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유럽식 건축양식을 많이 영향을 많이 받은 카이딘왕릉 // 카이딘황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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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베트남 (다낭)

2018. 5. 4.

유럽식 건축양식을

많이 영향을 많이 받은 카이딘왕릉



베트남 다낭 여행의 첫 날 후에황궁과 티엔무 사원을 갔다가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카이딘 왕릉의 이곳을 관광하기도 한다. 후에 황궁과 더불어 후에를 대표하는 또 다른 관광지는 카이딘 황제릉으로 카이딘 황제는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제12대 황제로 후에를 대표하는 황제다. 카이딘 황제릉은 흑백이 조화를 이룬 외관의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국적인 건축물이 관광객들의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저절로 토해내기도 할 것이다. 특히 카이딘 황제릉 내에 위치한 가지런한 석상들은 후에의 대표적인 기념사진 촬영지로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카이딘 왕릉의 전경이다.

흑백이 조화를 이룬 색감과 서양식 디자인의 건축물,

그리고 가지런히 늘어선 석상들. 후에를 소개하는 책자와 팜플렛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는 카이딘 왕릉의 모습이다.





삼관문의 전경이다.

카이딘 왕릉의 첫 입구인 삼관문은 서구의 고딕 양식을 갖춘 것으로 석조와 콘크리트가 마치 유럽의 성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삼관문을 오르는 계단 좌 우 중앙을 지키고 있는 용의 눈에는 파란색의 구슬이 박혀 있는데 카이딘 릉에서 볼 수가 있는 용 중에는 구슬이

빠져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는 카이딘 사후 그를 미워했던 백성들이 용의 눈을 도려 내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카이딘 왕릉 입구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 서면 프랑스에서 수입한 철제 문을 넘어서면 비로소 카이딘 왕릉이 시작된다.

카이딘 왕릉의 하이라이트인 천정궁(天定宮)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이딘 왕릉에서 나의 아내와 먼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카이딘 왕릉에서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회백색의 이곳 팔각형 비정의 정자다.

외벽은 물론 난간과 기둥을 수놓은 섬세한 조각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내부에는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왕인 바오다이가 아버지인

카이딘 왕을 기린 송덕비가 보이기도 한다.




오벨리스크 주변에는  문관과 무관, 말과 코끼리를 형상화한 석상이 늘어서 있어

 여행자들이 사진 찍는 명소이기도 하다. 유심히 보면 문관은 신발, 무관은 맨발 차림인데 문(文)을 숭상하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의 카이딘 왕릉은 1920년 공사를 시작해 11년 후인 1931년 완공됐다고 한다.

카이딘 왕의 재임 기간이 1916년부터 1925년이었으니 그가 죽은 후에도 무덤은 계속 만들어진 것이다. 묘역의 전체적인 모습은 유럽의 바로크 양식을 기반으로 중국과 베트남 식을 혼합했다고 한다.





비정을 보고 위로 몇 개단을 오르면 황제의 유해가 묻혀 있는 능묘가 있는 천정궁이 이렇게 나오기도 한다.

외관의 건축물을 보면 각종 조각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한다.





카이딘 왕릉의 전경 일부다.





카이딘 왕릉의 전경 일부다.





이곳은 카이딘 왕제의 유해가 묻혀 있는 공간이며 제사상이 있는 곳이다.

제사상 앞에는 왕의 흑백사진이 있으며 바로 좌 우에 있는 새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주작이라는 새이며 제사상 앞에서 천정을 올려다 보면 왕릉을 지켜주는 9마리의 흑룡이 있기도 하다.




제사상 위에는 카이딘 왕의 흑백 사진이 걸려있기도 하다.





카이딘 왕이 안치된 계성전(啓成殿)안에는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화려하기 그지없다.

도자기 파편을 이용해 모자이크 처리한 벽과 기둥, 금박으로 도배된 왕의 조각상 등 시선이 향하는 어디나 번쩍거린다.

정사보다는 사치에 관심을 기울이던 카이딘 왕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가운데에 청동에 금박을 입힌 카이딘 황제의 좌상이 있는데 1920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실제 카이딘 황제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진 등신상이라고 한다.




카이딘 왕이 살아생전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카이딘 왕이 사용하였던 탁자의 모습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카이딘 왕이 살아생전에 탁자에 앉아서 뭔가를 지시하는 모습이다.





카이딘 왕이 살아생전에 사용하는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화려한 장식들이 눈이 부시도록 치장을 해놓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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