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구} 한국전쟁시 양구지역의 치열했던 전투사를 재조명하는 양구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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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강원도

2015. 4. 1.

강원도 양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보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양구군으로 업무 차 출장을 갔다가 당일 코스로 양구전쟁기념관, 양구통일관, 북한의 기습남침용인 제4땅굴, 동부전선의

GOP 남방한계선을 둘러보며 모처럼 양구군에서 안보교육의 장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또한 6.25전쟁 당시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양구에서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기도 하였다.

 

전쟁기념관은?

한국전쟁시 양구지역에서 치열했던 도솔산, 대우산, 피의능선, 백석산, 펀치볼, 가칠봉, 단장의능선,

949고지, 크리스마스고지 전투 등 9개전투를 총망라 전투사를 재조명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전후 세대들에게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호국의 전당으로 활용하고자 건립하여 2000620일 개관하였다.

 

규모는 부지 1,056, 건물 125, 전시면적 101평 이며,

내부전시는 무념의장, 환영의장, 만남의장, 이해의장, 체험의장, 확인의장, 추념의장, 옥상, 사색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시설로는

전투장면 디오라마, 동영상, 슬라이드영상이 조화를 이루는 3방향 멀티영상실과 미라클 영상시스템이 있다.

 

관람시간 정보는?

 09:00 18:00 (동절기 17: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안내 정보는?

 패키지 입장권(을지전망대, 4땅굴, 전쟁기념관 관람)- 개인 : 대인 2,500, 소인 1,300- 단체(30명이상)

대인 1,800, 소인 900- 군장병, 지역주민 : 대인 1,300, 소인 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네비양의 안내 주소는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34-5번지

 

 

안보관광지

(을지전망대, 제4땅굴, 전쟁기념관)  출입신청은 통일관에서 16시까지 하셔야 관람을 할 수가 있다.

 

 

 

 

 

양구전쟁기념관의 입구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를 보이는 공군의 미사일이 전시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다.

 

 

 

 

 

을지전망대와 4땅굴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좌측의 매표소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매표를 하여야 관람을 할 수가 있다.

 

 

 

 

 

전쟁당시에 옛날의 재래식 무기들이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전쟁당시에 사용했던 재래식 무기인 장갑차도 진열이 되어 있다.

 

 

 

 

 

이 무기는 전쟁당시에 사용을 했던 115미리 곡사포다.

 

 

 

 

 

양구 펀치볼 도솔산지구 전투 전적비의 기념탑은 파아란 하늘아래 우뚝 솟아 있기도 하다.

 

'펀치볼'이라 불리는 해안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화리·가칠봉·피의능선·1211고지·무명고지 일대에서 벌인 전투에서 죽어간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세웠다. 당시 한국군 제3·제5사단,

해병 제1연대와 미군은 인민군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펀치볼과 주변 고지를 점령하였다. 당시의 전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인민군

 사망자 2,799명·포로 557명, 한국군 및 미군 사망자 428명·부상자 1,062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상기의 글은 펀치볼지구 전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의 글이다.

 

1951년 8월 31일 국군 제1해병연대는 제3대대가 793고지에서 출발하여

월산령에서 전초중대와 합류한 다음 924고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다음날 9월 1일 미 제7해병연대 제3대대는 09:00에 702고지 공격을

재개하여 견고한 진지에서 집요하게 저항한 적을 격퇴하면서 전진을 하다가 백병전 끝에 10:55 702고지를 점령하였다. 대대는 다음날 공격

개시 3일 만에 702고지 전방의 602고지도 점령함으로써 사단목표를 모두 점령하였다고 한다.

 

 

 

 

 

이곳이 바로 한국전쟁당시에 전투가 치열했던 펀치볼의 해안분지이다.

 

상기의 사진상으로 보이는 '펀치볼'이라 불리는 해안분지()를 확보하기 위해 1951년 8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화리·가칠봉·피의능선·1211고지·무명고지 일대에서 벌인 치열한 전투장소이기도 하다.

 

 

상기 사진으로 보이는 펀치볼에 대한 설명이다.

펀치볼은 양구군 해안면의 해안분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이 가운데가 움푹 파인 이곳 지형을 보고 마치 화채그릇처럼 생겼다고 해서 펀 치볼이라 부른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안면은 면 전체가 민통선 안에 자리하고 있어 출입할 때 늘 긴장감이 감돈다.해안분지는 해발 400 ~ 500m 지대에

 형성돼 있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도 대부분 해발 1,000m를 넘는다. 주변에 피의 능선 전투전적비, 도솔산 전투전적 비, 가칠봉지구

전투전적비 등이 있는데 한국전쟁 때 젊은이들이 숱하게 피를 뿌린 처절했던 전쟁의 현장들이다. 지금은 그때의 격렬했던 순간들을 모두

 세 월에 묻은 채 그저 고요할 뿐이다.

 

 

 

 

 

 

전쟁당시에 사용을 했던 재래식 무기인 탱크도 전시가 되어 있다.

 

 

 

 

 

전쟁당시에 사용을 했던 재래식 무기인 탱크도 전시가 되어 있다.

이 무기는 안보체험 및 홍보를 위하여 해병대로 부터 무상으로 지원을 받아 전시를 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의 입구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를 보이는 우리 공군의 과거 미사일이 전시가 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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