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요?

술의 노래 2005. 6. 8. 17:59

**맥주(BEER)

맥주는? 보리를 주원료로 하죠. 100% 보리로 만드는건 아니랍니다.

보리를 주원료로하고 호프라는 향신료를 쓰죠. 이것이 쌉사름한 맛을내는

맥주의 중요한 원료랍니다. 우리가 아는 호프집의 '호프'는  그 부재료를

말하는 거예요.

또 중요한 일꾼이 있죠.

효모라는...

얘들은 상면발효효모와 하면발효효모라는걸루 나눠지구요.

우리가 흔히 마시는 맥주는 거의 상면발효효모를 쓰는데 요즘은

하면발효효모라는걸 쓰나봐요.

거기서 맥주맛의 차이가 있고...호프에서도 차이가있고..

원재료인 보리(이건 두줄보리 라는걸 쓰죠)에서도 차이가 있으니

사실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어떤게 가장 맛있다 라든가, 어떤게 가장 좋다 라는

표현을 할수는 없답니다.  라거나, 카스나, 하이트가 모두 자기술이 맛있다고 하지만

물맛이 다르고, 공정이 다르고, 다들 비열처리 라지만 시설이 다른 마당에...

세계적으로 버드와이저가 가장 많이.. 그다음은 칼스버그, 밀러, 레벤브로이,기타등등...

엄청 많죠. 요샌 독일식 제조맥주, 중국산, 일본산, 유럽산 등등...정말 많아요.

그냥 차갑게 해서 드실일이 아니고  "목넘길때 시원하다"이정도가 가장? 적당 합니다. "차갑다" 보다 "시원하다"가 항상 맥주를 "맛있다"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참 오래된 술이긴 한데....

거품을 많이나게 하는건 기술...

다음에 자세히...

아하 그렇군요.먹을줄은 알았지.............
장마에 지친 오늘 시~원한 맥주한잔하고싶네요.
여러 재료의 역할을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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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먹고싶지 먹으면 혼내줄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