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끼는글들

술의 노래 2008. 4. 10. 01:10

어느날 혀 짧은 사오정과 그냥 사오정이 레스토랑에 갔다....

 

항상 주문을 할때 어려움을 겪었던 두 사오정은 상의 끝에 주문을 한 사람이 하기로 했고,

곧 웨이트레스가 주문을 받기 위해 옆에 와 있었다.

 

혀 짧은 사오정: 저, 쥬스 주세요...

웨이트레스: 예, 알겠습2니다.

 

단 한번에 주문을 한 혀 짧은 사오정과 그냥 사오정은

서로 느긋하게 동문서답의 대화를 나누며 주문한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후,

웨이트레스가 나타났다....

 

웨이트레스: 주문하신 국수(쥬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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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들: 뜨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