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재로 알려진 보물 제303호 풍남문 // 호남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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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라북도

2015. 8. 26.

전주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거리를 둘러보고 전주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화재로 잘 알려진 보물 제 303호로 지정된 풍남문을 바라보다가 들은 바에 의하면  이 풍남문은 1905년 조선통감부의 폐성령에 의해 전주

부성 4대문 중 풍남문만 제외한 3대문이 동시에 철거되는 수난을 겪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주사람들에게는 전주를 대표하는 일종의 유일한

상징물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풍남문은 역시 보물로 지정될 만큼이나 그 가치가 있기도 하다.

 

전주를 상징하는 전주 풍남문은?

원래 전주부성의 4대문 가운데 남문으로 고려 공양왕 원년인 서기 1389년에 전라관찰사 최유경이 전주부성과 함께 창건했다.

건축양태는 조선 후기의 문루 형식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형태로 지목되고 있다. 원래 도성이나 읍성, 산성 등은 으레 성문이 있기

 마련이고 그 위에 문루를 세우는 것이 중요한 형식이자 관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조선조 영조 43년(1767)에 당시 성내를 휩쓴 정해년

대화로 불타버려 영조 44년(1768) 전라관찰사 홍낙인이 증건했지만 종전처럼 3층루가 아닌 현 모습으로 수축하여 이때부터 풍남문이라

불렀다고 한다.

 

주  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3길 1

 

 

 

 

측면에서 바라본  풍남문은 보물 제303호다.

이 풍남문은 1905년 조선통감부의 폐성령에 의해 전주부성 4대문중 풍남문만 제외한 3대문이 동시에 철거되는 수난을 겪었다고 한다.

1978년 문루 보수과정에서 옹성의 기단이 풍남문 홍예문으로부터 12m 지점에서 발굴됨에 따라 이 기단대로 연장 97.5m의 여담쌓기와

치석 6,856개로서 옹성 1,933㎡를 축조하여 상기의 건물을 복원하였다고 한다.

 

 

 

 

 

 

정면에서 바라본 풍남문의 전경이다. (정면에는 호남제일문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전주 풍남문의 누대를 겸한 석문은 성벽을 따라 안쪽으로 내밀게 구형을 쌓고, 이 석축 중앙에 통로를 뚫고 통로 내외면에 무지개끝 석물을 쌓아 윗면에 문루를 설치한 것이다. 이 누대는 너비는 동서 23.6m, 남북 10.6m이며 높이는 17.2m에 이른다. 문루의 서편에는 종각이 있고 좌편에는 포루가 있었다. 문루는 2층의 팔각지붕인데 정면, 측면이 모두 3칸이고 윗층의 정면은 3칸이나 측면은 1칸이다. 1980년 종각과 포루, 전주 풍남문 바깥쪽 출성인 옹성을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찾았다고 한다.

 

 

 

 

 

뒷면에서 바라본 풍남문의 전경이다. (뒷면에는 풍남문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전주 풍남문은 전주사람들에게는 전주를 대표하는 일종의 상징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주 풍남문에는 풍남문이라는 고유의 이름 외에 "명견루"라는 별호가 있다. 전주 풍남문을 중심으로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이 연결되면서

전동성당과 더불어 많은 볼거리가 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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