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중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다낭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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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베트남 (다낭)

2018. 5. 11.

중세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다낭 대성당



다낭 여행의 둘 째 날에 마블마운틴과 까오다이교 사원을 들렀다가 이곳의 다낭 대성당에 관람을 하기로 한다.

다낭 대성당은 복잡한 시내 중심에 있지만 평온한 프랑스식 건물로서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중세건물 양식의 다낭 대성당은 분홍색 외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베드로를 위한 성당으로 현지에선 수탉성당이라 하기도 한다성당 내에는 베드로상을 비롯 마리아 상 등 여러 개의 석상이 있지만 성당이란 단어가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혹은 기도 중인 몇 신도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복잡한 시내 중심에 있음에도 평온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낭 대성당이기도 하다.





이 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 다낭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이다 라고 한다.

연분홍빛의 외관과 70m 높이의 찌를 듯한 첨탑이 인상적이지만 탑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는데, 이 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수탉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다낭 대성당의 정면에서 담아본 전경이다.





아기자기한 성당 뜰에 있는 성모마리아 상이 유명하며, 아름다운 성당으로 인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다낭 대성당의 측면에서 담은 사진이다.

연분홍빛의 다낭 대성당이 인상적이다.




대성당 한 구석에 위치한 조각상들이 있기도 하다.





대성당 한 구석에 위치한 십자가 앞에 마리아상의 조각들이 있기도 하다.





대성당의 동굴 내부의 모습이다.





동굴 안에는 아베 마리아에 대한 다양한 글귀가 있기도 하다.





아베 마리아상이다.

'아베 마리아'란 로마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경외하는 말로서 '마리아님 안녕하십시까,

 마리아에게 영광이 있기를' 하고 인사하고 기도하는 말인 동시에, 성모 마리아를 숭모하고 찬미하는 노래를 가리킨다. 아름다운 멜로디도 좋지만, 마리아를 높이고 마리아에게 소원을 기도하는 등의 가사 내용이 담겨 있어 일반 가곡으로 수용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특히, 찬송곡을 들려주는 새벽 또는 아침 시간에 기독교 계통의 방송에서 신학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내용의 '아베 마리아'를 들려주는 것은 엄히 삼가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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