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열정 2009. 10. 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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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담당제 중소업체 해결사 노릇 톡톡 【기업지원과】-607-4928
    -전남도, 올들어 2/4분기 자금난 등 254건 불편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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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가 도내 영세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1사1담당제가 지난 2/4분기만도 자금난 등 254건의 각종 불편사항을 수렴,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4분기동안 1천919개업체를 대상으로 일일 현장체험 및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1사1담당제를 가동, 자금 및 기술지원 등 중소업체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이를 처리하는데 한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수렴된 애로사항 가운데 자금지원 조건완화를 비롯 국내.외 판로확대, 인력지원, 제품품질 인증서 발급, 공장주변 방역활동 강화, 댐수원 공업용수 활용방안, 장애인고용에 따른 행정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실제로 목포시에서는 PP포대 생산업체인 (유)도림이 농공단지에 입주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경기침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자 1사1담당업체중 PP포대 소비가 가능한 업체로 정부양곡생산업체인 합동공장 호남곡산, 합동공장 현대산업에서 (유)도림생산물품에 대한 구매를 약속, 판로망을 확충해주었다.

    고흥군은 군수와 기업인과의 열린대화의 장을 마련해 중소기업인의 고충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1사1담당업체의 기업인들간의 상호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상공인협회가 자발적으로 결성됐으며 상공인과의 대화가 정례화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을 해소한 바 있다.

    무안군에서도 청계 농공단지내 4개업체에서 공장가동에 필요한 용수부족으로 제품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농공단지를 관리하고 있는 경제개발과에서 2회이상 누수탐사 실시결과 누수로 인해 공업용수가 부족함을 확인하고 누수방지 공사에 착수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이기도 했다.

    도는 이같은 1사1담당제가 도내 중소기업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 분기별 활동성과를 분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