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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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꾼의 이야기 ♣/100대명산 外 산행기

2017. 3. 24.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산 꾼의 친구와 둘이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본다.

매월 한 두 번은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보지만 요즘은 업무상으로 바쁜 시기라서 그런지 약 2개월 만에 갓바위를 올라보지만 갓바위로

향하는 그날은 언제나 마음이 한결 푸근하기도 하다. 그래서 불금인 오늘은 사무실 업무를 일치감치 처리를 해놓고 산 꾼의 친구와 둘이서

집에서 승용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팔공산 갓바위로 발길을 돌려본다.


이번에는 팔공산 갓바위로 오르는 길은 1.36계단을 이용하지 않고서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로를 향하여 약 1시간 20여 분만에 발품을 팔아서 올라가본다. 그래서 갓바위의 앞길인 계단 길은 어느 누구나 많이 이용을 하지만

등산로를 이용하여 갓바위로 오르는 길은 널리 알려져 있지가 않아서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등산로를 이용하여 오르는 길은 갓바

앞길의 진인동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측의 식당가를 지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이 있는 바로 맞은편에 보은사의 사찰이 나온다.

사찰 안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로의 들머리가 나오기도 한다. 등산로를 이용하면 계단이 없는 편안한 길을 걸어보면

주변의 조망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그래서 등산로를 이용하면 앞길의 1.365계단으로 가는 시간보다는 약 30분 이상이 더 소요되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시는 길의 정보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뒷길 오는 길

*서울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김천 - 금호 분기점(부산방향)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큰 도로를 따라서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 - 갓바위(약30-40분 소요)

 

*부산 방면에서 올 경우

경부고속도로 이용 동대구분기점 -도동분기점( 대구-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쪽으로 진행) -

청통와촌IC (고속도로에서 내린 후) - 좌회전 약 500미터지나 -신안삼거리에서 우회전 -6킬로 관음휴게소 주차 후 도로를 따라

 도보로 선본사 일주문(버스 종착지점)을 통과하여- 갓바위(약30-40분 소요)

 

 

승용차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내비게이션 맞추는 주소) 

(갓바위 앞 길 진인동 코스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버스(대중교통)로 팔공산 갓바위 오는 길

   1.대구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앞길)

 동대구역사를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 길을 건너지 않고 육교 아래에서 401번을 타고 종점까지 오면 된다.

 

2.경산 선본사 방향으로 올라오실 경우 (갓바위 뒷길)

동대구역사를 나와서(길을 건너지 말고) 정류장에서 818또는 814번 버스를 타면 된다.

하양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하차 후 다음 바로 그 장소에서 803번 시내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기사 분에게 갓바위

 행을 확인해야 한다. (가끔 다른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40분정도 시간이 지나 종점에서 내린 후  30분 도보로 걸어서 오면  갓

바위에 도착할 것 이다.




이 불상은 현재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팔공산의 남쪽 봉우리 관봉(冠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불 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관봉이 곧 우리말로 '갓바위'이므로 흔히 '갓바위부처님'이라고 부른다.





조망이 좋은 곳으로 갓바위를 오르면서 중턱에서 내려다본 주변의 풍경이다.


갓바위 주차장에서 식당가를 지나면 보은사의 사찰이 나온다.

보은사의 사찰 뒤로 등산로를 이용하여 갓바위를 오르면 계단길을 피하면서 편안하게 오를 수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갓바위를 오르면서 1.365계단으로 오르지 않고 조망이 좋은 곳으로 올라본다.

그래서 갓바위의 1365계단으로 오르는 시간보다는 약 30분이 더 소요되기도 한다.





갓바위 등산로를 이용하여 오르면서 중턱에서 내려다본 50사단의 예비군 훈련장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예비군 훈련장을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본 전경이다.





이곳은 갓바위 뒷길로 오는 길목이 보이기도 한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로를 이용하면 기암괴석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산 중턱을 오르면서 갓바위 시설지구의 주차장과 더불어 주변이 한눈에 보이기도 한다.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전경이다.


