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요?

술의 노래 2007. 2. 21. 20:45

...어째 정초부터..요상한 술..이냐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는 몸에 약이되는 술을 집중적으루 올려볼라고 하거덩요~~~ㅋㅋㅋ

어디선가 찾어왔습니다..퍼온건 아니고요~~

 

* 심한 요통, 산후병

  김은희(36세, 서울 관악구 봉천8동...이분은 연세가 많을걸루...지금쯤...)씨는

산후 조리를 잘못한 것인지 어쩐지 막내를 낳고 난 뒤부터 전신이

쑤시고 아프고, 붓고, 심한 요통과 두통 등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아프고,

추위를 심하게 타며 특히 관절마디마다 아파서 무척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대개 이런 병에 호박탕이 좋다고 하여 해 먹었는데도 별 효과를 얻지
못했는데 어느 염소중탕집에서 만난 시골 할머니가 호박술 처방을 일러
주어 병을 털게 되었다고 한다.

  만드는 방법: 묵은 호박의 꼭지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속을 뺀 후
미꾸라지를 넣고 술을 붓는다. 미꾸라지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 식용유
몇 방울 섞은 물에 담근 다음 다시 술을 몇 숟갈 탄 물에 30분쯤 담갔다
건져서 베 보자기(화학섬유는 안된다)에 넣어 호박 속에 넣는다. 독한
술(배갈이나 일반 소주도 된다고 함)을 미꾸라지 양의 3배 되게 붓고 호박
뚜껑을 닫은 뒤 뚜껑이 빠지지 않도록 이쑤시개로 양쪽을 찔러 고정시킨다.
  이것을 시루나 찜통에 넣고 푹 찌는데 호박 윗부분을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거침없이 푹 들어가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 완전히 식을
때까지 두었다 조심스럽게 들어내어서 꼭짜면 된다. 이 술을 병에 받아
놓고 기분 좋을 만큼 취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무리 심한
산후병이라도 2번만 만들어 먹으면 치료된다고 한다.
  호박을 시루나 찜솥에 담을 때 미리 호박이 들어갈 만한 베자루를 만들어
그 속에다 호박을 넣고 찌면 꺼낼 때 편안하다고 한다. 남자들이 먹으면...
생략...ㅋㅋㅋ

직접 만들어 주세요~~아자씨들....힘드는거 아닝께....

저도 만들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