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中戀

류운 2006. 6. 12. 09:26

 

 

티벳에서 탁아 자원봉사 활동 중인 정투...

마구 걱정하며 떠났던 두달 전과는 달리 그래도 썩 잘 적응하고 있는 듯 하다.

 

홈피에도 부지런히 봉사 활동 일기라든지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려주고 있는데

뭐랄까, 일본이나 캐나다에서 지낼 때보다도 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늘 얼굴이 콩알만하게 보이는 단체 사진이나 아이들 사진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을 올렸는데, 깜짝 놀랐다!

얼굴에서도 그런 평온함이 느껴진달까...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아파서 핼쓱한 것 같기도 하고... -_- )

 

티벳이 달리 티벳이 아니긴 한 게로군 싶은 생각이 잠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