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색깔의 투구꽃

댓글 4

♣ 아름다움의 갤러리 ♣/야생화

2013. 10. 15.

가을은 역시 야생화의 계절이다.

산꾼들은 요즘 산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한 능선길을 따라서 걸어가다 보면 항상 야생화를 만나게 된다.

야생화는 깊은 산골에서 일교차가 심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야생화가 만발을 할 때에는 짙은 향기와 더불어

꽃의 색깔도 역시 진하게 예쁘게 피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야생화는 일반 식물의 꽃보다도 아름다울 것이다.

 

 

투구꽃은?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複總狀花序]에 달리며 작은꽃줄기에 털이 난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어지며 씨방은 3∼4개로서 털이 난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3개가 붙어 있고 타원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손가락(추천)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