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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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충청북도

2015. 6. 19.

충북 영동이라고 하면 우선 제일로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과일의 나라라고 불리 울 것이다.

영동은 산골로서 논과 밭이 별로 없이 전부 과일을 주 농업으로 하면서 풍성한 과일의 성지로 7월에는 새콤달콤한 자두와 복숭아가 출하를

 하고 연이어 8월에는 당도가 좋은 영동포도가 지천을 이루면서 온통 포도생산에 분주하기도 하며. 10월에는 산골에서 일교차가 심한 곳에서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자란 맛좋은 꿀맛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영동사과가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으로서 과일을 사 먹으려면

충북영동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년 연중으로 과일이 풍부한 고장이기도 할 것이다.

 

본인도 평상시에 충북영동의 각 농협에 거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충북영동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운동을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시켜 주고 나니까

정말로 수려한 자연경관에 달도 머물다 갈 정도로 아름다운 월류봉을 바라보는 그 순간에는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면서 아!! 정말로 잘 와

보았노라고 후회 없는 말을 거침없이 하기도 한다.

 

월류봉은?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는 봉우리로 높이는 400.7m이다.

 깎아지른 절벽산인 월류봉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의 월류봉()이란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예로부터 이 일대의 뛰어난 경치를 ‘한천팔경()’이라 하였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使)·산양벽()·용연동()·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화헌악은 월류봉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든 모습을 가리키고, 용연동은 월류봉 아래의 깊은 소()를 말하며, 산양벽(산양암)은 월류봉의 가파른 절벽을 이르는 것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6권 충청도 황간현() 불우조에‘심묘사()의 팔경()’으로 기록되어 있는 곳이 바로 한천팔경이다.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스팅 하면서 불금을 보내기도 한다.

좋은하루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월류봉은 동국여지승람에서 비롯되었다는 영동의 한천 8경중 하나로서 수려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산의 봉우리가 높고 수려하여 달도 떠서 서쪽으로 기울다 봉우리에 머무르며 쉬어 간다하여 월류봉으로서
깎아 세운 듯 높은 절벽위에 정자가 날아갈 듯 앉아 있다. 그 아래로는 바위의 절벽을 휘감아 돌면서 청류가 흐르는 풍경의 그자체가 바로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도 한다.

 

 

 

 


월류봉의 앞에는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거대한 표지석이 우뚝 솟아 있기도 하다.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미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서 수묵의 간결함과 은은한 색채의 기운을 느끼게 하면서

산을 안고 휘돌아 흐르는 강물은 실경인가 그림인가 분간이 안갈 정도로 무아지경으로 빠뜨리기도 할 것이다.
앞으로 보이는 월류봉의 최고봉 높이는 해발 405m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주변의 풍광으로 치자면 천하일경이 따로 없다.

 영동군 황간면 일대에 다섯 봉우리를 도열한 월류봉은 한천8경(寒川八景)이라 부르기도 하며 월류봉, 화헌악, 용연동, 산양벽, 청학굴, 법존암, 사군봉, 냉천정을 일컫는데 그중 1경이 바로 앞에 보이는 월류봉이다.

 

 

 

 


우리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에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 토해내기도 한다.

역시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월류봉의 정자는 바위틈에 우뚝 솟아 올라 고요하기만 하다.

 

 

 

 


옆에서 담은 월류봉 정자의 풍경이다.

 

 

 

 

.

월류봉의 초강천은 요즘 가뭄으로 인하여 물이 메말라 있기도 하다.

월류봉의 그 황홀경에 빠져 달마저 머물렀다 간다는 산.

예전에는 물줄기가 차 한천(寒川)으로 불리었는데, 일찍이 조선조 학자이자 정치가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머무르며 한천정사를 짓고 강학을

 했던 곳으로 초강천이 흐르는 일대의 풍광을 ‘한천8경’으로 정해 그 아름다움을 노래했다고 하기도 한다.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저 멀리서 바라다 본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도 한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월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영동으로 운동을 갔다가 같이 동행한 일행들과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월류봉 주변의 식당가와 우측으로는 우암 송시열 비석이 세우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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