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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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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雪처럼 다가온 당신을 닮은 꽃 (21)
식객 허영만이 다녀간 소고기 국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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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신 빛고을 무등산으로 (16)
본가가 있는 대구 가지 못하고 대신 계룡산에 산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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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을 통하여 나를 발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