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등불의 도시 호이안에서 투본강 바구니배 투어를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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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베트남 (다낭)

2018. 5. 13.

등불의 도시 호이안에서

투본강 바구니배 투어를 즐겨본다.



베트남 다낭 여행의 둘 째날에 점심을 먹고 등불의 도시 호이안으로 이동을 하여

투본강에서 바구니 배 투어를 해보기도 한다. 이곳의 투본강 바구니 배 투어는 개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베트남 지방자치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의 투본강 바구니 배 투어는 전부 한국인들의 관광객들에게만 판매되는 상품으로서 거의 패키지 관광의 상품에서 제외되고 있어서 관광객들은 옵션으로 투본강 투어를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다. 다낭 여행으로 여유가 된다면 바구니 배 투어에도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바구니 배 투어는 원형의 배를 타고 호이안의 상징, 투본강을 유람하는 코스로 가장 베트남스러우면서도 한국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호이안을 찾는 한국인들에게 특히 인기만점인데 왜 그런지는 선착장에 들어서자마자 알 수 있다. 엄청난 볼륨의 큰소리에 낯익은 멜로디가 한국인이라면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된다. 옹기종기 일정 숫자의 바구니 배가 모이면 일렬종대로 바구니 배 투어가 시작도기도 하지만 백미는 강

 위에서 사공들과 추는 광란의 댄스파티. 잊을래야 잊을 수 없고, 놓쳐서도 안 될, 바구니 배 투어의 클라이맥스의 추억을 담아보면 좋을 것이다.




베트남에서는  바구니배를 강이나 바닷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물건을 실어 나를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보조 수상교통 수단인 셈이다.  바구니배는 잘 마른 야자나무 잎을 가로 세로로 엮어 둥근 바구니나 광주리 모양으로 만든 후 야자 잎 틈새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소똥을 발라 방수코팅 처리한 것이다.




투본강 바구니배를 타기 위하여 현지 가이드와 함께 투본강으로 걸어가기도 한다.





다낭 인근의 호이안에서는 이처럼 바구니배를 체험할 수 있는 마을이 있다.

호이안 바구니배는 주로 한국인 관광객에게만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다낭 여행상품에 대부분 패키지로 묶여 있다 보니 한 번씩은 체험하게 된다. 여행가이드 없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자유여행객들은 바가지요금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들만 찾는 곳이니 자유여행자들은 슬쩍 한국인 가이드에게 가격을 물어보고 표를 끊어도 좋을 것이다. 고객의 대부분이 한국인이다보니 바구니배 타는 선착장으로 들어서면 한국의 유행가가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분위기를 돋운다. 지방 소도시의 축제장이나 시골 장터를 방불케 하기 때문에 이곳이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분간을 하기가 힘들 정도다..





울창한 야자수 나무사이로 바구니배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분위기가 있는 찻집도 있다.





현지가이드와 한국의 가이드가 먼저 앞장서서 투본강 바구니배를 타고 이동을 하기도 한다.






 한국의 관광객들은 투본강 바구니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울창한 야자수 나무 숲사이로 빠져가나기도 한다.





투본강 주변의 풍경이다.






베트남 호이안 바구니배는 주로 한국인 관광객에게만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전부 한국에서 다낭으로 관광을 온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지금 다낭 인근 어느 관광지를 가나 주로 한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현지인들은 간단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호객

 행위를 하기도 한다.





바구니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바구니배에서는 한국의 익숙한 노래가락이 울려펴져 나오기도 한다.





선착장에서 두 명씩 태운 바구니배의 행렬이 좁은 수로를 지나 야자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투본강으로 나가면

볼륨을 한껏 높인 익숙한 노래들이 강 위로 울려 퍼지고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한 춤판이 이처럼 벌어진다. 중년 이상의 관광객들은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흔들기도 한다. 춤판이 벌어질 때는 이처럼 안전한 곳에 여러 대의 배를 함께 묶어 놓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걱정은 덜하다. 뱃사공들이 주도하는 한바탕 춤판이 끝나면 베트남 어부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우리가 타고 있는 바구니배의 뱃사공이다.

이사람들은 한국의 노래를 잘 부르기도 하면서 울창한 야자수 나무 아래에서 "내나이가 어때서"의 노래를 한곡 부르기도 한다.





바구니배들은 한국의 관광객들을 태우고 투본강 중심부로 멀리 앞으로 나가기도 한다.






뱃사공들은 이처럼 한국의 관광객들을 태우고 춤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호이안 근처 투본 강에서는 소위 바구니배란 보트를 타고 코코넛 정글을 누비는 '투옌퉁(Thuyen Thung)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작은 바구니배 여기저기에서 한국 유행가를 틀어 놓고, 바구니배를 운전하는 현지인들과 한국인 여행자들이 춤을 추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위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ㅎㅎ





끝없이 펼쳐지는 투본강의 풍경이다.





한국의 관광객 한 명이 노래가락이 흘러나오니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흥을 돋우기도 한다.




 바구니배가 뒤집어질 정도의 아슬아슬한 묘기공연도 한다.


묘기의 대상자는 바로 꼬끼오의 모습이다.

나는 멋모르고 가이드가 저 바구니배에 타보라고 해서 사진을 찍어줄랑가 싶었는데 바구니에 타고 보니

베트남 현지 뱃사공들이 나를 태운 바구니배에서 돌려가면서 관광객들 앞에 묘기를 부리는 대상자가 되고 말았다. ㅎㅎ

그래서 바구니를 빙빙 돌리니까 나는 순간 어지러운에 놀라서 그만 하라고 소리를 치기도 하였다. ㅎㅎ





투본강에서 한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바구니배를 타고 질주를 하기도 한다.





투본강에서 이렇게 바구니배를 타는 사람들은 전부 한국의 관광객들이다.

지금 다낭에선 여기가 한국인가 베트남인가를 분간하지 못할 정도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투본강에서 나의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먼 훗날에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할 것이다.





투본강의 야자수 나무 아래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한국의 가요가 흘러나오고 관광객들은 어깨를 들썩이기도 한다.





투본강의 풍경이다.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은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사진으로 보이는 이 야자수 나무로 엮어서 바구니배를 만들기도 한다.

베트남 현지인들은 또한 이 야자수 나무를 가지고 지붕을 덮기도 한다.





야자수 나무가 울창한 숲 사이로 빠져나가면서 투본강을 한 바퀴 돌고 복귀를 하기도 하다.






작은 목선을 타고 나가는 베트남의 현지인들의 삶이 고독하기만 하다.





투본강을 따라서 한 바퀴 돌고 원위치를 하는 모습이다.





투본강의 좁은 통로 주변에는 울창한 야자수 나무가 숲을 이루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투본강 바구니배를 타고 나오는 골목에는 길 양쪽으로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동남아라서 그런지 역시 열대과일이 풍성하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들도 베트남 여행 중에 망고를 많이 사먹기도 하였다.

망고는 가격이 싸고 또한 달고 맛이 좋아서 즐겨 사먹기도 할 것이다.




우리들의 일행도 망고 과일가게에 들러서 망고를 사먹기도 한다.





아이스크림도 사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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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와 함께 투본강의 바구니배 투어를 마치고 목공예 및 도자기마을로 이동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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