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여행} 마음에 두고 꼭 가보고 싶은 섬! 보길도는 뭔가 다른 느낌이 있어~~ // 보길도 격자봉 // 땅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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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섬 산행 및 섬 여행지

2015. 5. 23.

언제나 마음에 두고 떠나보고 싶은 던 그 곳이 바로 보길도의 아름다운 섬이다.

친구와 셋이 대구 KJ산악회를 따라서 이른 아침에 성서 홈플러스에서 630분에 출발을 하여 머나먼 보길도로 고고싱하여 출발을 해보지만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대구에서 전남완도 땅 끝 마을까지는 장거리로서 버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되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달리는

차창 밖으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보니 어느 사이에 완도의 땅 끝 선착장으로 도착을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다른 날보다도 너무나 좋은 탓에 해남의 땅 끝 마을에서부터

 보길도로 가는 길에는 조망이 좋아서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하고 눈이 호강하면서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연신

카메라의 셔트를 눌러보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그림 같은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ㅎㅎ

 

 

이 아름다운 보길도의 가보고 싶은 섬!

역시 말로만 듣던 보길도는 자연의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땅 끝 마을의 선착장에서 보길도로 가기 위하여 장보고호의 배를 타고 노화도의 산양진항까지  

35분간 질주하여 산양진항에 도착을 하여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약 40분을 달려가야 아름다운 보길도의 섬에 도착을 한다. 땅 끝 선착장에서 보길도로 바로 가는 배편은 없으며  노화도의 산양진항을 거쳐서 보길도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하다.

 

그림 같은 바다와 보석 같은 섬 보길도는?

완도항으로부터 12km 떨어진 면적 33km2에 해안선의 길이가 41km에 이르는 ‘보길도()’.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제주도를 찾아가다가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연히 들른 보길도는 오히려 윤선도의 발길을 10여 년간 묶어둔

 것으로 유명하다. 세상을 등지고자 결심한 뒤 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하던 고산이 도중에 심한 풍랑을 만나 잠시 보길도의 황원포에 상륙했다

가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아예 눌러앉았다. 윤선도는 이곳을 10여 년간 18번이나 찾으며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

생활을 즐겼으며, 그의 유명한 작품 「어부사시사」도 이곳에서 태어났다.

32.8km2의 크지 않은 섬 보길도는 차로 달려 4시간 정도면 섬의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다.

수온이 적당하고 물이 맑은 보길도 주변에는 몇 해 전부터 양식장이 많이 늘었다. 김·톳·파래뿐 아니라 전복 양식도 한다. 보길도에는 현재 1,100여 가구가 터전을 잡고 있는데 이 중 70%가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외지인들은 보길도가 관광으로 먹고사는 줄 아는데 사실 관광은 부업이다. 워낙 양식장이 많아 보통 사람들은 배를 몰고 다닐 수도 없다

 

보길도로 가는 길의 정보는?

해남 땅 끝 선착장노화도(산양항) 해광운수(061-533-4269)의 장보고호와 뉴장보고호, 해광훼리2호가 하루에 17회 왕복 운항하며.

뱃 길의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 걸리면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다보면 배멀미는 전혀 없이 금방 도착을 한다.

 

 

보길도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 째는 : 해남군 땅 끝 마을의 선착장에서 가는 방법과, 둘 째는 : 완도군 노화읍 산양항에서 가는 길의 2가지 방법이 있다.
 보길도의 배를 운항하는 시간은 땅 끝 출항과 산양진항 출항이 각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의 행선지와 시간을 확인하여 가야 한다.

 

아래의 배 출항 경로와 배 요금을 참고 하면 편리할 것이다.

 

◆ 땅 끝 선착장 주소는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1309

 

 

 

마음에 두고 꼭 가보고 싶은 보석 같은 아름다운 섬! 보길도를 포스팅 하면서 주말을 마감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아도 보길도 여행은 안방에서 다 할 수가 있을 것이다.ㅎㅎ

대박

 

 

 

한반도의 최남단에서 본인도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땅 끝이라는 거대한 표지석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 kj산악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편안하고 안락한 리무진 버스로 보길도의

아름다운 섬으로 고고싱하여 달려나 간다.

