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의 단풍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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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북도

2012. 11. 13.

 눈도 호강 입도 호강… 내장산 단풍놀이

흐린 날씨 속에 오락가락하는 가을비도 절정의 내장산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

남쪽지역에서 단연 최고인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에는 오색단풍을 즐기려는 나들객들로 물결을 이뤘다. 산봉우리와 골짜기 속까지 만산홍엽을 이루며 빛내는 고운 빛깔과 형형색색의 등산복이 어울려 온 산이 온통 원색으로 물들었다.

궂은 날씨에도 내장산에는 휴일을 맞아 전날과 비슷한 10만여명이 찾아 붉고 노랗게 바랜 나뭇잎과 단풍나무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내장산은 서래봉과 불출봉까지 물들었고 내장사로 들어가는 500m의 일주문 '단풍터널'은 행락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내장산으로 향하는 입구에는 단풍도 예쁘게 물들었다

 

 

 

 

 

 많은 인파들로 주차의 공간이 없을 정도이다

 

 

 

 

 

내장산으로 향하는 도로에는 곱게 물든 단풍이 반기기도 한다

 

 

 

 

 

 

 

 

 

 

 

 

 

 

 

 

 

 

 

 

 

 

 ㅎㅎ 곱게 물든 단풍과는 대조적인 앙상한 나뭇가지만 우뚝 서있다

 

 

 

 

 

 

 

 

 '신선이 놀고 갔다'는 우화정 연못 주변 단풍도 곱게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