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산로(天下山路)

광해의 하늘아래 산 가는길

2018년 산행리스트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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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년도 월별 산행기록

2018. 3. 8.

1회차 2018 03 06 화요 배태망설+광덕산환주 30.76Km 14시간51분 공수리동천교회옆 성터산 배방산 솔치고개 삼각점봉 태화산(461봉) 풍세갈림길 백련사앞 넙치고개 480봉 망경산 만복골갈림 망경산삼거리 설화산분기봉 절골임도 강당골삼거리(묘터) 강당골매점앞 계곡출렁다리 강당사뒷길(사면우회길) 작은철마봉 철마봉 사면우회길 임도정자 광덕산 661봉 장군바위 장고개 마늘봉 망경산삼거리 설화산분기봉 절골임도정자 강당골삼거리(묘지) 자연보호입간판 고개안부 애기봉 작은봉 설화산안부 설화산 능선길 목책옆사거리 능선길 설화@하산길삼거리 능선길(길옆바닥에 철조망있음.밤에조심해야함) 들머리입구사거리 설화아파트 농로직진 농로개울다리 농로우측굽은길 동천교회앞

            순수산행 27.9Km 도로보행2.86Km(휴식1시간31분포함,평속2.3Km) 날씨 맑음 바람없음 완전봄날 가시거리 오전 좋음 오후 나쁨 온도 오산최저 -2도 현지-2~8도

한달이상을 산행한번 못하다가 겨우 짬이나서 급하게 산행을 준비하고 나섯는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엄청 고생하였습니다. 날씨는 겨울이 다가고 봄이 시작돼어 포근하였고 산길은 아산시에서 이정표에다 정비를 잘해놓아서 무척좋았습니다 동천교회 바깥에서 우측으로 돌아가 동천교회 상단주차장옆 계단들머리를 올라서 성터산까지 급오름하며 다시 내림길 안부에서 배방산까지 급오름길이고 배방산정상은 동쪽으로 암봉이 둘려처진 좋은 전망대였습니다. 솔치 고개까지는 급경사내림길이며(역으로 오른다면 고생합니다) 내려가는 도중 아침산객을 한사람봤습니다. 솔치고개도 좌우 이정표가 자리하고 차량은 별로 다니지 않네요. 태화산까지는 완만한 경사에 조망은 별로 볼곳이 없습니다. 태화산에서 백련사까지도 완만한경사에 길은 넓고 백련사 바로전에 능선을 만나지만 그곳은 채석장이라서 길이 없네요. 백련사앞으로 도로를 따라가면 넙티고개인데 그곳도 차가 별로 다니지않습니다. 망경산 오름길은 완만하다가 좌측에 묘지가 끝나는 부분부터 급경사로 바뀌고 코가 땅에 닫을 정도로 급하며 480봉 바로뒤에 멋진 바위군 전망대에 다다릅니다. 480봉뒤 전망대를 지나면서 다시 급경사오름을 잠시하면 넓직한 헬기장인 망경산 정상인데 동 북 서방향으로 조망이 참 좋습니다. 만복골 삼거리 안부까지 뚝 떨어졌다가 봉우리를 하나 넘으면 망경산 삼거리이며 좌측은 광덕산 방향이라 우측으로 잠시가면 설화산가는 분기봉입니다. 절골입도까지 내림길을 하면 정자가 있는 임도이며 가야할 능선이 고만고만하게 오르고 내려야하고 강당골 삼거리에서 좌측 내림길을 주욱내려가면 강당골 매점과 강당사앞에 내려서게 됍니다. 매점에서 물보충과 켄맥주 하나사서 입가심하고 출렁다리 건너서 계단을 올라갑니다. 작은 철마봉아래까지 좌측에 능선을 두고가는 우회 사면로입니다. 작은 철마봉서 철마봉까진 밋밋한능선이며 광덕산하단 임도까지는 사면길이며 임도에서 우측으로 잠시가다 좌측 들머리로 들어서서 질퍽한 오름길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오르면 돌계단이 나타나며 그곳부터는 빙판으로 엄청 미끄러웠습니다. 넓직한 광덕산정상에는 봄볕이 내려쬐이며 건너 봉수산과 아산 천안 그리고 광덕사 건너편 산줄기도 훤히 보이는 멋진 전망대입니다. 광덕산 주릉길을 한참 걸어가니 작은 고개 안부에 하얀 백색의 장군바위가 자리하며 여기 길이 사거리이네요. 장군바위바위에서 오른쪽으로는 광덕사 길입니다만 직진으로 장고개 마늘봉 지나고 망경산삼거리까지 가서 좀전에 지났던 강당골 가는길로 다시 내려갑니다. 강당골 삼거리에서 이번엔 직진으로 설화산으로 향하는데 벌써 해는 서산에 걸렸고 주위는 어둠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자연보호 입간판을 지나서 내림길로 안부에 다다르니 어두워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가는데 설화산 가는길이 어두워서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암릉길인데다가 초행이다보니 거리 감각도 무뎌지고 체력도 고갈되었습니다. 애기봉 작은봉 그리고 설화산아래 안부사거리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설화산 오름길은 초반 나무계단 그리고 이어지는 암릉길, 길은 지그재그로 올라가며 정상에 다가서니 바람은 갑자기 세차게 불어오며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올라선길로 뒤돌아가 꺽이는 부분에서 직진으로 이어지는 능선길로 하산을 합니다. 목책안부 사거리까지 급한 내리막이라 조심하며 내려서고 목책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능선으로 내려가는데 설화@ 가는길에서 마음이 변하여 우측으로 가지않고 직진으로 능선을 고집하나 그 길은 발자욱 만나는 길옆에 가시철망이 오른쪽으로 수시로 나타납니다. 걸려서 넘어질까봐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네요. 날머리입구 사거리에서 옹벽사이로 올라가서 설화@ 아파트 주차장을 지나 마을앞 작은 다리건너서 세멘트 농로이며 또 다시 개울 다리가 나타나며 건너길은 우측으로 돌아 가게 이어지고 마을앞 좁은 도로를 따라가서 교회앞에서 마무리합니다. 11시간을 예상했는데 초반부터 다리가 땡기더니 설화산 부분에선 너무 힘들어서 탈출하려는 마음을 다잡고 힘들게 마무리했습니다