 

 

 

 

 

 

해남군의 관광 안내도다.

 

 

 

 

 

한반도의 최남단 땅 끝에서는 방속국에서 취재를 하는 모습도 보인다.

 

 

 

 

 

친구들과 셋이서 땅 끝 마을의 최남단에서 인증샷을 하면서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ㅎㅎ

우하하

 

 

 

 

 

 

 

문화생태 탐발로 땅 끝 길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해안 길로 명소가 되고 있는 땅끝 해안길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품고 있다. 땅끝 갈두항 부근 형재바위 일원은 촬영명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곳이다. 특히 에서~ 사구미 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도  가장 백미이다. 주변에는

 땅끝 해변 길을 따라가는 문화생태탐방로 땅끝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천리길의 삼남길’(호남대로)의 처음 길도. 땅끝에서의 장엄한

맴섬 일출과 시작한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나무데크가 깔린 해안 숲길은. 왼쪽엔 남도의 쪽빛바다를 끼고 파도소리와 함께 걷 다. 이 길은

역사와 문화와 자연을 만나며  땅끝탑과 송호해변으로  이어져 땅끝의 느낌을 새롭게 한다.

 

 

 

 

 

 

멀리서 바라본 갈두산의 풍경이다.

저 뒤에 정상에는 땅 끝 전망대가 보이기도 한다.

 

위치는 :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60-28

갈두산은 해남군에서도 최남단에 위치한 산으로 예부터 산자락에 칡이 많았다는데에서 산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일명 사자봉으로도 불리는 갈두산의 모산은 해남군 최고봉인 두륜산(頭輪山·703m)이다.

같두산 등산로는 땅 끝 마을(갈두항) - 구초소 - 삼거리 - 땅끝탑 - 당꼭비
봉화대(정상) - 전망대 - 땅끝탑 -  모노레일(주차장) -  땅끝마을 맴섬(주차장)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기본코스로. 약 1시간 40분 코스이다.

승용차를 이용해 짧은 거리를 등산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땅 끝 마을  푸른모텔 앞을 지나 주능선상의 주차장까지

올라간 다음  오솔길 계단이나 시비공원으로 약 270m 거리인 봉화대와 땅끝전망대를 지나  약 1,2km인 땅끝탑까지 다녀오는 코스를 이용 한다.
그러나 승용차를 주능선 주차장에 세워놓고 봉화대 - 땅끝전망대 - 땅끝탑 - 삼거리 - 구초소를 경유해 갈두항으로 내려서는 코스를 돌았다면

 다시 승용차를 가지러  다시 주능선 주차장까지 올라가야만 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승용차는 관리사무소 옆 주차장에 세워두고 주능선 주차장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편리하다고 한다.

 

 

 

 

 

 

 

땅 끝 해안명소의 형재바위가 우뚝 솟아 올라 반기고 있다.

위치 :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42

 

 

 

 

 

 

 

우리들의 일행은 해남 땅 끝 마을에서 장보고호를 타고 떠나 노화도의 산양진항으로 출발을 한다.

땅 끝 마을의 선착장에서 노화도선착장까지는 약 30분 정도가 소요되면서 절대로 배멀미는 없다.

 

 

 

 

 

 

장보고호에서 바라본 땅 끝 마을의 전경이다.

 

 

 

 

 

 

장보고호에서 바라본 땅 끝 선착장 주변의 풍경이다.

 

 

 

 

 

 

땅 끝 선착장에서 장보고호를 타고 가면서 담은 풍경이다.

 

 

 

 

 

 

땅 끝 선착장에서 장보고호를 타고 가면서 담은 풍경이다.

 

 

 

 

 

 

 

장보고호 갑판 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담아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땅 끝 선착장에서 장보고호를 타고 약 30분을 달려서 어느사이에 노화도의 산양진항에 도착을 한다.

 

 

 

 

 

 

산양진항에 도착을 하여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위에 사진이 본인의 모습이다. ㅎㅎ

 

 

 

 

 

 

전복의 고장 노화도 산양진항이다.

 

 

 

 

 

건강의 섬 완도 노화도가가 반기고 있다.

