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하는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상선암

댓글 0

♣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북도

2014. 7. 5.

하선암 중선암을 둘러보고 상선암에 도착을 한다.

도락산의 입구로 향하는 길목에 여름철에 피서지로서도 유명한 상선암을 바라보면 뭐 보잘것없는 저것이

단양의 팔경이 속하는가 하면서 반문을 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의 제 8경에 속하는 상선암은 그래도 하선암 중선암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면서 실제로 가서 보면 주변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더불어 매력에 푹 빠지게도 될 것이다. ㅎㅎ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산69-16

 

 

 

 

상선암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크고 널찍한 바위는 없으나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이 서로 모여 있는 모습은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인의 이웃을 연상케 한다.

맑은 벽계수가 용출하여 반석사이를 평평히 흐르다가 좁은 골에 이르러 폭포가 되어 구름다리 아래로 떨어지니 그 음향이 우레와 같고 튀는 물방울이 탐승객의 옷깃을 적셔 준다.

조선 명종조의 우암 송시열의 수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명하였다고 전한다.

 

 

 

 

 

 

상선암의 설명에 대한 글이다.

 

 

 

 

 

 

상선암의 주변으로는 맑은 계곡물이 흐르면서 기암괴석의 바위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국도의 주변으로 사람이 오가는 길가 바로 옆에 상선암이 자리하고 있지만 한 발짝만 들여놓아도

금세 딴 세상이 되어 버리는 것을…. 행복의 파랑새가 멀리 있지 않듯 우리가 꿈에 그리던 무릉도원도 사실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왜 미처 몰랐는지. 상선암의 맑은 계곡물로 가슴에 먼지처럼 뽀얗게 앉은 고민과 걱정들을 말끔히 씻어본다.

 

 

 

 

 

 

 

 

상선암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눈이 즐거우시면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고 가시면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