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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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1.

봄비 내리는 밤 정든산천/노영환 밤새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 생명수야 죽죽 내려서 목마른 대지를 흠뻑 적셔라 수혈을 받은 새싹들은 산야에서 태양의 찬연한 햇살을 받으며 파릇파릇 솟아올라라 만물을 소생케 하는 봄비처럼 인정 메마른 가슴에도 이웃을 배려하는 심성이 살아나게 봄비야 내려라, 흠뻑내려라 세상의 암울한 모든 것을 씻어내려서 모두가 행복한 밝은 새날을 맞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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