 

윤선도가 이 섬으로 올 때 어린 종을 데리고 왔다 하여 ‘노아도()’라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기도 하며, 염등리 앞의 갯벌에 갈대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어 갈대 ‘노()’, 꽃 ‘화()’자를 써 ‘노화도’라 하였다고도 전해 온다.

이곳의 노화도의 산양진항에서 아름다운 섬 보길도까지는 버스로 약 40분이 소요가 된다.

 

 

 

 

 

노화도의 관광 안내도다.

 

 

 

 

 

 

노화도의 풍경이다.

보길도로 가는 길에 노화도의 노화읍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노화도는 이렇게 제2의 목포라고 할 정도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주변 섬들의 물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지금이야 인구 4천의 소읍에 불과하지만 한때는 2만이 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해상 도시였다.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던 호시절이

 있으며. 섬사람들이 노전배(노로 젓는 배), 돛단배, 똑딱선, 통통배를 몰고 모여들었던 노화장은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달리는 버스의 앞 유리창으로 노화도의 노화읍 풍경을 담아보았다.

 

 

 

 

 

노화도, 장사도, 보길도를 연결하는 보길대교보길대교의 전경이다.

 보길대교는 두 개의 다리로 이어진다. 노화도에서 바로 앞 장사도까지와 장사도에서 보길도로 이어지는 다리가 그것이다.

이 두 다리를 일컬어 보길대교라고 하는데 지명의 유명세가 짙게 풍긴다. 노화도보다는 보길도가 유명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예로부터 노화와 보길은 하나였는데 행정적으로 나뉘었으나 이제는 다리를 이용하여 주민들이 쉽게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다리의

 등장으로 보길도를 찾는 여행객들은 시간과 뱃삯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노화도까지 아울러 돌아볼 수 있게 되어서 편리하기도 한다.

 

 

 

 

 

 

보옥리 항구의 전경이다.

 

 

 

 

 

 

보길도의 격자봉 산행은 보옥리에서 산행기점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경로는? : 보옥리 - 뽀래기 재 - 425봉 - 누룩바위 - 격자봉 정상 - 수리봉 - 큰길재 -예송리

산행거리 6km, 산행시간 : 약 3시간 소요

 

이 길은 최근 들어 산악인들로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길이다.

부용동의 반대에서 시작되는 이 길은 바다가를 끼고도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보옥리에 도착하여 보죽산(뾰쪽산)을 등반하고

마을 뒤 골짜기로 접어들면 등산이 시작된다. 보죽산은 국립지리원이 사용하는 공식 이름이나 이곳 사람들은 지금도 뾰쪽산이라 부른다.

 보옥리 마을앞에 우뚝 선 보죽산은 초입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비록 봉우리는 낮으나 경사가 가파르고 정상까지 나무 터널로 이어져 있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과 함께 가뿐 숨을 몰아쉬면 정상의 상쾌함이 여러분을 반길 것이다, 이후는 상상속에 맞긴다.

보죽산 등반을 마치고 마을 가운데 길을 통해 오솔길로 접어들면 보옥리재로 가는 등반이 시작된다. 곳곳에 크고 작은 바위가 널려있다.

 25분여를 오르면 폐사지가 나타난다. 백련사지다. 주변에 넓은 바위가 있는데 너럭(누룩)바위라 부른다. 50여명은 넉넉하게 않을 수 있는

바위인데 이곳에서 보옥리 마을과 함께 추자도가 훤히 내려 다 보인다. 너럭(누룩)바위에서 10여분을 오르면 뽀래기재고 이후부터는

425봉을 거쳐 적자봉(격자봉), 수리봉, 예송리해변으로 하산을 한다

 

 

 

 

 

 

 

격자봉의 산행 개념도다.

산행은 상기의 개념도를 보면 출발에서-도착까지 적색의 화살표 방향으로 6km의 구간이다.

 

 

 

 

 

 

격자봉을 산행하기 위하여 보옥리 마을 길의 들머리로 걷는다.

 

 

 

 

 

보길도의 마지막 동네인 보옥 마을에 발길이 닿는다.

