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맑은 운계천을 따라 명명된 운선구곡 중 제7곡!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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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북도

2014. 7. 6.

단양팔경을 따라서 하루 만에 후딱 돌아다니는 것이 그리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ㅎㅎ

평상시에도 늘 사진을 좋아하면서 여행을 하다보니까 단양으로 발걸음이 와 닿는 까닭에 단양팔경을 무작정

누비면서 눈으로 감상하고 또한 눈으로 다 넣어 오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그런지 단양의 아름다운 8경을

렌즈를 통하여 연신 카메라 셔트를 눌러대면서 관광도 즐기고 사진도 담아보는 것이 아마도 나에게는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 보내면서 나만의 즐거움이 아닐런지~~ ㅎㅎ

 

자연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인 사인암의 기암괴석과 더불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사인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해본다.

 

 
주소 :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2길
도로명 주소 :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길 37

 

사인암은?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곳.
수려한 절경을 간직한 덕분에 운선구곡(雲仙九曲)이라는 이름을 얻은 그곳에 단양팔경의 제5경에 속하는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대학장 역동 우탁 서생이 사인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마치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사인암의 풍광은 그 어떤 뛰어난 예술가가 그와 같은 솜씨를 부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선을 압도하기도 할 것이다.
 
 

 

사인암의 아름다운 풍경이 지나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도 할 것이다.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암벽 위에 선연한 격자무늬,

 마치 어깨 위 날개처럼 도드라진 노송의 어우러짐은 정적인 동시에 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가슴을 한바탕 뒤흔들어 놓고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할 것이다.
최고의 화원이라 칭송받던 단원 김홍도도 사인암을 그리려 붓을 잡았다가 1년여를 고민했다고 하니 그 복잡미묘한 매력을 평범한 심미안으로 만끽할 수 있을까?

 

 

 

 

 

 

 

 

 

 계곡물이 흐르는 사인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서 잠시 시인이 되어보기도 할 것이다.

 

 

 

 

 

 

 

사인암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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