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유네스코가 지정한 호이안 구시가지의 전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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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갤러리 ♣/베트남 (다낭)

2018. 5. 19.

유네스코가 지정한

호이안 구시가지의 전통거리


다낭 여행의 둘 째날 마지막 코스로 호이안 구시가지를 둘러보면서 느림보의 미학을 배우기도 한다.

호이안 구시가지는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옛 거리로서 베트남의 인사동이라고 할 수 있는 호이안 구시가지는 인사동 거리의 10배는 족히 되는 규모에 전통 건축물과 가옥, 공예품 등 베트남의 다양한 옛 모습을 오롯이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이곳은 베트남 중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전쟁 피해를 입지 않아 과거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숨겨진 사진 명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솔솔한데, 규모가 규모인지라 발로만 하는 관광에는 한계가 있다. 그럴 땐 호이안의 명물 시클로를 타보자. 널찍한 간이 소파에 손님을 태우고 구름 같은 인파 사이사이를 곡예하듯 누비며 호이안 거리를 한 바퀴 훌쩍 둘러볼 수 있다.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아래에 위치한 작고 예쁜 강변도시다.

16~18세기 동남아 최대 무역항이었던 만큼 베트남 중국 일본 등의 다양한 문화가 혼재돼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올드타운은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호이안 구시가지 전통거리에는 한국인들과 유럽인들의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아름다운 꽃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기념품 판매의 가게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구시가지 전통거리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거리의 풍경이 더욱더 아름답기도 하다.





호이안 올드타운 거리에 걸린 등불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골목길마다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구시가지를 한 바퀴 둘러보는 시클로들의 행렬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걷는 것에 지쳤다면 시클로를 한 번 타보는 것도 좋다.

우리 옛 인력거와 비슷한데 자전거를 개조해 만들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시가지를 돌아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전부 한국인들의 관광객들이다.




시클로를 타고 구시가지를 한 바퀴 돌아보기도 한다.





구시가지 전통거리의 모습이다.




시클로의 행렬이 한강을 따라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 바퀴 둘러본다.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아내와 한 컷을 담아본다. 

고온다습한 베트남의 날씨는 늦은 오후로 접어드니 제법 선선하다. 여전히 더운 날씨지만 습기가 사라지니 좀 살 것 같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걸음이 느려지고, 걸음이 느려지니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모든 것을 한없이 옹호하고 싶어지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거리. 풍경 사이사이에서는 문화가 흐르고, 빛바랜 건물들에는 역사가 살아있는 듯하다. 




이 명함은 전부 한국의 관광객들이 하나씩 두고간 것이다.

다낭은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이렇게 명함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겠는가 ㅎㅎ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 다낭으로 매일 하루에 30편의 비행기가 들어온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전국의 공항에서 30편의 비행기에 평균 200석이라면 30편X200명=6.000명이 이곳의 다낭에 한국관광객들이 몰려온다고 한ㄷ.

엄청난 인원이 하루에 들어오는 셈이다.







밤이면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다.





조그만 사원으로 가서 관람을 하기도 한다.




사원 내부의 모습이다.






이집이 200년이나 된 가옥이라고 한다.





가옥에 진열된 물건들이다.




옛날의 침대라고 한다.







거리에는 한국의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수를 놓아서 파는 물건들이다.





액자에 걸린 사진을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전부 실로 수놓아진 작품이란 걸 깨닫고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한 땀 한 땀, 실로 수놓아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수예 전문가들이 수를 놓는 모습이다.

손재주 하면 우리나라도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이들의 정서가 정 많고 따뜻한 우리의 정서와 닮아있어 그랬나 보다. 여하튼 대단한 장인이다.





관운장사장을 탐방하기도 한다.





내부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조각품 앞에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내부의 모습이다.








구시가지 전체가 호이안의 명소라면 구시가지의 상징은 내원교다.