2회차 2018 03 08 목요 마등산8자환주 12.4Km 3시간50분 자이@후문앞 장수봉 4봉 3봉 지리봉 서국사봉 국사봉갈림길 국사봉왕복 동탄삼거리 동탄남능선삼거리 레미콘공장뒤 도로절개지능선 고개안부 동탄남릉최고봉 고개안부 공동묘지뒷능선 장지저수지배수로하단입구 공단도로 공단능선절개지 능선진입점 삼거리 4봉 5봉 원동저수지하단뚝방 1봉능선 1봉 2봉 3봉 4봉 장수봉 정자봉 자이@후문앞

             순수산행 11.9Km 도로보행 0.5Km(휴식13분포함, 평속3.4Km)  날씨 비온후 흐림 포근한 봄날  바람  없음  가시거리 나쁨  온도 오산최저4도 현지 5도~9도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체력보강용 산행을 하기로 작정하고 뻐근한 다리를 무릅쓰고 나가보니 봄비가 제법 내리고있다. 오늘 산행동안 딱 다섯사람만 만났다. 두시간을 봄비맞으며 걸어갔더니 이후 비가 그치고 흐린가운데 구름속에서 가끔 햇살이 보이기도 한 날이였다.


3회차 2018 03 09 금요 마등산평택무봉산환주 21.39Km 7시간14분 자이@후문 장수봉 4봉 3봉 2봉 하고개 147봉삼거리 철탑삼거리 치고개정경마을 청룡봉 달박산 봉명교차로 한식부페옆계곡입구 주릉묘지삼거리 성황당안부 체육시설삼거리 무봉산왕복 엘지전자삼거리 할미고개 가곡고개 정자봉삼거리 휴양림삼거리 만기사삼거리 묘지옆날머리 마을앞우측길 병조판서능선 도로안부 묘지주능선 한식부페계곡길 봉명교차로 소방학교앞 묘지옆들머리 목골뿌리산 농장고개 구살고개 성정봉삼거리 동막정류장앞 국사봉들머리절개지 국사봉 동탄능선삼거리 서국사봉 지리봉 3봉 4봉 장수봉 정자봉 자이@후문

 순수산행 20.44Km 도로보행 0.95Km(휴식40분포함, 평속3.2Km)  날씨 맑음 포근한 봄날 바람 없음  깨스 미세먼지 많음 가시거리 나쁨  온도 오산최저0도 현지4도~16도

이틀연속 체력보강용 산행이다 어제 내린 봄비후의 따뜻한날이라 사람이 많을걸로 생각했는데 평택 무봉산에서 세사람 국사봉 언저리에서 한사람 본게 전부였다.