보길도를 서쪽으로 돌아가면 가장 마지막에 있는 마을로 보길도의 서쪽 끝자락이다

보옥리는 1700년대 전주 이씨가 처음 입주하였고 밤이면 제주도와 추자도 불빛이 훤히 보이는 남쪽에 위치한 마을이다.마을 앞 보죽산() 해변에 용이 기거하다가 큰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였다고 하여 보옥리라고 하고 있다고 한다.

 

 

 

 

보죽산(뾰족산)의 풍경이다.

 

해변 서쪽 끝, 보옥 마을 바로 앞에는 보죽산(195m)이 있다.

산이 뾰족하게 생겼다고 해서 뾰족산이라고도 불린다는데, 산이 제법 가파르다. 뾰족하게 생긴 산은 낭떠러지가 있고 올라가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


윤선도의 유적지가 많은 보길도 남서쪽 끝의 보옥리에는 뾰족산(뾰족산) 또는 보죽산(195m)이라는 이름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뾰족산은 보는 위치에 따라 모습이 달라서 신비스럽기까지 하며 산정상에 오르면 눈 앞에 펼쳐진 수평선과 멀리 제주도와 추자도가 아스라히

 보이는 모습이 비경을 이룬다. 맑은 날이면 한라산까지도 보인다. 보길도 10경 중 "보옥 첨괴암"으로 불린다. 인근 보옥리 해변에는 공룡알처럼 둥근 모양의 갯돌이 모래사장을 대신한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 이를 공룡 갯돌밭이라고 한다. 뾰족산 뒤로는 낚시터가 있다.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섬! 보길도

 

 

 

 

 

 

보옥리 공룡알 해변의소재지는  :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483-3

 

보옥리 마을 안쪽을 감싸고 있는 뾰족산아래 해안을 공룡알 해변이라 부르고 있다.

청명석이라고 불리는 갯돌이 크고 둥글둥글 하여 공룡알 같이 생겼다 하여 공룡알 해변이라 부르나 공룡알을 닮은 자갈이 있는 해변이라

 이라고 한다.

 

공룡알 해변에서 저 멀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먼 훗날의 추억으로 사진도 담아보기도 한다.

 

 

 

 

 

공룡알 해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이제부터 격자봉 산행을 위하여

무거운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두 친구들의 모습이다.

파이팅힘내고 파이팅!!

 

 

 

 

 

 

 

격자봉으로 올라가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늘은 가을 하늘 같이 마냥 푸르기만 하다.

 

 

 

 

 

 

산행들머리에서 예송리까지는 6km의 발품을 팔아야 한다.

헉아이구 힘들어 ㅎㅎ

 

 

 

 

 

 

격자봉의 탐방로다.

 

 

 

 

 

 

아름다운 찔레꽃도 예쁘게 피어나 눈도 호강한다. ㅎㅎ

 

 

 

 

 

 

뽀래기재로 열심히 산행을 즐기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이다.

 

 

 

 

 

 

아이구 힘들어라~~

잠시 한숨을 돌리고 휴식을 하고 가자

 

 

 

 

 

 

격자봉의 정상으로 아직 1km가 남았다

힘내서 파이팅 해야지~~

 

 

 

 

 

 

누룩바위의 전경이다.

약 50여명이 이곳의 누룩바위에 올라서 앉아 휴식을 할 수가 있는 장소로서 그만큼 바위가 크다는 말이다.

 

 

 

 

 

 

누룩바위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길도의 최고봉인 격자봉의 정상에서 친구들과 인증샷을 하기도 한다.

역시 미남들이다. ㅎㅎ

웃기시네

 

격자봉(425m, 완도군 보길면)

보길도는 하나의 커다란 자연공원이다.

동서12km 남북 8km로 15개의 부속도서를 거느리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숨겨둔 보석으로 남아있는 섬이다.

 그 중심에 적자봉(425m)이 있다, 실질적으로 보길도를 이루는 섬이 적자봉(격자봉)이다. 적자봉이라는 이름은 산 자체가 상록활엽수로 이루어져 해가 비추면 나뭇잎이 햇볕을 반사해 산이 붉은색을 띤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적자봉을 중심으로 광대봉(廣大峰 311m), 망월봉(望月峰 350m)이 둥근 원을 그리듯 펼쳐져 있고 안쪽으로 고산 윤선도의 적거지였던 부용동이 있다.

