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 여행

나무다리 2014. 12. 16. 02:30

 

 

여행을 안면도를 둘러보고 숙박장소로 갈려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늦어져 숙박장소까지 한시간이 더 걸린다는 기사님의 이야기에

오늘 일정은 여기서 끝내고 숙박장소로 이동하기로 결정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을 해결한 마야횟집

마야횟집 안사장님이 이도희씨 동네에 살던 후배라고

식사와 숙박시설을 부탁해서 잡았다.

덕분에 저녁은 농어회에 서해안의 싱싱한 해물을 배불리 먹었다.

저녁을 먹는데 번개와 천둥이 치면서 비가 억수같이 내더니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다행이 눈이 내리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

 

저녁과 아침 해결하는데 55만원

 

 

 

 

농어회가 들어오기전 상차림, 소주안주로는 최고가 아닐까?

 

 

1박을 한 서울 민박집

펜션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생각과는 너무나 빗나간 민박집

방 3칸에 거실겸 주방, 거실도 3/1만 난방이 들어오고

화장실도 하나밖에 없어서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

그리고 얼마나 춥던지

남먼저 씻고 아침에도 제일 먼저 씻었다.

 

대신에 숙박료는 15만원

 

 

 

 

 

아침을 먹고 카메라를 들고 혼자 방파제로 나왔다.

방파제인지 다리인지 모르고 나와서 경치를 담는데

몰아치는 바람에 몸이 흔들 흔들 바람에 밀린다.

 

 

 

담고 싶었던 풍경들...

 

 

 

 

어선과 어우러진 바다와 섬들이 좋다.

 

 

저기 앞의 큰배는 가격이 얼마나 할까?

 

 

 

 

 

 

일행들이 아직도 식사하고 있는 마야횟집이 보인다.

 

 

 

 

지도에 들어가서 마야횟집을 찾아보니 섬이다.

신진도리라는 섬에서도 더 조그마한 옆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