이곳은 갓바위로 오는 앞길의 주차장이다,

갓바위 앞 길 진인동 코스 주차

*내비게이션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진인동 산4번지





갓바위로 오르는 등산로를 오르면서 웅장한 암벽의 바위에서 산 꾼의 친구도 한 컷을 담아본다.






꼬끼오도 산행을 하면서 저 멀리 바라다보이는 갓바위 정상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손짓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ㅎㅎ






아이구 무서버라 ㅎㅎ

산 꾼의 친구는 벼랑끝 낭떠러지를 내려다보면서 오금이 저려오기도 한다.






기암괴석의 바위도 웅장한 모습으로 그 위용을 과시하기도 한다.






암벽을 따라서 갓바위로 가는 길은 그래도 스릴이 있기도 하다.






때로는 이렇게 오솔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길을 걸어보면서 마음은 왠지 푸근하기도 할 것이다.






기암괴석의 암벽을 따라서 걸어보는 산행도 굿이다.






이렇게 험난한 철계단을 오르면서 다리에 근육도 올리고 아찔한 스릴도 있기도 하다. ㅎㅎ






기암괴석의 암벽덩어리를 바라보면서 눈도 즐겁기만 하다.






갓바위로 가는 길에는 용주암에 거의 도착을 하는 지점에 산불감시 초소가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면 갓바위 주변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산불감시초소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벼랑끝 갓바위가 한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저 멀리서 바라본 갓바위 주변의 풍경이다.

이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28미리로 담은 풍경이지만 저 위에 300미리로 당겨서 담은 사진은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느낌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300미리의 위력은 대단하다. ㅎㅎ







용주암의 석탑이  우뚝하게 솟아있기도 하다.





용주암의 풍경이다.





용주암의 입구에는 포대상과 더불어 작은 불상들이 어지럽게 주변에 늘어져있기도 하다.






부처님도 아이구 뒷골이야 하면서 ㅎㅎ





용주암에서 이제는 관봉으로 험난한 오르막 길을 올라야 한다.





갓바위 관봉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용주암의 전경이다.

용주암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멀리서 바라본 용주암 주변의 풍경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뒷길로 오는 길이 보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약사암의 전경이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 주변에는 갓바위를 올랐다가 하산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는 뒷길의 주차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기도 한다.

갓바위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보았다.


이곳의 갓바위 뒷길 선본사 방향 주차장

*내비게이션 주소(.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587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의 모습이다.





갓바위 정상에는 사월 초파일을 약 40여일 앞두고 곳곳에는 연등이 즐비하게 늘어져있기도 하다.






인등도 365일 불을 밝히고 있기도 하다.






산 꾼의 친구는 갓바위 부처님의 바로 아래에서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애원을 하면서 부처님의 기를 듬뿍 받기도 한다.ㅎㅎ






갓바위 종무소 주변에는 연등의 행렬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다.






갓바위에서 불공을 드리고 이제는 하산을 약사암. 용주암 방향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갓바위로 오르는 계단에도 연등이 주렁주렁 매달려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팔공산으로 가는 길의 능선길이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갓바위 뒷길로 향하는 길목에는 연등이 마치 아아치형으로 터널을 방불케하기도 한다.






갓바위 관봉 정상에서 300미리 줌 렌즈로 당겨서 담아본 선본사의 전경이다.

*선본사 주소 :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99


팔공산()의 관봉 아래에 위치한 선본사는 대한불교 직영사찰이다.

 선본사는 신라 소지왕 13년(491년)에 극달화상이 창건한 사찰로서 1614년에 수청대사가 중창하였으며, 선본사 소속 문화재로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15호인 선본사 3층석탑과 지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 부처)이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절이름 보다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절 동쪽에 있는

갓바위 부처님에는 가파른 산세에도 불구하고 늘 참배객들의 줄이 끊이질 않는다. '갓바위 부처님'은 통일신라시대의 석불좌상으로서 전체

 높이는 4m에 이른다. 머리에 마치 갓 같은 판석()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 갓바위 부처님을 약사여래부처님이라고 하는데, 동방의

정유리 세계()를 교화하는 부처님인 약사여래는 보살도를 닦을 때 열두가지의 크고 거룩한 원을 세워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구하는 바를 다 이루게 하여 부처님이 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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