적자봉은 난대림 지역으로 동백을 비롯해 200여종 이상의 난대림(상록활엽수)이 자생하는 곳이다, 산의 대부분이 난대림으로 덮여 있지만

 8부능선부터는 섬회양목과 소사나무가 90% 이상으로 주종을 이룬다. 특히 능선에는 이끼식물과 덩굴식물이 가득해 마치 원시림에 들어온

느낌이다. 우리나라에 동백꽃과 군락지가 좋은 곳이 많이 있지만 적자봉 만큼 많은 동백나무가 있고 붉은 꽃이 피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11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동백은 이듬해 4월까지 꽃을 피우며 손님들을 맞는다. 쉽게 말해 적자봉은 제주에서 온 봄소식을 육지에 전해주는

 전령사로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다.

 

 

 

 

 

 

 

격자봉의 정상에서 새벽부터 아내가 정성스럽고 맛나게 준비해준 도시락을 먹으면서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대박

 

 

 

 

 

 

도시락을 먹고 이제는수리봉으로 하산을 한다.

 

 

 

 

 

 

격자봉 정상에서 예작도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본다.

저 뒤에 보이는 섬이 예작도의 섬이다.

산 꾼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산 꾼들은 늘상 자연과 동행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항상 즐겁기만 하고 건강도 최고다. ㅎㅎ

 

 

 

 

 

격자봉의 정상을 정복하고 수리봉에서 또 인증샷을 한다.

 

 

 

 

 

 

수리봉에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일행들의 모습에는 마음에 부자다. ㅎㅎ

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 스트레스가 팍팍 날라가면서 힐링이 되기도 할 것이다. ㅎㅎ

 

 

 

 

 

저 뒤로는 예작도의 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역시 조망이 아주 좋은 편이다.

 

 

 

 

 

보길도는

서남쪽으로 망월봉(364m)-적자봉(433m)-수리봉(406m)-광대봉(310m)이 능선을 이루며 고산이 자리를 잡았던 부용동을 감싸 분지를

이루고 있다

 

 

 

 

 

 

땅끝에서 바라본 먼 바다의 섬,

전남 완도군에 속한 보길도는 한 개인의 낙원이었고 유토피아였다고 한다.

고산 윤선도가 꾸었던 꿈의 그늘이 지금껏 드리우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섬이다.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도 한다.

예송리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보길면의 예송리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역시 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수리봉에서 바라본 예송리의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길면의 유래

뵈골두,배골두 라고 불리우는 학설이있는데, 보길도의

모양이 바구니 같다하여 예부터 인근 도서민들이 바구리 섬이라고 부르는데서 나온 학설로 바구리의 옛말인 보고리에서 시작하여 뵈골두,

배골두로 불리우다 보길도로 불리우게 되었다는 학설이 있다고 한다.보고래 라고 부르는 학설도 있는데, 옛날 영암의 한 부자가 설친의 묘자리를

잡기위해 풍수자리에 능한 지관을 불렀는데 십용실일구라는 글을 남겼다고 한다. 그 뜻이 섬내에 명당자리가 11군데 있는데 10군데는 이미

 사용중이고 나머지 1군데도 이미 쓸사람이 정해졌다고 풀어 이섬을 보길도라고 불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예송리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컷을 담아본다.

파아란 하늘에 조망이 아주 좋은 편이다.

 

 

 

 

 

친구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노라고 정신을 잃었다. ㅎㅎ

 

 

 

 

 

 

수리봉에서 내려다본 부용동 전경, 연꽃 꽃심지에 마을이 있다.

 

 

 

 

 

 

수리봉에서 내려다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현위치가 큰길재다.

 

 

 

 

 

 

 

 

예송리 마을이다.

6km의 3시간 산행을 마치고 예송리 마을에 도착을 한다.

