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 님 서 신 발 앞 에

아무도 찬송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예 배 자 가 되겠습니다

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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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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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글) 글터 2020 당연한 것과 은혜

우리가 세상을 살며 누리는 것이 참 많이도 있습니다 서로의 불편 함을 도와 주고, 자신의 재능을 베푸는 세대에 사는 혜택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적절하게 누리거나 베풀면 서로가 행복과 유익 함을 누리는 것이 되겠지요 그러나 과하게 누리거나 베풀면 독선과 군립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R국에 잠시 머물 때 경험한 바 주기적인 베품을 받으면 권리로 주장하며 강요하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 거하며 주시는 것들을 많이 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무딘 믿음과 성품으로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 보다는 더 누리려 하는 욕심을 갖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소유할 때가 생기곤 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란 값 없이 누리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

1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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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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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모음/글) 성경 필사 20210210 레위기

출애굽기 40장 38절을 마지막으로 출애굽기 필사를 마쳤습니다 레위기를 시작합니다 10년만에 지내는 고국에서의 겨울은 혹독합니다 포근한 날도 있지만 3한 4온이라는 말이 고사 성어가 되었네요 그럼에도 체력 보강을 위해 오전엔 안방에서 뒹굴며 성경 필사와 태국어 기초 책 편집 그리고 이번 주부터는 태국 찬송가 편집까지 병행하며 오후엔 교회로 방향을 바꾸어 산책과 운동을 나갔습니다 교회 마당에 앉아 성경도 읽고 찬송도 부르고 생각을 멈추게 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도 하다 귀가 합니다 건강이 귀한 것인지 건강을 잃어보고 깨닭았습니다 세상을 살며 중요한 것중에 하나임을 깨닭게 됩니다 교회서나 집에서나 하고 싶거나 도움을 주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멍청히 바라보기만 해야하고 미안함에 그 자리를 피하다 보니 아..

02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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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글) 글터 2020 아픔은 사랑의 시작이네요

요즈음 건강 회복이 눈에 띄게 좋아지며 뒷 산 둘레길을 피하고 교회를 찾아 가는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 즈음에 있는 고개길이 있어 적당이 힘을 올릴수 있어좋고 고갯 마루에 생활 체육 기구가 있어 스트레칭과 더불어 쉴수가 있어 행복하다 더 중요한 것은 친 환경적이며 추상화에서나 봄직한 언덕위의 하얀집,, , 이를 대신하는 숲속의 멋지고 아름다운 자태의 교회이다 교회 마당 나무 탁자에 앉아 잠시 기도하고 찬양하고 폰속 성경을 읽기도 하며 그 분과 꿈의 시간을 갖으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깁니다 살아오며 이런 시간도 주시는구나 할 정도로 고맙고 죄송한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못하는 이들의 이름을 주시면 잠시 묵상에 중보를 보태어 기도를 드려보곤 합니다 그러나 토요일엔 가능한 교회를 피하는 남자가..

1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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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모음/글) 성경 필사 20201212 출애굽기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 창세기 필사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심근경색 시술 후 회복 확인 검사와 관리 치료 허리 및 근육통 통증 치료 비뇨기 검사와 치료 치료 회복을 위한 간단한 운동치료 여러 치료에 따른 잦은 몸살과 치료 아직은 출혈 과다 예상으로 치료 할수 없는 이유로 인한 치아관리 간간이 필사를 멈춘 날들이 생기기도 했지만 바라보는 안해의 안타까움이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이끄시고 함께 해 주신 은혜로 건강을 유지하며 쉼을 쉴 수있게 하심같이 성경 필사를 인도하십니다 긴 시간의 흐름속에 약해진 체력만큼 더불어 무너지는 정신력의 해이에 나름 버티고 추스려 보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짧은 오르막에도 힘겨워 주저앉고 그보다 조금 더 걸으면 거친 숨소리가 심장을 벅차게 하고 찬바람에 움추린 모습속에..

03 2020년 12월

03

글터/글) 글터 2020 가을의 끝자락에 매달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창문을 열어 봅니다 어느새 알록 달록 어여뻣던 단풍잎은 간데없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세찬 바람에도 반항하는 소리없이 자그만한 손짓만 할 뿐입니다 두 주 전부터 붉게 물든 아기 단풍잎의 흔들림이 마음을 아프게 하며 노란 은행잎이 겨울을 재촉하는 만날재 골 바람에 흔들리고 아파하며 거센 재촉에 견디지 못해 한 잎 또 한 잎이 떨어질 때마다 쓰레기를 버리고 모퉁이를 돌아 집으로 들어오는 마음이 중심 잃은 마음과 자꾸만 숨차오는 심장의 고동을 느껴옴이 아픔이 아닌 어느 노래의 가사에 나온 것 같이 총 맞은 것 처럼 작은 구멍 난 가슴의 커다란 허전함과 시린 마음이였습니다 십여년간 잊고 살았던 가을 이제는 다 나았다고 생각한 그 가을에 앓아 온 병 가을을 타고 있었습니다 내 생각은 기억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