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가기 전에 살짝 올리고 갑니다~
고삼은 방학때도 공부나 해야죠뭐....
냄새난다는 용이의 말에
당황해서는
손냄새 맡아보는 샨이♡
"도사님 흠, 냄새가 나는데요?"
"응? 킁킁 뭔냄새?"
이장면 왜이리 귀엽던지..
그나저나 어제 사랑니때문에 살짝 부은 무열님과,
감기 걸려서 목소리 맹-한 준기님때문에
일지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ㅜ_ㅜ
파일 로드가 안된다는 분이 계셔서 다시 계정 받았는데,
혹시 아직도 안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