내원교는 베트남 화폐(2만 동)에도 그려져있다. 내원교를 중심으로 일본인 거주구역과 중국인 거주구역이 나누어지는데, 내원교는 두 마을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목조다리이다. 구시가지가 넓지 않아 내원교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지만, 목조다리가 여러 개라 엄한 데서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 다리안에 조그만 사원이 있다면 내원교가 맞다. 에도시대에 일본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서 그때부터 베트남인들이 인수해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강 줄기의 풍경이다.





야자수 나무가 우뚝하게 솟아나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특히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길거리에는 많은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기도 한다.





역시 동남아는 열대과일이 풍성하다.

특히 망고가 단 맛이 좋아서 많이 사먹기도 한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천천히 걸어보자.

소박한 거리 사이사이에 위치한 전통 수공예품과 편집 숍들이 정겹다. 걷다보면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생동감과 화려함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구시가지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구시가지를 걸어보면서 가게에 들러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도 한다.





구시가지를 걷다가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기도 한다.





어두움이 살포시 몰려오면서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반영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룻배를 타고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한몫이다.






호이안 구시가지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여성 관광객들에는 단연 스카프가 인기를 끌기도 한다.





호이안은 과거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공간이 많기에 도시 곳곳에서 베트남 전통적인 건축, 가옥, 나무 조각 공예 등

 베트남의 다양한 옛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구시가지의 골목마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아오자이를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인의 관광객 모습이다.





시클로를 타고 구시가지를 한바퀴 둘러보기도 한다.





구시가지는 이렇게 화려한 거리이기도 하다.





호이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반드시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천천히 걸으며 온몸 그대로 호이안을 느껴보자.

소박한 거리 사이사이에 위치한 전통 수공예품과 편집숍을 둘러볼 수 있다.






모자 가게에는 모자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대체로 인상이 이렇게 선하다.

목소리가 나긋하며 표정도 밝다. 동남아 행복지수 1위라는 소문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번 여행이 행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단연 사람들의 표정이었다. 여행은 본질적으로 낙관적이어야 하니까.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낙관적인 정서가 여행을 기분 좋게 매만져 주기도 할 것이다.





한강의 주변에는 야자수 나무가 길게 늘어져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한강 주변에는 어두움이 살포시 다가오자 나룻배의 뱃사공들은 관광객들의 호객행위를 하기 위하여 서서히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다리가 아프면 잠시 이곳의 예쁜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호이안 곳곳에 생겨난 트렌디한 맛집을 찾아가는 것 또한 호이안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많은 목선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 외국인 호이안의 구시가지에 어두움이 살포시 다가오자 카메라를 들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과거에 지어진 건물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거리를 걷다보면 마치 타임 슬립을 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수많은 전쟁을 거친 베트남에서 이처럼 과거가 오롯이 보존된 곳은 호이안이 유일하다고 한다.





고풍스러운 항구도시, 호이안(Hoi an)이다. 치안이 좋아 안심하고 지낼 수 있고, 다낭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호이안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옛 시가지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서민적인 일상부터 특별한 휴가까지 다양한 선택이 존재하는 호이안. 애초에 호이안은 다낭보다 일찍이 국제적인 무역항으로 자리를 잡았다. 16세기부터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 등 해외문화와의 교류가 빈번했고, 자연스레 상인들의 가옥과 사원 등이 지어져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1999)된 호이안은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더해준다. 무역항의 흥망성쇠에 따라 혹은 잦은 외침과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자신들을 꿋꿋이 지키며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호이안에서 휴양만 하기엔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199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 투본강 어귀에 있는 도시다.

동네 규모는 아담하지만 15~19세기에는 동남아시아의 중계무역 도시로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여유로운 베트남 현지인의 모습이다.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둘러보고 어두움이 살포시 다가오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을 먹는다.







복음밥이 생각보다는 그 맛이 일품이다.

저녁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호이안의 밤거리 풍경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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