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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謠 半世記 흘어간 옛노래 歌謠 半世紀는 哀歡과 情緖가 깊이담긴 우리의 所重한 財産입니다.
1935) 조금자 - 울음은 한이 없네 / 야속타 기억은
40581 콜럼비아 SP
조금자 - 야속타 기억은(유행가) (35)
가렁가렁 눈물에 어리운 두 눈몸은 비록 남북에 갈렸을 망정잊을길이야 있는가 아 그러나이 날엔 그대의 맘 돌아선 것을해가 넘어 거리에 등이 빛나면갈 곳 없는 새처럼 외론 이 몸은그대 그려 울거니 아 그러나이 날엔 그대의 맘 돌아선 것을잊지 못해 원수의 이내 가슴을지난 날의 기억은 그리 쓸쓸히두드리며 울거니 아 그러나이 날엔 그대의 맘 돌아선 것을
side A 01 울음은 한이 없네(유행가) 조금자side B 01 야속타 기억은(유행가) 조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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