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마이봉이 우뚝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마이산의 설경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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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 명산 산행기

2017. 2. 3.


마이봉이 우뚝 솟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마이산의 설경도 대단해!



며칠 전에는 호남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대구에서 승용차를 타고 마이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고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하여 달려 가보지만 언제나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린 눈이 주변의 풍경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아쉽게도 앙상한 나뭇가지에 설경의 아름다운

상고대는 없이 온통 바닥에는 하얀 눈이 발길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산행을 하면서도 지루한

줄 모르고 겨울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안성마춤이다. ㅎㅎ


도립공원인 마이산을 두고 한 외국인이 "산 속에 저렇게 큰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든 기술도 놀랍지만

그 엄청난 물량의 시멘트를 어떻게 충당했을까"라는 웃지못할 질문을 한 것도 크게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만큼 마이산의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이 나란히 하고 있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 산행은 마이산의 산행 경로는 

 남부주차장~주능선~고금당(나옹암)~샘터~제1쉼터~나봉암(비룡대)~제2쉼터(봉두봉)~안부~암마이봉 정상~천황문~은수사~

탑사~금당사~남부주차장 순으로 원점회귀 산행을 즐겨보았다.

산행시간은

3시간30분~4시간 정도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서 걸어보면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마이산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남쪽 약 3㎞ 지점에 있는 두 암봉으로 된 산.
높이는 서봉(암마이산) 685m, 동봉(수마이산) 678m이다.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있으며, 동봉과 서봉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질은 백악기의 역암(礫岩)이다. 남쪽 비탈면에서는 섬진강 수계가 시작되고 북쪽 비탈면에서는 금강

수계가 발원한다고 한다.



마이산 탑사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 풍경을 벗 삼아서 마이산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고금당 방향으로 고고씽~~





고금당 앞에는 한 스님이 강아지를 몰고 노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고금당의 나옹암자의 전경이다.





마이이산을 산행하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금당사의 고즈넉한 산사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하얀 눈을 밟으면서 비룡대 방향으로 발길을 돌려본다.






며칠 전에 내린 눈으로 마이산의 주변에는 설경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한다.






비룡대 주변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비룡대 주변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비룡대에는 비룡대기라는 글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저멀리 팔각정 비룡대와 암마이봉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직 숫마이봉은 암마이봉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고금당에서 샘터를 지나 20분 거리에 이르면 비룡대 입구 철계단. 나봉암(527m) 꼭대기에 세워진 팔각정자 비룡대에 서면 그동안 암마이봉에

가려 보이지 않던 숫마이봉이 비로소 그 모습을 살짝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비룡대 주변에는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쓸쓸하게 외로이 서있기도 하다.






친구와 셋이서 비룡대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비룡대를 벗어나 미끄러운 내리막 길을 내려오고 있기도 하다.






이제는 탑사 방향으로 발걸음을 돌려본다.






탑사로 오는 길에 뒤돌아면 비룡대가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며칠 전에 내린 눈으로 발이 빠지기도 한다.






저 멀리 보이는 비룡대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지만 마이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마이봉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이제는 탑사로 거의 다 하산을 하기도 한다.






며칠 전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하였다.






마이산의 봉두봉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가까이서 본 마이산은 거대한 자갈(역암) 덩어리다.

약 1억년 전 이 일대가 거대한 호수였을 때 상류에서 자갈이 흘러들어 차곡차곡 쌓였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흙과 모래와 뒤섞여 퇴적된

 암석이다. 호수바닥의 퇴적층이 지층의 융기현상으로 지금과 같은 암봉이 되었다. 암봉 곳곳에는 신기할 정도로 크고 작은 구멍이 뻥뻥 뚫려

 있다. 비바람의 작용으로 주위의 흙이 빠져나가면서 자갈도 함께 떨어져 내린 흔적(타포니현상)이다.






탑사로 오가는 도로에는 눈이 많이 내려서 교통이 불편하기도 할 것이다.






천하의 영산 마이산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탑사의 전경이다.

30년간 쌓았다는 80여기 돌탑이 장관이다.

화암굴엔 아들 낳는 석간수- 은수사·금당사 등 고찰많아전국에서 기(氣)가 가장 센 산으로 알려진

 마이산의 품속에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신기하게 솟은 암봉에 자연경관이 빼어나 산 전체가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마이산의 대표적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마이산 탑사와 돌탑군. 탑사는 지방기념물이고 돌탑군은 천연기념물이다. 마이산을 찾을 경우 산행은 안해도

 이곳만은 반드시 들러볼 정도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암마이봉과 숫마이봉 사이에 자리잡은 탑사에는 크고 작은 돌탑 80여기가

옹기종기 모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이산이 자연미의 극치라면 탑사와 돌탑군은 인간 상상력의 총아라고 할 만하다.세찬 바람에도 약간

 흔들릴 뿐 무너지지 않고, 한겨울 탑 아래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하면 사발에서 고드름이 하늘을 향해 자라나는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이 석탑은 고 이갑룡(1860~1957) 처사가 25세때 입산, 수도하며 산신의 계시를 받아 30여년 동안 음양의 이치와 팔진도법을 이용해 쌓아

 올렸다고 한다.







탑사 주변의 암석덩어리에는 마이대라는 글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도 하다.






탑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탑에의 탑 죽조자 이갑룡 처사의 동상이다.






마이산의 탑사의 전경이다.

신기하게 솟은 암봉에 자연경관이 빼어나 산 전체가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마이산의 대표적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마이산 탑사와

돌탑군. 탑사는 지방기념물이고 돌탑군은 천연기념물이다. 마이산을 찾을 경우 산행은 안해도 이곳만은 반드시 들러볼 정도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숫마이봉이 뾰족한 암봉이라면 암마이봉은 상대적으로 둥그스름한 편이다.

 때문에 숫마이봉은 암벽등반을 통해서만 오를 수 있고, 암마이봉은 경사가 급하지만 등산로가 열려 있어 정상 등정이 가능하다.

 





금당사의 전경이다.

이곳 금당사에는 괘불탱(掛佛幀:보물 1266), 목불좌상(전북유형문화재 18), 석탑(전북문화재자료 122) 등의 문화재가 있다





당사의 돌탑과 대웅전의 전경이다.






상기 금당사 석탑에 대한 설명의 글이다.






금당사의 아름다운 사찰의 전경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금당사 경내 천하도다.






멀리서 바라본 마이산의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의 풍경이다.


실제로 동쪽의 숫마이봉은 작은 새끼봉 두 개를 끼고 있고,

엄마봉인 암마이봉은 바로 옆에 죄스러운 마음에 돌아앉아 머리를 숙인 모습이다. 이 사실을 알고 다시 마이산을 바라보면 신기할

 정도로 맞아 떨어진다.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이 지금과 같은 모양을 갖게 된 데는 재밌는 전설이 전해온다.아득한 옛날 산신 부부가

 이곳에서 두 자녀와 함께 살다가 하늘로 되돌아갈 때가 됐다. 남신이 자신들의 승천 모습을 아무도 봐서는 안되니 밤에 떠나자고 하자

여신은 밤에는 무서우니 새벽에 떠나자고 했다. 그러나 새벽에 떠날 즈음 한 아낙이 그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질러 승천에 실패하자 그 자리에

 주저앉아 바위산을 이루었으며, 이때 화가 난 남신이 여신으로부터 아이를 빼앗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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