아직은 봄꽃이 피어난게 보이지 않으나 벌써 꽃망울이 터질듯한 나무도 더러 보인다.  *산행을 하다보면 전국 어디에서도 산허리들이 너무 심하게 잘려나간다.


4회차 2018 03 13 화요 천안광덕산동환주 36.51Km 16시간03분 무신교차로굴다리 고속도로서쪽도로 첫굴다리 들머리(길없음) 의영고개 공동묘지옆능선 무학산 쌍령고개 태봉산 삼각봉 장고개 개치봉 개치고개 헬기장봉 곡두고개 까막봉 정맥삼거리 태화산천자봉왕복 갈재고개 정맥공터삼거리 서귀봉 광덕산 망경산삼거리 망경산 넙티고개 태화산 태학산정자봉 휴양림임도길 휴양림변곡점삼거리 광풍중학교삼거리우회길 발장골산우회길 말목재 광풍중학교삼거리(이후 길희미함) 청룡산(이후 길없음) 도로접속(길없는 구간을 무조건 내려섬) 매당교차로 무신교차로

             순수산행 34.41Km 도로보행 2.1Km(휴식1시간44분포함, 평속2.5Km)  날씨 맑음 바람 중풍  깨스 미세먼지약간 가시거리 보통  온도 오산최저2도 현지4도~15도

