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꽃과 나무 찻 집! 분위기가 좋은 한옥카페 아자방

댓글 125

♣ 국내여행 갤러리 ♣/맛집투어

2021. 6. 5.

 꽃과 나무 찻 집!  

분위기가 좋은 한옥카페 아자방

 

나의 아내와 둘이서 경북 청도로 나들이를 갔다가 지나는 걸음에 주차장에는

차량의 행렬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어서 호기심에 우리도 차량을 주차하고 아자방의 한옥 카페의 찻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옥카페 찻집이라고는 하지만 주말이라서 그런지 찻집 야외에는 구석구석에 앉아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는 분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꾸며놓은 정원이 마치 작은 소공원으로 온 것처럼 착각을 하기도 할 것이다. 이곳 아자방 한옥 카페는 대구에서 약40분이 소요되는 경북 청도군 각북면 남산1리에 위치한 전통찻집 아자방은 세 가지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구에서 가창 헐티제로 넘어가는 굽이도는 길가에는 싱그러움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 넓게 꾸며진 정원, 자연을 벗 삼아 마시는 차가 그것이다. 아자방을 찾는 사람들은 입소문을 듣고 온다고 한다. 인터넷 홈페이지도 없고 특별히 홍보 하지 않아도 발보다 빠른 것이 입소문이다. 주말에는 나들이객들로 붐비지만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찻집의 운영은 평일에는 하지 않고 주말과 공휴일에만 영업을 하고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10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을 하기도 한다.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773-8

지번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남산리 1460-19

전화 : 054-371-2144

영업시간 : 주말 10:30~22:00 , , 공휴일 영업 Last order 21:00

 

사진촬영정보

갤럭시 노트10으로 촬영(1.600만화소)

 

한옥카페 아자방의 입구에는 코로나 시대에 체온측정과 흔적을 남기는 것은 기본이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한문으로 아자방이라고 적혀있다.

아자방(亞字房)'자 모양으로 방고래를 만들고 구들을 놓은 방'이라는 의미로 경남 하동 칠불사에 있는 신라시대 온돌방을 지칭하는 말이다라고 한다.

 

 

 

아자방 한옥카페의 주차장이다.

이곳 주차장으로 가는 주소는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773-8

 

 

 

 

아자방의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공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800여 평의 넓은 정원에는 야생화 석부작과 조각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다.

찻집과 정자, 연못, 분재를 키우는 온실, 주인이 거주하는 기와집도 한쪽에 자리 잡고 있다.

박주하 부부가 1997년 전원생활을 하기 위하여 터를 구입한 뒤 성토하고 정원을 조성해 10년 이상 공을 들였다고

말한다.

 

 

 

아자방 카페에는 한옥으로 분위기가 있는 찻집이다.

 

 

 

 아자방의 카페 입구에는 고급스러운 분재가 진열되어 있다.

아자방 카페의 남편은 분재를 키우고, 아내는 야생화를 취미로 키웠다고 한다.

 

 

 

 

좌 우측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차를 마시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도 굿이다.

 

 

 

찻집에서 차를 주문하여 야외에서 차를 마시면 분위기가 굿이다.

 

 

 

이곳 아자방 카페는 토 일요일 공휴일에만 영업을 합니다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그래서 평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곳 아자방 카페의 찻집으로 가시는 길은 상기의 주소와 약도를 보시고 찾아서 가면 된다.

주소는 : 경북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773-8

전화번호는 : 054-371-2144번이다.

 

 

 

아자방 카페의 메뉴와 가격표다.

 

 

 

아자방 한옥카페 실내의 전경이다.

처음부터 아자방에 찻집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야생화와 분재를 보러 오는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기와를 올려서 찻집을 지었다고 말한다.

찻집 안에 들어서면 이곳 아자방 주인장님의 예사롭지 않은 안목을 느낄 수 있다. 있는 듯, 없는 듯 곳곳에 놓인 고가구와 도자기, 조각품들이 찻집의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고 있다. 주인장님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하여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으로 실내를 꾸며놓아서 부담 없이 와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찻집을 운영한다고 한다.

 

 

 

아자방 실내에는 곱게 수놓은 작품들이 가지런하게 쌓여있기도 하다.

 

 

 

실내에는 찻잔과 도기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연못 주변에도 차를 마실수가 있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찻집에 앉아 널찍한 정원과 코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앞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 잔은 속세의 시름을 잊기에 충분하다. 정자나 연못가에서 마시는 차 맛도 일품이다.

 

 

 

 

야외에서 차를 즐길 수가 있는 테이블이 이처럼 곳곳에 놓여있다.

 

 

 

정자에서 차를 마실 수가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정원에는 노송의 소나무와 각종 조각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석부작의 작품도 정원에 보인다.

 

 

 

분재나무도 아름답기도 하다.

 

 

 

수국도 곱게 피어나 아름답기도 하다.

 

 

 

분재나무가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아름다운 꽃도 눈이 즐겁기만 하다.

 

 

 

아름다운 소나무 그늘 아래서도 연인들이 차를 마시는 모습도 보인다.

 

 

 

한그루의 소나무도 아름답기도 하다.

 

 

 

 

 

 

 

 

 

 

가실 때는 아래의 ♡(공감) 버튼을 한 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