 

보길도에서 가장 큰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 예송리는

보길도 동남쪽의 바닷가마을로 1.4Km의 길이로 활처럼 휘어진 갯돌 해변과 상록수림이 있어 매우 아름다운곳이다.
높게 솟아올라 병풍림을 형성하고 있는 상록수림은 갯돌이라고 불리우는 검푸른 빛깔의 조약돌 해변인 예송리 해변과 조화를 이뤄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있기도 하다
특히, 예송리 해변에는 갯돌이라는 불리우는 검푸른 빛깔의 조약돌이 깔려있어 파도가 드나들때마다 “자그르르”하는 해조음을 들을 수 있으며

 해변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완도 팔경중 하나에 꼽힐 만큼 매우 아름답고 화려하다고 한다.

예부터 완도는 유명한 문장가들이 많이 나와 마을 사람들을 계도하여 예의 바르고 온순하다하여

마을에 있는 소나무도 예를 갖춘 부락이라 하여 예송리라고 전하고 있을 정도로 예송리 마을 주민들은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우리 어촌의

 따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라고 한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 좋은 특산품이 많이 생산되는 예송리마을은

 전복을 비롯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은 미역,갑상선과 백혈병에 효과가 좋은톳,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불리워지는 김 등 대다수의

 수산물을 생산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에서도 쉽게 소비자에게 찾아가고 있기도 하다.

 

 

 

 

 

 

 

예송리 섬마을의 풍경이다.

 

 

 

 

 

 

예송리 마을에는 민박집도 있다.

 

 

 

 

 

 

 

산행을 마치고 예송리 마을에 도착을 하여 전복 한사리에 하산주를 한 잔 들이킨다. ㅎㅎ

꺅

 

 

 

 

 

 

격자봉의 산행을 마치고 우암 송시열 글씐바위로 관공을 나선다.

파아란 하늘에 조망이 끝내주기도 한다.

오키

 

 

 

 

 

우암송시열 글씐바위의 주소는?

전남 완도군 보길면 중통리 산1-1

 

송시열글쓴바위는 보길도의 선백도마을 앞 바닷가의 암벽을 말한다.

 이곳은 선조~숙종조의 대유학자인 우암이 왕세자 책봉문제로 관직이 삭탈되고 제주 유배길에 올라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잠시 쉬며 임금에

 대한 서움함과 그리움을 시로 읆어 바위에 새겨놓은 것이다.

『여든세살 늙은 몸이 만경창파를 해치며 바다를 가는 구나......』자신의 외로운 처지를 시로 표현하여 바위에 새겨놓았다.

 이후 우암의 후학인 임관주라는 사람이 1707년 같은 바닷길로 유배를 가다 이곳에 들러 『동국의 』라는 오언 절구를 남겨 오늘에 전하고 있다.

글쓴바위는 보길도와 소안도 사이 해협으로 소안도가 손에 잡힐 듯이 바다에 떠있으며 주변은 해조류가 풍부하고 해식애가 발달한 천혜의

 바다낚시터이다.

※ 八十三歲翁(팔십삼세옹) 83세 늙은 이몸이
蒼波萬里中(창파만리중) 거칠고 먼 바닷길을 가노라
一言胡大罪(일언호대죄) 한마디 말이 어째 큰 죄가 되어
三黜亦云窮(삼출역운궁) 3번이나 쫓겨가니 신세가 궁하구나
北極空瞻日(북극공첨일) 북녘 하늘 해를 바라보며
南溟但信風(남명단신풍) 남쪽바다 믿고 가느니 바람뿐이네
貂裘舊恩在(초구구은재) 초구에 옛 효종의 은혜 서려 있어
感激泣孤衷(감격읍고충) 감격한 외로운 속마음 눈물 지우네

 

 

 

 

 

 

보길도를 포함한 인근 노화도와 소안도에서 생산하는 전복이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곳 바다는 청정 해역과 원활한 조류, 적절한 수온 등 전복 양식의 적지로 꼽힌다. 그 결과 주민들도 전복 양식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바둑판처럼 여러 개의 네모난 칸으로 바다에 떠 있는 것들이 전복 양식 시설이다.

 

 

 

 

 

우암 송시열 글씐바위에서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전복의 양식장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신선이 따로 없다. ㅎㅎ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보길도 윤선도 원림으로 관광 길에 나선다.