고속도로 교각아래 도로옆에 주차를 하고 고속도로옆 도로따라 가다가 좌측 첫 굴다리를 지나 우분으로 심한 악취가 나는 길없는 산길로 들어섭니다. 이내 큰묘지가나오며 이후도 길없는 길이 이어지며 어지러운 잡목을 해쳐나가며 네개의 작은봉을 지나면 길이 보여지면서 의영고개 안부인데 묘지들이 큼직하게 몇기가 있고 그 좌측 계곡넘어로 공동묘지가 보여집니다.  공동묘지 우측의 능선에도 길이 좋다가도 없어지고 그러다가 또 나타나길 반복하며 무학산 오름길이 급경사로 이어집니다. 무학산 정상은 너덜겅이며 그위에 삼각점과 무학산이라는 표찰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아침해가 고개를 내어밀고 있네요. 무학산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 길이없어서 직진해서 앞의 봉우리로 가보지만 능선개념상 떨어진 봉우리라 무학산으로 뒤돌아와 길없는 구간을 한참 내려서면 그제서야 길이 한동안 좋아지며 쌍령고개에 다다르는데 입산금지 현수막과 태봉산 오름 능선이 벌채로 길이 없고 쓰러진 나무로 등로가 어지럽습니다. 급경사 오름길이 길이 엉망이라서 나무들을 피해 요리조리 올라갑니다 . 급경사가 끝나면서 벌채현장도 끝나고 느긋하게 태봉산에 오르니 정상석도 없이 표찰만 바람에 흩날리고 조망은 나무들로 막혀서 답답합니다. 태봉산지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한동안 내림후에 422삼각봉에 도착하고 삼각점과 표찰옆에 앉아 물한잔의 여유를 부린후 길떠나 정맥길삼거리에 접합니다. 정맥길은 빨래판능선입니다. 개치고개 지나서 급오름을 하면 개치봉이고 또한번 내려선후 급오름을 하면 헬기장봉이며 곡두고개까지도 오르고내려야 이정표가있는 곡두고개 안부에 다다릅니다. 바람쉼터에서 급한숨을 잠시 다스리고 까막봉이정표에서 좌측으로 내려선후 태화산 능선으로 이어 오릅니다. 여기 능선 북사면으로는 아직도 눈들이 얼어 붙어있는게 보이는데 해발고도가 600m가 넘어서 그런가 봅니다.  정맥삼거리에서 직진하여 태화산 천자봉 정상석과 이정표가 있는 정상에 올라서서 배고픈 민생고를 해결합니다. 삼거리로 뒤돌아나와 급경사 내림길을 잠시 내려선후 완만해진 절개지 우측으로 갈재고개에 내려섰는데 좌측 공주땅으로 쉼터 매점 안내 현수막이 있길래 부족한 물을 보충할겸 내려가 보니 매점이 문을 닫아버려서 광덕산으로 올라가는 정맥 이탈 공터 삼거리를 지나갑니다 광덕산 까지는 걷기좋은 산길이며 중간에 산야초 재배농장이라며 진입금지 표찰이 달린 금줄이 사면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안내합니다. 서귀봉 바로 아래까지 이어지던 금줄도 끝나고 봉이라기엔 뭔가 부족한 밋밋한 서귀봉에 올라보니 이정표와 큰바위들이 좌우로 누워있네요. 광덕산 전 전봉까지 바위길이며 광덕산바로 아래엔 추모비와 무인대피소가 있고 넓은 광덕산 정상이 반겨 줍니다. 이미 시간은 오후 4시40분을 가리키고 있어 더워진 몸을 웃도리 벗고 잠시 식힌후에 그대로 장군바위까지 길 이음을 합니다. 잠시 장군바위를 살펴보고 망경산까지 마음과 몸이 바쁘게 발걸을 재촉합니다. 망경산 헬기장 프라스틱 탁자에 앉아 커피한잔과 물 한모금 하고나니 어둑한 저녁 어스름이 잦아들고 시간은 6시 25분입니다. 갑자기 저녁 써늘한 광풍이 낙엽과 먼지를 쓸어 올려서 놀라 일어나 급경사 하산길을 빠르게 내려서 480쉼터봉과 묘지 꺽임봉을 지나서 농장뒤 공터를 지나며 개짖는 소리를 들으며 넙티고개에 내려섭니다. 바로옆 민속화 찻집이 있어서 혹씨 물하고 저녁을 해결할까 하고 들어갔으나 식사는 없고 걸쭉한 대추차 한잔을 시켜 마시며 물을 보충하여 여유를 부린후에 어두운 마을안길을 따라가서 태화산 오름길을 쉽게 올라섭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정상에서 마지막 오랜지 하나를 먹고 일어나 태학산(태화산)정자봉을 사진에 담고 바로 휴양림임도를 따라 급하게 내려갑니다. 길도 좋고 이정표도 잘돼있어서 불편없이 S자 나무계단을 내려서고 넓은 등로를 빠르게 내려갑니다. 마지막 물한잔을 쉼터 나무의자에 앉아서 마시며 등로를 구분해 보는데 여기서 부터는 둥그렇게 우측으로 휘어지는 능선이 이어지는군요. 광풍중학교 첫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는길이 희미해 지며 잡목들의 저항이 시작됍니다. 피아 길 구분이 어려우니 시간이 지체돼며 잡목과 씨름을 하다보니 삼각점있는 청룡산에 다가섰습니다. 이후의 진행은 좌우 직진 어느쪽이든 잡목속의 길없는 구간이라 이리저리 한참을 살펴보아도 길이 없는게 분명하여 좌측 짐승길을 어림하여 한참을 얼굴에 상채기를 내어가며 내려서니 좌측에 희미한 농가 불빛이 보여서 그 우측으로 무조건 내려가 호야식당 간판과 GS25 편의점 안내판이 있는 도로에 내려섰습니다. 도로에서 매당교차로가서 저멀리 차들이 보이는 고속도로아래 무신교차로 까지 무사 산행이 이루어진것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산행시작후 4시간째 부터 다리가 엄청 땡겨서 시간을 소비한후라 걱정했지만 광덕산 이후부터 그나마 몸이 회복돼 큰 어려움 없이 산행을 마쳤으며 다만 태학산정자봉이후 청룡산까지 길 정보가 미흡해서 중간중간 확인하느라 시간이 좀더 걸렸습니다.                

