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는글들

술의 노래 2008. 3. 1. 20:24

사오정이 분식점에 갔다.

 

사오정: 볶음라면 주세요....

 

아줌마: 네~ 근데... 1학년인가 보지?

 

사오정: 볶음라면이요...

 

자신의 어림짐작이 툴린 줄 알고 굉장히 무안해진

아줌마는 어떻게해서든 분위기를 무마하고 싶었다.

 

아줌마: 몇학년이에요?

 

사오정: 아줌마! 볶음라면이라는데 자꾸 왜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