윤선도 원림에 대한 안내의 글이다.

 

 

 

 

 

 

윤선도 원림의 종합 안내도다.

 

 

 

 

 

 

윤선도 원림의 동선이다.

 

 

 

 

 

 

  • 윤선도 원림의 전경이다.
  • 지정번호 : 명승 제34호
  • 규 모 : 25,268평(83,532㎡)
  • 소재지 : 전남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202 외
  • 윤선도 원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하고 있다.

    윤선도 선생이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제주로 향하던 중 이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머물게 되었으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가

    이곳에서 창작되었다

     

     

     

     

     

     

     

    보길 윤선도 원림의 입구와 매표소가 보이기도 한다.

     

     

     

     

     

     

    윤선도 원림에 있는 혹욕암과 설명의 글이다.

     

     

     

     

     

     

    아래 세연정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윤선도 원림의 세연정 전경이다.

     

     

     

     

     

     

    윤선도 원림에 있는 동대와 서대의 전경이다.

    동대는 세연정에서 바라보아 판석보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가로 6.7m 세로 7.5m 의 장방형으로 높이는 약 1.5m 이며 자연석으로 쌓았다

    어부사시사가 불리워지면서 여러 사람이 군무를 즐겼던 곳으로 맞은 편이 서대이기도 하다.

     

     

     

     

     

     

     

    윤선도 원림의 판석보 전경이다.
    일명 굴뚝다리라고도 하며, 반반한 자연석으로 내부가 비도록 세워 만든 것으로, 한국 정원의 독특한 유적이다.

    이것은 세연지에 물을 저장하였다가 회수담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이 무대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었다고 한다.

     

     

     

     

     

     

    세연정의 전경이다.
    세연지와 회수담 사이에 있는 정자로, 정자의 중앙에 세연지, 동편에 호광루, 남쪽에 낙기란, 서편에는 동하각과 칠암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다.

    조선시대 국문학계의 거목인 고산 윤선도(1587∼1671)는 이곳 부용동 격자봉 자락에 정자를 짓고서 유명한 시가와 저서를 집필하였다고 한다.

    세연정의 앞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윤선도가 세연정의 이곳에서

    시를 읊고 자연을 노래한 곳으로 알려진 ‘세연정’은 담양의 소쇄원과 더불어 조선 시대 최고의 정원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세연지 가에 단을 조성하여 1637년 3칸짜리 정자를 짓고 세연정이라 하였다. 이곳은 윤선도가 연못을 파고 정자를 세워 시를 읊고 자연을 노래한 곳으로 「오우가」와 「어부사시사」가 탄생해 유명한 곳이 되었다. 세연정에는 물이 빙빙 도는 회수담, 손수 심은 고송, 큰 바위 옥저암, 개구리같이 생긴 혹약암, 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굴뚝다리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세상의 때를 씻는다는 세연지는 산에서 흘러내리는 개울을 판석으로 만든 보(길이 11m, 너비 2.5m, 높이 1m의 돌다리)를 설치하여 둑을 조성하고 자연적으로 수위조절이 되도록 조성한 연못이다. 개울에 보를 막아 논에 물을 대는 원리로 조성되었는데 여기에 5개의 정자를 세운 것이 특징이다.

     

     

     

     

     

    세연정 주변의 풍경이다.

     

     

     

     

     

     

    윤선도 원림의 관광정보센터

     

     

     

     

     

     

     

    윤선도의 생애를 적나라하게 옮겨놓았다.

     

     

     

     

     

     

    고산 보길도를 만나다.

     

     

     

     

     

     

    고산은 누구인가?

    상기의 글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보길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보길도는 고요하다.

     

     

     

     

     

     

     

    세연정의 건축의미는?

     

     

     

     

     

     

     

    어부사시사의 내용 글이다.

     

     

     

     

     

     

    부용동, 고산, 물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보길 가경도

     

     

     

     

     

     

     

    보길도의 산행과 관광을 마치고 산양진항에서 배를 타고 다시 땅 끝의 선착장에 무사히 도착을 한다.