 

5회차 2018 03 20 화요 아산광덕산서환주 40.17Km 16시간05분 외암2리 마을회관앞 당림미술관우측옆길 공터초입이정표 중턱안부 설화산 작은봉 애기봉 안부고개 자연보호입간판삼거리 강당골묘지삼거리 절골임도 설화산분기봉 망경산삼거리 마늘봉 장고개 장군바위사거리 광덕산 석류봉 서귀봉 금지밧줄사면우회로 부용봉 금북정맥삼거리 철탑삼거리 각흘고개 능선삼거리 구만봉 봉수산 배틀바위 갈매봉 오형제고개 곽씨봉 월명산 오두고개 바람꼴산 능선삼거리 보갑산 금암산 갱티고개 황산 능선삼거리 급경사목책밧줄내림길 안부고개 좌측원형철망오름길 월라산 좌측원형철망내림길 희미한족적날머리 아산우회로도로접속 마을평촌길 외암제1교 외암2리마을회관앞

  순수산행 37.17Km 도로보행 3Km(휴식1시간2분포함,평속2.6Km) 날씨 맑은후 오후 늦게흐림 바람 북동풍후 북서풍 강풍 가시거리좋음 온도 오산최저 2도 현지 0도~5도

당림미술관앞까지 들어갔으나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아 뒤돌아나와 마을회관까지 가서 주차를 하고 서둘러 바람부는 들판길을 행장꾸려 당림미술관옆까지 갑니다.  마을 개짖는 소리가 엄청 요란합니다.  기지국 뒤로 임도가있어 공터 이정표앞까지 가서 입산하는데 좌측으로 더 올라가야함에도 독도 미숙으로 묘지로가서 오름을 합니다만 길은 이상하게 흐릿하게 사라지고 우측사면으로 자꾸 연결돼어 길찾기 골몰하다 한참후 계곡사면의 정식등로와 마주하여 오름을 계속하여 능선 안부(참호있음)에 다가섭니다.  급경사길이 암릉 급경사길로 바뀌고 지능선 전망봉 설화산 전위봉을 거쳐 바람이 거쎄게 불어오는 설화산 정상에 올라서니 동녁은 훤하게 밝았고 가야할 능선이 한달음에 주욱 골격이 보여지며 머나먼 여정의 마루금에 마음을 잠시 빼았겨 봅니다.  지난번 힘들게 올랐던 설화산 암릉길이 오늘은 내림길로 대하며 작은봉(조망좋음) 애기봉을 거쳐 암릉이 끝나면서 크게 우측으로 능선이 변곡하며 내림길로 이어져 내려갑니다.  이정표안부에서 밋밋하게 오름길이 이어지며 강당골 삼거리까지 거의 꾸준한 오름이며 이후 작은 오르내림이 있는 능선을 잠시 걸으면 절골임도 정자앞에 다가서나 바람 불고 추워서 목계단 오름길로 들어서서 꾸준한 오름을 올라서 설화산분기봉에 올라서고 이내 망경산삼거리 이정표 안부에 내려섭니다.  마늘봉을 향하여 꾸준히 오름을 하고 장고개 안부를 지나서 장군바위를 향해서 또다시 오름을하고 장군바위 앞에서 오늘 비로서 두명 산객을 만나고 또다시 오름을 하면서 철계단을 지나 멱시골 삼거리를 지나면서 다섯명의 산객을 더 만납니다.  광덕산 정상은 바람이 자리하여 추운터라 아래 대피소로 갔습니다만 대피소 문은 굳게 닫혀있어 물한잔하고 그냥 일어나서 출발합니다.  석류봉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두분의 부부산객을 만나고 저는 석류봉으로 가고 그 분들은 우회로를 지나갔습니다.  석류봉은 동쪽 남쪽으로 조망이 매우 좋으며 동쪽 약간 아래에 명품 소나무가 전망대와 함께 자리합니다. 밋밋한 봉우리인 서귀봉에서 이른 식사를 하고 안부고개를 지나 입산금지 밧줄 사면우회로를 따라가다가 큰묘지에서 부용봉에 오르고 점점 낮아지는 능선으로 금북정맥 삼거리에 섭니다.  크게 업 다운을 서너번하여 각흘고개에 내려서는데 생태통로 상판공사로 어수선하고 우측 공사장 물탱크 뒤로 오름을 하면 묘지가 나오며 좌측 능선은 벌목으로 헐벗어 있고 급경사 오름길을 따라가면 봉우리를 비껴난 능선삼거리를 만납니다.  