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作評覽

류운 2015. 6. 17. 07:58

오리구이 양이 적어서 같이 사온 찐빵도 한 번 먹어보기로 함. 


점심 때 뭐 사먹으러 나가기 귀찮아서 도시락 대용으로 어떨까 싶어 사봄.


크기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찹쌀아이스? 그거만함. 푸짐한 구성 12개~ :D

일단 2개만 먹어볼까...

어, 근데 이거 쪄야 하는데.. 찜기가 없네, 어쩌지? -_-;;


아까 달궈놓은 팬을 다시 이용하기로.. 물을 살짝 붓고 끓인 후에 찐빵을 넣고 불을 아주 약하게 줄임.


그리고 뚜껑을 덮습니다. 전자렌지에 냉동만두 익힐 때 물 좀 붓고 돌리는 거랑 비슷 -_-ㅋ


잠시 후.. 오~ 성공적! 말랑말랑해져쪙!! >ㅂ<


접시에 옮겨봅니다. 보이시나요, 저 탱탱하게 살아있는 반죽의 느낌.


한입 물어보면 속은 저 정도.. 앙꼬가 좀 적네요. ㅜ.ㅜ

그래도 맛은 괜찮은 듯. 제일 싼 게 (7.7웬?) 이 정도면 좀 더 비싼 건 그만큼 더 맛있겠... 지요? -_-ㅋ

새우나 돼지고기 들어있는 것도 있던데.. 그건 점심 때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