     

     

     

     

     

     

    장보고호가 산양진항에서 출항을 하여 땅 끝의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서 실고간 관광버스를 이동시킨다.

     

     

     

     

     

    땅 끝 마을에서 인증샷으로 하루의 일정을 모두 종지부를 찍는다.

    땅끝마을은?

    위치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42

    "한반도의 시작 땅끝"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

     백두대간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하며 멈춘 곳으로 한반도의 기가 가장 많이 뭉친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그래서 땅끝은 가장 좋은 혈이 뭉친 곳이며. 그 기로 하늘 문을 여는 곳으로 많은 선인들과 예술인들이 신성한 제를 올리며 기를 받아가는 곳이라고 신성시 했다. 그래서 이곳에 서서 하늘과 바다를 향해 소원을 빌면 소원을 이루며 희망이 싹튼다는 이야기도 땅끝마을에 전해온다. 땅끝은 이러한 상징성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희망의 시작이며 국토순례의 시발지이다, 그리고  땅끝은 해양문화의 중요한 요충지이며 이동로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천년 전에는 인도에서 불상이 땅끝마을 사자포로 전래 되 미황사를 창건햬다는 이야기도 땅끝의 신성함 때문

    이라고 믿었다. 땅끝마을은 198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우리 국토와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하여 한반도의 최남단  마지막 자락 땅끝

    마을에 북위341721초에 높이10m의 땅끝 탑을 세우고 땅끝 사자봉 정상에 땅끝전망대를 건립하여 한반도의 기를 받는 희망봉이 되고있다. 특히 땅끝전망대는 일출, 일몰을 한 장소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명소중 한 곳으로 땅의 기가 뭉친 이곳에서  누구나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을 빌면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땅끝마을은  2008년 갈두리에서 땅끝마을로 행정명이 바뀌었다고 한다..

     

    땅 끝 마을의 유래는?

    * 땅끝 유래   지말, 토말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칡이 많이 자생하고 있어 갈두라고도 했다.

    신증동국여지승람만국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全圖) 남쪽 기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서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오래 전 대륙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우리민족이 이곳에서 발을 멈추고 한겨레를 이루니 역사 이래 땅끝은 대륙 문화의 이동로이자 해양문화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 땅끝 유래비 신증동국여지승람만국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全圖) 남쪽기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에서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땅끝명품 볼거리 땅끝탑, 땅끝연리지, 맴섬일출, 땅끝천년숲길, 땅끝전망대, 봉수대, 땅끝모노레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송호해변, 등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한반도의 최남단 땅 끝 마을의 전경이다.

     

    토말·갈두마을이라고도 한다. 북위 34°1738에 위치한다.

    해남읍 남쪽 43.5km 지점인 이곳은 함북 온성군 남양면(南陽面) 풍서동(豊西洞) 유원진(柔遠鎭:북위 43°039")과는 한반도에서 가장 긴 사선(斜線)으로 이어져, 극남과 극북을 이룬다. 최남선(崔南善)의 《조선상식문답》에 따르면, 땅끝의 해남에서 서울까지 1,000리, 서울에서 극북의 온성까지 2,000리를 헤아려, 이로부터 ‘3,000리 강산’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땅끝에 솟은 사자봉(獅子峰:122m) 아래와 갈두 마을 주민은 반농반어(半農半漁)의 생활을 한다.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토말탑이 세워졌다. 사자봉 정상에 건립된 전망대에서는 흑일도·백일도·노화도 등 수려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인다. 남해를 향한 그 벼랑에는 “…맨 위가 백두산이며, 맨 아래가 이 사자봉이니라. 우리의 조상들이 이름하여 땅끝, 또는 토말이라 하였고…”라고 세긴 토말비(1981년 건립)가 서 있다.

    역사적으로는 725년(성덕왕 24) 인도에서 돌배[石船]가 불상과 경전을 싣고 와 미황사(美黃寺)를 지었다는 기록이 그 사적비에 새겨져 있다. 또, 《난중일기》에는 1597년(선조 30) 9월 이순신(李舜臣)이 어란진(於蘭鎭)에서 왜선을 이곳까지 추격하는 접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갈두 마을에서 흑일도·백일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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