봉수산까지 오름은 지속돼나 작은 높낮이이며 구만봉 지나서 조금더 낮은 안부에서 봉수산 직전 오름이 급하게 이어지며 금북정맥 삼거리봉에 올라섭니다.  봉수산은 비슷한 봉우리가 두개인데 여기와 실제 봉수산인 정상석 봉우리입니다.  예산시 정상석이 자리한 봉수산에서 좌측으로 급경사 내림을 지속하여 작은 오르내림을 하면 베틀바위인데 큰바위들이 얹히거나 독립적인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갈매봉 급경사 오름후에 오형제고개 급경사 내림이 이어지며 오형제고개엔 식당들이 여럿 영업중입니다.  고개에서 급경사 계단을 올라서 곽씨봉과 삼각점봉을 지나고 우측사면 우회로를 지나면 월명산(산이라기엔 뭔가?) 이정표삼거리에 닫고 간식과 물을 챙겨먹고 다음봉을 올라선후 내려서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급하게 내려서야 제대로 됀 길이며 좌우 벌채로 민둥산인 이곳에서 좌측 건너편 도고산 능선을 조망하고는 벌채지 중앙을 가로질러 오르고 내려가면 내려서는 길이 도로 절개지 땜에 희미해지는 날머리를 만납니다.  차소리가 들리는 도로를 건너서 좌측 절개지 사면을 오르는데 여기도 길이 희미하며 올라선 능선엔 우측으로 따라온 세멘트가 임도가 있습니다.  임도 절개지를 올라 서서 또 다시 오르내리면 바람꼴산에 올라서고 좌측으로 변곡하는 내림길을 따라 내려선후 묘지를 지나서 오름을 계속하면 황산으로 가는 분기점 삼거리에 올라섭니다.  다시 마지막 간식과 사과 하나를 챙겨먹고 급경사 안부에서 급경사 오름을 하여 보갑산 좌틀하여 급경사 내림후 안부에서 다시 급경사 오름후 금암산에 올라섭니다만 어둠에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여기 내림길도 갱티고개까지 줄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급경사이고 갱티고개에 내려서니 차들이 제법 다니는데 카메라 받데리가 나가서 갈아끼우고 남은 사과 하나를 들고 먹으며 급경사 계단을 올라섭니다.  크게 우측으로 돌아선 능선후에 좌측으로 어둠속에서 높대대하게 황산을 향해 급경사 오름을 한후 황산정상에 섰으나 바람이 주인인양 몸을 휘청이게하고 전망 포토존에서 사진하나 찍지 않은채 물 한모금으로 일어난후 두번째 봉우리앞 삼거리 이정표앞에 섰습니다. 우측으론 승주골산 방향 좌측 밧줄 내림길엔 월라산방향 이정표가 있는데 어디로 가든 길은 비슷하고 마음은 도로를 짧게 걷는 월라산이라 빠르게 마음 정하고 내렸는데 목책에 밧줄이 있는데도 여간 조심스럽지 않은 발길이 줄줄 미끄러지는 내림길입니다.  밧줄잡고 씨름하며 내려서려니 오히려 오름길보다 더 힘이 듭니다.  오랫동안(생각엔 고도가 150m도 넘을것 같은데) 내림후에 좀 나은길이고 이후 다시 급경사이나 짧은길이며 안부에서 좌측으로 원형 철망이 이어지는 월라산 오름길이며 짧은 오름후에 월라산 넓은 바위 상단에 앉아 오랜지하나로 마지막 요기를 하고 철망 옆길을 내려섭니다.  등산로가 철망옆에서 벗어나는곳 부터 길은 희미해지고 그나마 흔적이라는 길아닌 길을 찾아 도로의 자동차 소리를 기준삼아 갈짖자 길을 내려서니 산딸기 가시밭을 지나 세멘트 배수로를 건너 가축 분뇨로 냄새 고약한 마을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이길 이름은 평촌길이며 아산우회로 바로 우측아래를 죽 따라가다 마을 안쪽에서 버스 정류장앞으로 그리곤 아산천 따라 외암제1교 건너서 외암2리 마을회관앞에 다다릅니다.                    


