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우펀} 스펀 천등 날리기를 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댓글 71

♣ 해외여행 갤러리 ♣/대만

2017. 11. 16.

스펀 천등 날리기를 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대만 여행의 둘째 날에 서둘러 숙소의 체크아웃을 마치고 처음으로 관광을 하는 곳이 바로 스펀 천등마을이다.

대만의 스펀 천등마을은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속 천등 날리는 장면과 TVN에서 방영된 <꽃보다 할배>

촬영 이후로 천등 날리기는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대만을 여행하는 배낭여행 족에게는 꼭 들리는 코스중 하나이며 작은 마을

스펀(十分)은 ‘천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고 가이드는 말한다.


 기찻길을 중심으로 양 옆에 천등가게, 기념품점, 먹거리 상점 등이 어우러져 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스펀에 들러 천등을 하늘에 날리며 소원을 빌어본다.  천등은 삼국시대 촉의 승상이었던 제갈공명이 고안한 방식이다.

그래서 때로는 ‘공명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천등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높이 오를수록, 오래 떠 있을수록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는 것이다. 천등의 안으로 기름종이에 불을 붙인 후, 하나,둘 셋,넷 구호에 맞춰 천등을 하늘로 올려 보낸다. 함께 올라간 누구의 것보다 높게

 그리고 멀리 날아가는 천등의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원이 벌써 이루어진 듯하다.




나의 아내는 스펀 천등마을의 철길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철길은 아직도 기차가 운행 중이며 철로 주변으로는 아기자기한 예쁜 먹거리 기념품가게 등이 있어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천등마을의 구역고시 간판이다.




우리들의 일행은 천등마을에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도 한다.




기차가 스펀마을의 철길로 들어오기도 한다.

스펀마을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연결된 기차 여행으로 소박하고 담백한 마을 풍경이 골짜기와 하천을 따라 펼쳐지기도 한다.


이곳의 스펀마을은 1910년말, 이룽하곡에 탄광업이 발달하면서 운송을 편하게 하기위해 하곡을 따라 많은 역을 지으면서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한다.1992년 탄광업이 몰락하면서 관광열차로 개조하여 지금은 광객을 태운 열차가 철로위를 여유롭게 달린다.

기차가 이처럼 구불구불 철로를 따라 다리,폭포,옹기종기 좋게 모여 있는 마을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모습이다.






스펀마을은 아직 이처럼 기차가 다니기도 하면서 나의 아내는 기차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천등을 날리고 이처럼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을 잘 맞추어서 시골의 소박한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기차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을 한다고 한다.




스펀 지역이 있는 대만의 철도 핑시선 은 타이페이에서 하루 철도 여행으로 좋은 타이완 북회철도의 지선이다.

스펀마을을 중심으로 작은 마을이 연결된 기차 여행으로 소박하고 담백한 마을 풍경이 골짜기와 하천을 따라 펼쳐진다.




천등마을의 아름다운 철길의 배경으로 나의 아내와 꼬끼오도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스펀 마을여행은 대만의 옛 모습을느끼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 파묻혀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더없이 훌륭한 대만의 북부 여행의 숨겨진 백미코스라고 해도 관언은 아니다.

이 곳은 그저 시골 마을이지만, 철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건물들이 늘어져 있어 철도가 마을 중심을 가로지르는 특이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이 철도는 1시간에 한 대 지나가는 핑시선 이외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아 관광지로 사용된다.






천등마을에서 꼬끼오도 가족의 건강과 소원을 천등에 적어보기도 한다.

천등의 색마다 의미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다. 주로 빨강색은 건강운을 의미하고 노랑색은 금전재물운, 파랑색은 직업일자리운,

보라색은 학업 시험운, 분홍색은 애정 결혼운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꼬끼오는 그래도 건강이 최고다고 빨강색에 가족의 건강을 적어보기도 한다. ㅎㅎ



나의 아내도 빨강색의 천등을 선택하여 가족의 건강을 적어보기도 한다.

스펀에 가면 꼭 해야 할 일이 바로 소원을 적은 천등을 띄우는 것이다.

 한 가지 소원에 집중하고 싶다면 단색 천등을, 여러 가지 소원을 빌 땐 4색 천등을 고르자. 천등을 한 곳에 고정시키고 붓으로 정성스레

 소원을 적은 뒤 아래쪽에 불을 붙이면 천등이 하늘로 오르며 탄다.




우리들의 일행은 전부다 한결같이 빨강색을 선택하여 그래도 가족의 건강운을 적어보기도 한다.

건강이 최고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ㅎㅎ



 

4명이 1조가 되어 각자 1면에 가족의 건강을 적어서 나의 아내와 앞 뒤로 나란하게 서서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인증샷을 하고 하늘로 날려보낼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천등의 색마다 의미하는 바가 다르기도 하지만 우리들은  빨강색의 천등을 선택하여 건강운을 적어서 소원을 빌어보기도 한다. ㅎㅎ



 


소원이 적힌 천등이 하늘 위로 날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마냥 신기한듯이 하늘 위로 바라만보고 있다.

이곳의 천등마을은 이렇게 하루 종일 관광객들의 천등날리기를 하는 것이 스펀의 일상적인 정경이다.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속 천등 날리는 장면과 TVN에서 방영된 <꽃보다 할배> 촬영 이후로 천등 날리기는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곳의 스펀 기차역은 지금도 기차가 운행한다.

이렇게 기찻길에 서있다가도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이면 기찻길 위에 있던 모든 사람은 양옆의 좁은 길가로 이동한다.

그리고 기차가 지나간 뒤 무슨 일이 있었느냐는 듯 또다시 천등 날리기에 집중한다.




우리가 적은 천등은 하늘 위로 날아 오르고 있기도 하다.

천등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원리는 열기구와 같은 원리다.

삼국시대 촉의 승상이었던 제갈공명이 고안한 방식이다 라고 한다. 그래서 때로는 ‘공명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높이 오를수록, 오래 떠 있을수록 소원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는 설이 있다. 기름종이에 불을 붙인 후, 구호에 맞춰 천등을 하늘로 올려보냈다. 함께 올라간 누구의 것보다 높게 그리고 멀리 날아가는 천등,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소원이 벌써 이루어진 듯하다.ㅎㅎ





하늘로 날아가는 천등에는 열기구의 원리로서 불이 아직 붙어있기도 하다.





많은 천등이 하늘 위로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누구의 천등이 더 멀리 날아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다. ㅎㅎ





천등마을에서 외국인들도 각자의 소원을 담아서 적어보기도 한다.




천등마을에는 각종 천등이 기찻길 양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한 외국인의 중국인은 천등에 붓으로  정성스럽게 소원을 적고 있기도 하다.




천등마을을 오가는 천등역이 보이기도 한다.




천등마을의 기찻길 양쪽으로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나의 아내와 천등마을의 기찻길 철로 위에서 하트 모양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천등마을의 건너편으로 오가는 출렁다리를 걸어보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출렁다리 앞에서 나의 아내도 한 컷을 담아본다.




작은 천등을 이곳에서 구입하야 차에 달아놓기도 하였다. ㅎ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천등마을 역 주변의 풍경이다.






방가방가요 ^**^    방문을 환영합니다.

좋은하루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복 받으실 것입니다. ㅎㅎ

            아울러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