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련}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 태로각 국가공원 // 타이루거 국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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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대만

2017. 11. 12.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 태로각 국가공원



대구에서도 동남아로 여행을 가기에는 좋을 것이다.

예전에는 동남아로 여행을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공항까지 가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구공항에서 대만 타이페이

도원국제공항으로 바로 가는 비행기 편이 있어서 대만으로 여행을 하기에도 편리하다. 그래서 나의 아내와 대만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대만으로 여행길에 올라본다.


대구공항에서 대만 타이페이 도원국제공항까지는 약 2시간 10분이라는 부담 없는 비행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는

 대만은 이색적인 해외여행과 편안한 이동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도 하다. 여행자라면 어느 누구나 대만을 생각할 때 보통

은 타이페이만 생각하고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이페이는 다채로운 지형과 온천, 그리고 즐길 거리로 전 지역 어디로 떠나도 만족

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타이페이에서 기차로 약 3시간을 달리면 화련이 나오기도 한다.

  
대만이 여행 첫날 1일차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대만의 동부, 화련 현에 자리한 ‘타이루거 협곡(태로각 국가공원)이다.

해발 3,000m 이상의 험준한 산과 웅장한 대리석이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이루거는 대만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국가공원으로 오랜

세월동안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경이로운 풍경 속에 인력을 더해 빚어낸 절경지이다. 대만의 국가공원은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입산이

 가능할 뿐 아니라, 타이루거 협곡 길이 위험해 통행 인원을 제한하고 있기도 하다. 대만은 면적이 우리나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지만

국토의 2/3가 울창한 산림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3,000m가 넘는 산이 200개 이상 되는 산악 국가이다. 고산지대에는 원시 상태의 초원과

 숲, 화산 지형이 이채로운 풍광을 선사하며 산 무리 아래로는 굽이쳐 흐르는 폭포와 급류, 협곡이 수려한 비경을 만들어낸다.


태로각국가공원(타이루거국가공원)은?

타이완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국가공원으로서 해발고도 2m, 면적 920, 길이 20km의 국립공원으로 화련현에 위치한다.

 타이완 100대 준봉 중에 제27위에 해당되며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이다. 대만의 중부횡단고속도로의

 시발점이기도 하여 태아족()의 문화유적을 살펴볼 수 있다. 협곡을 가로지르는 중부횡단고속도로 동쪽 지역을 따라가면, 옌쯔커우[燕子口

주취둥[九曲洞창춘츠[長春祠톈샹[天祥]뿐만 아니라 뤼수이허류[綠水合流]보도, 바이양[白楊]보도 등의 도보여행로를 걸으며 타이루거

협곡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대만에 여행을 갔다 온지가 보름이 넘었지만 사진정리가 늦어서 이제서야 대만의 여행후기를 포스팅 해본다.



태로각 국가공원의 입구에서 동행한 일행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이란역에서 나의 아내와 함께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태로각 국가공원으로 가기 위하여 타이페이 시내에서 버스를 약1시간 20분정도 타고 와서

이곳의 이란역에서 열차를 타고 또다시 1시간 이상을 가야한다.





이란역에서 대만의 현지가이드가 기차표를 구매하여 우리들은 이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기차를 타로 가는 모습들이다.




이란역에서 기차는 제시간에 어김없이 도착을 하면서 우리들은 화련으로 약 1시간 15분정도 이 열차를 타고 달린다.




달리는 열차안에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열차안에서 약 1시간 이상을 가야하는 장시간에 먹을 간식거리를 현지 가이드가 챙겨주기도 한다.




화련 태로각 국가공원으로 달리는 기차의 차창밖으로 담아본 풍경이다.

강물은 마르고 바닥만 뿌옇게 보이기만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이란역에서 약 1시간 15분 이상을 달려서 화련의 태로각 역에서 하차를 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태로각 역에서 내려서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서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련의 태로각 역에 내려서 이곳 주차장으로 이동을 하면 관광버스가 대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해은 태로각 국가공원으로 관광을 하기에 앞서 점심 식사를 현지식으로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전에 맛있는 음식도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여행이 될 것이다.

여행지를 선택할 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중심으로 결정하게 되지만 먹거리 역시 중요한 숙제다. ㅎㅎ




식당 앞에는 대만의 과일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나의 아내와 둘이서 태로각 국가공원의 입구에서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꽃보다 할배’에도 방송됐던 대리석 절벽으로 이뤄진 국립공원이다.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이뤄진 산이며 오랜 시간 강의 흐름에 따라

깍여 좁은 협곡으로 형성된 지형으로서 대만현지인들도 찾는 명소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산속에 뚫린 작은 터널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 출렁이는 다리, 폭포의 물줄기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협곡이기도 하다.