6회차 2018 03 22 목요 마등산세동그라미환주 15.1Km 4시간26분 자이@후문앞 장수봉 4봉 3봉 지리봉 서국사봉 국사봉 빽 동탄삼거리 레미콘공장뒤능선 도로절개지능선 고개안부 동탄중앙릉최고봉 공동묘지봉 장지저수지배수로하단 공단도로 공단도로절개지능선 주릉삼거리 4봉 3봉 2봉 1봉 원동저수지하단뚝방 5봉허리길 절골약수터 5봉 4봉 장수봉 휴양림능선 동탄경계능선 롯데물류센터옆 도로횡단 물류센터뒤 휴양림능선 장수봉 정자봉 자이@후문앞

    순수산행 15.Km 도로보행 0.3Km(휴식5분, 평속3.4Km)  날씨 맑음 밤새 춘설로 등로엔 눈이 있음 바람 없음  가시거리 보통  온도 오산최저 0도  현지 1도~5도

장거리 산행후에 뻐근한 다리를 풀겸 뒷산에 올라갑니다.  지난밤에 춘설이 많이는 아니지만 곱게 내려서 온세상이 하얗게 덮혀있고 날씨는 쌀쌀하게 이어집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산에는 제법 많은이들이 운동겸 산책을 나오셨네요.  주등로에서 20여명 정도 보았습니다만 제가 다니는 외진길에서는 한분도 보질 못했습니다.


7회차 2018 03 28 수요 덕봉도고안락토성용굴환주 20.89Km 10시간33분 신례원2리수철1교앞 능선묘지3거리 묘지봉직등 덕봉산 임도철탑옆 주등로삼거리봉 도고산 철탑봉우측등로 도고온천역삼거리 시전리내림길 묘지옆날머리 마을안길임도 성중경가옥뒤들머리 능선삼거리 칼바위전망대 정자봉 도고산 주등로삼거리 급경사내림길 새터고개사거리 잔골고개사거리 봉수산갈림삼거리 안락산능선삼거리봉 안락산 토성봉(406.2m) 토성산 관모산삼거리봉 용굴봉 묘지길삼거리 탈해사옆길 손가락바위 하산길좌측변곡점 사면내림길 체육시설쉼터 너덜옆길 너덜계곡길 삼거리우측사면길 신례원2리수철1교앞

    순수산행 20.59Km 도로보행 0.3Km(휴식1시간16분, 평속2.2Km)  날씨 맑음  가시거리 오전보통 오후나쁨  바람 중 남서후 남풍  온도 오산최저 7도 현지 7도~16도

신례원2리 마을안 소로를 깊숙히 들어가 수철1교앞 약간의 도로옆 공터에 주차하고 산행준비후 마을 끝집뒤 이정표옆 밭으로 올라서 등로에 접한다. 벌써 여명이 밝아저서 묘지가 있는 작은봉에 올라서니 사위가 밝고 안부의 계곡에서(수철리방향오는길) 올라오는 삼거리를 만나 좌측사면으로 올라서면 묘지옆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측 어둑한 나뭇숲 속으로 들어간다. 여기의 등로는 전부 봉우리를 우측으로 우회하는 사면길이나 첫길은 사면길로 두번째 묘지봉은 직등으로 길없는 능선으로 올라간다. 밋밋한 봉우리에서 우측 묘지 전망대에서니 용굴봉이 우측옆으로 가까이 보이며 길은 안부에서 사면으로 오는길과 합류하고 다시 사면길로 이어지는데 사면길을 따라간다. 바위가 있는 사면길을 지나면 덕봉산과 전위봉이 보이며 능선길은 한결 고도감을 낮추고 편안한 길로 바뀌며 이내 덕봉산 정상 헬기장에 올라서고 가까이 보이는 용굴봉과 2등 삼각점인 예산22 삼각점이 있고 길은 삼거리이라 좌측 도고산길로 내려서고 다시 작은 이정표봉에서 우측으로 크게 꺽어 내려가는 급경사 하산길을 한참동안 내려간다. 작은 오름과 내림이 있는 능선은 잡목의 저항이 약간 있으나 길은 그런데로 갈만하고 중간 소나무가 자리한 전망대에서 안락산 토성산 용굴봉을 조망하고 빠르게 임도 철탑옆으로 내려선다. 철탑옆 세멘트 임도에서 좌측 리본따라 올라서지만 길은 엄청 나쁜 험로이며 가시덩쿨을 헤집으며 올라서면 주등로 삼거리에 올라서는데 좌측으로 철탑방향길이 보이지만 그 길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작은봉을 오르내린후에 좌측으로 크게 변곡하는 도고산 직전 안부 내림길로 내려가서 급경사 낙엽의 오름길을 한참 오르면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보이며 잘꾸며놓은 도고산 정상에 오르고 잠시후에 올라설 정자봉 능선을 확인하고는 좌측의 능선을 따르고 이내 삼거리봉에서 좌측의 밧줄계단을 내려가 철탑봉 옆의 우측 잡목 숲길을 내려간다. 이제부터 여기 길은 아산시에서 잘꾸려 놓아서 좋고 작은 철탑봉을 지나 작은봉 삼거리에서 우측 사면길을 돌아가면 급경사 낙엽길이(아래 계단이 숨어있어서 넘어짐 조심을 해야함) 이어지고 끝부분에서 좌측에서 오는 임도길과 만난다. 잠시더 내려선후 이정표 있는데서 이정표 뒤로 난

