끔 하는 그림이 있어요..

오렌지 색상이라 상큼한 느낌이 드네요^^

 

 

오뮨 진동스피커 본체

 

 

작동중 또는 충전중 등을 알려주는 LED에요

사용중 -> 초록색

충전중 -> 빨간색

이렇게요^^

 

 

Micro SD 카드에 mp3를 담아서 재생할때 사용하는 조절단자에요

꾹 누르면 -> 재생, 일시정지

왼쪽으로 -> 이전곡

오른쪽으로 -> 다음곡

왼쪽에서머무르면 -> 볼륨 내리기

오른쪽에서머무르면 -> 볼륨 올리기

 

 

왼쪽부터 차례대로,

스피커(케이블을 이용한)기능 그리고 전원OFF 그리고 Micro SD 에 담긴 음악 재생기능이에요

참고로, Micro SD를 넣고 스위치를 Micro SD 쪽으로 옮기면 바로 재생이 된답니다~

 

 

USB라고 적힌 곳은케이블 연결 단자이구요

아래는 Micro SD 삽입부에요

USB 연결 부분은 오디오 입력이랑 충전을 담당하구요

Micro SD는 mp3 가 담긴 카드를 담당해요^^

 

 

크기는 이렇게 비교해봤어요

저 휴대폰은 3.7인치 액정의 제품이구요 대충 사이즈가 이렇게 차이난답니다~

 

 

카드와 크기를 비교했어요

카드보다 세로 길이가 약 30% 작은거 같아요

 

 

윗면 크기는 5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해 봤어요

500원짜리 동전을 나란히 2개 붙인 길이가 거의 스피커의 비슷한 반지름이지 않을까해요

 

개봉기를 마치고,

이제 사용을 시작해 볼려구 해요!

맨처음 제품을 받고 크기가 엄청 작고 앙증맞길래 '과연 소리가 어느정도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해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책상 전체가 스피커가 된 느낌.. 소리가 책상 전체에서 나는 느낌이 났구요

그리고 책상에서 떨림이 느껴졌어요..

소리 조금만 키우면 아랫집에서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리가 대단했어요^^

 

 

사용을 시작해 봤어요..

우선 컴퓨터에서 연결해서 사용해 볼려구 해요

 

 

우선 본체에 5핀 USB 단자를 연결해요

그리고 다른 끝에 3.5파이 aux단자는 컴퓨터 Line 아웃에 연결하고,

또 USB는 컴퓨터 USB에 꽂아서 충전을 돕도록 해요..

 

 

요렇게 연결을 했어요.

 

 

작동중인걸 알려주는 초록색 LED

 

처음 작동해보곤 정말 신기했어요

오뮨 진동스피커의 바닥면이 닿는 곳마다 소리울림이 엄청 나더라구요

책상이며 상자며.. 닿는 곳마다 특유의 소리를 내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닿는 곳의 재질마다 음색이 조금씩 다른데요..

 

우선,

신기해서 여기저기에 마구마구 갖다대어 봤는데요..

 

나무로 된 방문 -> 나무 특유의 둔탁한 소리와 함께 Bass가 강한 음이 잘 어울렸구요

베란다 큰 유리문 -> 유리지만 강화유리라 그런지 Bass가 강하면서도 나무 문 보다는 좀 더 맑은 소리가 났어요

시멘트로 된 벽 -> 당연하겠지만 소리가 울리지 않았어요

나무 합판이 느껴지는 벽 -> 음색의 입체감이 가장 좋았어요.. 뭐랄까 벽 하나가 큰 스피커가 된 듯한 느낌..

2단 서랍장 위 -> 서랍장의 울림이 독특했구요. 서랍장을 열면 약간 트이는 듯한 음색

서랍장을 닫아 놓으면 뭔가 안에서 울리는 듯한 음색.. 그리고 나무 특유의 둔탁한 음색

식기세척기 위 -> 금속으로 된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은 귀가 찌릿한 날카로움이 있는 음색이 났어요;

화장실 세면대 위 유리 -> 유리는 작았지만 화장실만의 울림이 있어서 인지 음향효과가 좋았어요

싱크대 위 -> 쇠 부분은 날카로운 소리.. 그리고 쇠가 떨려서 인지 소음이 심함 ㅎㅎ

현관 출입문 -> 철문이지만 다른 쇠와 달리 Bass가 좋은 음색을 들려 줬어요

컴퓨터 책상으로 쓰는 테이블 -> 120cm x 60cm의 나무 상판인데요.. 모니터 중앙부분 뒤쪽에 놓고 쓰니깐

마치 스피커 두개나 네개를 놓은 듯한 입체음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장점은,

기존에 사용하는 스피커는 크기가 너무 커서 테이블 위에 놓고 쓰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노트북의 스피커를 쓰기엔, 너무 아이들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 같았구요..

 

근데 오뮨 진동 스피커는,

아무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그 진동이 엄청나서 왠만큼 큰 스피커 소리와 다르지 않았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로 공간 활용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오뮨 진동스피커의 장점과 단점을 얘기할려고 해요

 

우선 장점!

1. 크기에 비해 진동이 엄청나요. 왠만한 테이블 하나는 생각보다 큰 소리판으로 만들어 버려요.

2. 보통 2채널 스피커의 공간의 10분의 1정도 될만큼의 아주 작은 공간밖에 필요하지 않아요

3. 컴퓨터 USB로 간단하게 충전하니깐 컴퓨터 주변에 두고 수시로 충전하면 방전될 염려가 없어요.

4. Micro SD 카드에 음악 파일을 담아서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해요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해보고 싶네요^^)

5.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작은데다 화이트와 오렌지 색상이라 보면 볼수록 예쁘답니다.

6. 조작법이 정말 간단해요. 간단하게 스위치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7. 재질마다 특유의 음색을 들려주니깐 아이디어를 잘 내면 다양한 음향효과(?)를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제가 나름 찾아낸 장점이에요

 

그리고 제가 느낀 단점 2가지가 있는데요.

1. 나사못 3개와 함께 들어있는 동그란 플라스틱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설명서에는 전혀 안내가 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을 못 해봤답니다..

왠지 본체 아래 진동판에 사용하는거 같은데요, 실리콘 같은 부분을 뚫어야 하는거 같았는데,

왠지 겁나서 시도는 못해보고 그냥 보관만 하게 되었답니다~

2. Micro SD에 담은 mp3 파일을 재생하면, 노이즈가 조금 있어요.

처음엔 mp3 파일에 문제가 있는줄 알고, mp3 플레이어에 연결해서 스피커 모드로 해봤는데

노이즈가 전혀 없더라구요.

 

이상 장단점이었어요^^

 

 

mp3 플레이어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micro sd 가 있다면 간단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오뮨 진동스피커

정말 신기하면서도 유용한 진동스피커 오뮨이에요

 

 

오뮨 진동스피커와 함께 즐거운 컴퓨팅 그리구 음악도 많이 들어서 좋아요!

 

오뮨 진동스피커 에누리닷컴체험단 후기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