화련 태로각 국가공원의 입구에서 일행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태로각 국가공원이라는 대리석의 표지판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대만의 현지 가이드는 "타이완 중에서도 북쪽의 산악지대는 태풍, 지진,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관광객들의 출입이 수시로 변동 될 수

있는 지역이다"며 "자칫하면 세계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태풍과 폭우로 협곡이 수시로 변화되고

 있는 반면에 출입 통제구간이 많아 원시자연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우리들의 일행이 이곳의 태로각 국가공원을 관광할 때는 아무런 통제가 없이

무난하게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였다.




창밖으로 보이는 협곡의 물은 오로지시멘트 빛이었다.

상류의 위로는 세멘트 공장이 많아서 물을 흘러보내는 석회질이 많이 함유된 이곳의 물은 생물이 살 수 없다고 한다.

아름다운 국가공원이라는 계곡의 물이 이렇게 석회질의 물을 바라보면서 실망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




태로각 국가공원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의 풍경이다.




태로각 국가공원은 절벽이 모두 이처럼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타이완은 면적이 우리나라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지만 국토의 2/3가 이렇게 울창한 산림지대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저 뒤로는 폭포수가 거대하게 흐르고 있기도 하다.




협곡으로 가는 길 도중에는 태풍과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의 흔적들이 이렇게 남아 있다.

무너져 내린 집 채 만한 돌들을 치우고 도로 보수공사가 한창이면서 관광객들이 공사로 인해 에머랄드 빛 협곡의 물을 볼 수가

 없어 아쉬워 하기도 한다.




태로각 협곡의 풍경이다.

파른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화련 태로각 협곡은 깎아지른 절벽과 웅장한 협곡이 조화를 이룬다.

 산속으로 뚫려 있는 터널과 비경 사이로 이어진 다리 등 걸음마다 장관이 펼쳐기기도 하지만 달리는 버스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면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한다.




태로각 협곡은 이처럼 가파른 대리석 협곡으로 이루어져있다.

 협곡 사이로 흐르는 물에 색깔이 탁한 이유는 석회 성분 때문이다 라고 가이드는 말한다.




화련 태로각협곡은 대만의 8경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타이완에서 네 번째로 국가공원에 지정된 타이루거 협곡은 중앙산맥에서 태평양으로 흐르는 격류가 만들어 낸 대리석 협곡이다.

100대 준봉 중 27위로 높이 3000m, 면적 920㎢, 길이 20㎞다나 된다고 한다.




태로각 협곡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2층 관광버스가 아슬아슬하게 벼랑을 통과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타이루거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면 바로  이곳의 구곡동이다.

계곡의 굴곡이 굽이굽이 이어져 계곡을 만들어냈다는 이름처럼 협곡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진회색에서부터 순백색의 대리석

 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고로 구곡동의 구(九)자는 아홉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많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중앙산맥을 넘어 동ㆍ서를 잇는 횡단도로가 1960년 5월 개통되었지만

이 험한 산악지대에 도로 건설을 위해 군인 및 작업인부 등 226명이 공사를 하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우리들의 일행은 자모교에 하차를 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협곡과 풍경을감상하기도 한다.




자모교 주변에는 이처럼 거대한 대리석이 계곡에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우리들의 일행은 자모교를 가로지르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의 아내는 V자의 손을 내밀면서 한 컷을 담아주기도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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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교의 주변에도 기나긴 협곡은 끝없이 펼쳐지기도 한다.




정자에서 사진을 담아보면서 먼 훗날의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자모교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대협곡의 최고 묘미는 연자구에서 이곳 자모교 까지다.

아찔한 협곡을 굽이쳐 흐르는 물소리가 경쾌하지만  바위틈에 제비동굴이 있다. 옌쯔커우이다. 침식으로 인해 생긴 절벽의 구멍에

제비들이 둥지를 틀고 서식한다. 타이루거 협곡의 명물이기도 하다.




대만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국가공원인 태로각 협곡이다.

 해발고도 2000m, 면적 920km2, 길이 20k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데 대만에서 쓰이는 대리석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채취한다고 한다.

대리석의 바위가 이처럼 많이 있기도 하다.




폭포수 옆에는 구름다리가 놓여져 있기도 하다.

이곳의 구름다리는 협곡을 가로지는 다리로서 아래는 절벽이다.

그래서 입구에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건너갈 때는 위험성이 있어서 통제를 하기도 한다.

한번에 2-3명씩 건너갔다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구름다리를 건너가면서 나의 아내와 함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기나긴 폭포수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꼬끼오도 인증샷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일행들도 아름다운 폭포수의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저 뒤로는 기나긴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있기도 하다.




구름다리 위를 아찔하게 걸어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오금이 저려오기도 할 것이다.




대만 여행의 첫 날을 이곳의 태로각 협곡에서 보내고 저녁에는 이곳의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3박을 보내기도 한다.







대만 3박 4일간의 여행 일정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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