작은 사면길로 들어선후 잠시 능선을 따르다 좌측 급경사 너덜길로 내려서고 묘지옆으로 보이는 도로를 따라 개울을 건너 마을안으로 올라선다. 마을뒷길로 들어가면 임도가 보이는 밭을 가로질러 성중경가옥뒤 쌍느티나무 옆의 길을 돌고 임도를 조금더 내려선 지점의 묘지로 올라서는 두개의 길이 있는데 아랫쪽 능선으로 가는길로 올라서니 묘지가 있고 직등길은 보이않고 사면길만 환해서 그 길을 따라가 희미한 짐승길로 능선으로 접어들어 있다 없어지는 길을 무작정 올라간다. 길은 연속해서 있다가 없어지지만 도고중학교에서 올라서는 삼거리를 만나면 또 다시 편한 좋은길이 나오며 급경사 오름길은 계단이 설치돼어 있다. 전원마을 삼거리를 지나고 작은봉을 우회하고 긴 계단을 내려선후 삼거리 안부를 지나 오름을 하면 암봉이 보이며 암봉을 직등하면 칼바위 전망대 정상인데 그곳엔 돌위에 도고산 도고정에 대한 싯귀가 두편 적혀있다. 잠시 내려선후 정자봉을 오르고 또 도고산을 다시 만나고 정상에서 우측의 아까 올라온 길을 내려간다. 덕봉산 갈림길을 지나 곧바로 급경사 낙엽길을 내려가는데 엄청 미끄러워 두번이나 뒤 넘어지고 묘지가 있는 임도 삼거리에서 길은 유순해지며 나지막한 200~300대의 야산이 안락산 갈림 삼거리 까지 이어진다. 새터고개 사거리 잔골고개 사거리를 지나고 묘지가 있는 안락산 갈림길을 올라서면 여기도 우측으로 우회길이 있는데 직등길은 있으나마나이나 직등으로 올라선후 내려서길 두번하면 안부 사거리를 만나고 이후 급경사 오름길을 해야 능선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안락산 가는길을 만나게 됀다. 안락산 토성산을 거치는 능선은 작은 빨래판능선이며 짧은 오르내림이 많은 구간이다. 관모산 삼거리에서 바로 우측으로 내려서는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수철리 갈림이정표 안부에 다다르고 용굴봉까진 느긋한 오름이 계속이어진다. 용굴봉 정상은 체육시설과 아담한 정상비가 있으며 좌측으로 내려선후 만나는 작은 암봉과 또 내려선후 만나는 쉼터 돌탑봉에서 용굴봉의 기운이 느껴지며 돌탑봉을 지나고 묘지를 지나면 능선의 삼거리 이정표가 우측 탈해사를 가르키는데 길은 넓직한 임도 수준이며 몇번의 좌우 갈짖자 내림 걸음후에 공터 에서 우측 아래로 탈해사가 보여지며 길은 작은 공터봉을 지나면서 너덜길로 바뀐다. 너덕길이 급경사 바뀌는 지점에서 우측 손가락바위로 가서 조망을 하고 뒤돌아나와 좌측으로 크게 꺽이는 사면길을 따라 느긋하게 하산길을 내려간다. 체육시설 옆을 좌측으로 내려선후 돌탑군을 지나 나무계단을 S자로 내려가 큰 너덜옆 길을 따르고 좌우 고만 고만한 길옆 돌탑을 만나면서 너덜계곡을 내려서면 너덜계곡이 끝나면서 삼거리인데 우측 사면길로 조금더 내려서면 수철1교앞 하산 날머리이다. 민가뒤 배수로에서 간단하게 세수하고 산행을 마쳤는데 오늘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를 몸이 적응하지 못해서 엄청 힘들었고 원래 계획한 관모산 금정산 예산터널까지 갔다가 오는걸 중도 포기하고 용굴봉으로 바로해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