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기도 빨이 썬 파워로 소문이 난 청도 운문사 사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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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여행 갤러리 ♣/전국 유명사찰 탐방

2021. 9. 24.

기도 빨이 썬 파워로 

소문이 난 청도 운문사 사리암

 

휴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이른 새벽에 청도 운문사 사리암으로 가기 위하여

대구에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약 1시간 30분을 달려서 사리암 주차장에 도착을 해본다.  친구들과 4월에 가보고는

5개월만에 사리암으로 가보았지만 여전하게 이른 새벽부터 사리암에 기도를 올리기 위하여 많은 불자님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도 하였다.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약 40분간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 나반존자의 기도처로 널리 잘 알려진 사리암은 기도 빨이 세다고 잘 알려져 있어서 입시철이나 초파일 초하루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늘 분주한 암자로 통한다.

 

사리암은 운문사 사적에는 고려 초 보양국사(寶壤國師) 930년에 초창하였고

조선 헌종 11(1845)에 정암당(靜庵堂) 효원대사가 중창하였으며 1924년 증축, 1935년에 중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나반존자는 석가여래께서 돌아가신 후 미륵불이 출현하기까지 부처님이 계시지 아니한 동안 중생을 제도하려는 원력을 세운 분으로 부처님의 부촉을 받고 항상 천태산상에서 선정을 닦으며 열반에 들지 않고 말세 중생의 복 밭이 되어 미륵불을 기다리는 존자이다. 또한 조선 고종황제가 심열로 고생하던 중에 청우스님이 사리암에서 백일기도를 주관하였는데, 꿈에 선인이 나타나 임금님의 머리에 침을 꽂아주니 깨끗이 나았다는 효험담도 전해져 온다. 중생들에게 괴로움이 많아서인지 소원이 많아서인지 기도를 하기 위하여 곳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리암은 나반존자 기도도량이다

 

주소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526(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 169-1)
TEL : 054-372-8811

 

 

사진촬영정보

▶바디 : 캐논 EOS 5D Mark IV (5디 마크4), ▶렌즈 : 캐논 정품 RF17-40mm F4 L IS USM 광각렌즈

 

 

사리암의 전경이다.

운문사 사리암은 기도빨이 썬파워라고 소문이난 암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평소에도 많은 불자님들이 이른 새벽부터 사리암을 찾아오기도 한다.

 

 

 

이른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사리암의 주차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온다.

사리암 주차장 주소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526(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 169-1)
TEL : 054-372-8811

 

 

 

운문신화랑 에코트레일 코스 설명의 글이다.

 

 

 

 

 

 

친구와 둘이서 대구에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1시간 30분을 달려서 운문사 사리암에 6시 30분에 이곳에 도착을 한다.

코로나시대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기본이다. ㅎㅎ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리암으로 오르는 입구로 열심히 올라본다.

이곳에서 사리암까지는 오르막 구간의 계단을 이용하여 약 40분간의 발품을 팔아야 된다.

 

 

 

사리암은 입구 삭도가 있는 곳의 다리에서부터 약 1천보(1.008계단의 1.1km다) 정도 올라와서

층암절벽 위에 세워진 암자인 사리암으로 오른다.

 

 

 

사리암으로 오르다가 약수터에서 감로수 한 모금을 마시고 오른다.

코로나 시대로 약수터에 물을 마시는 바가지는 없다.

 

 

 

계단으로 열심히 오르면 사리암의 암자를 만날 수가 있다.

 

 

 

사리암의 입구에 도착을 해본다.

 

 

 

사리암의 해탈교를 지나서 오르면 바로 관음전을 만날 수가 있다.

 

 

 

사리암의 바로 입구에는 가파른 돌계단의 오르막 구간을 올라야 한다.

 

 

 

사리암의 게시판에는 기도와 불공의 금액이 적혀있다.

 

 

 

사리암에 대한 연혁의 글이다.

 

 

 

사리암 입구에서 바라본 사리암의 전경이다.

 

 

 

이곳 사리암에는 입구 배나무에 배꽃이 필 무렵 4월에 가보고는 5개월만에 다시 사리암으로 들어보았다.

좌측의 사진에 배꽃이 곱게핀 4월에 갔을 때와는 전혀 다르게 우측의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배가 주렁주렁 열려 있기도 하다.

 

 

 

 

사리암에서 바라본 운문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인실의 전경이다.

 

 

 

관음전의 전경이다.

천태각 밑에 있는 비석은 금호당화상(金虎堂和尙)이 세운 중수비이다.

1977년 비구니 혜은(慧隱)스님이 원주로 부임하여 1978년 전기불사를 시작으로 1980년에 전 부산 거림회 회장 이인희 거사의 후원으로 3층의 요사를 신축하였고 1983년 현재의 관음전, 자인실, 정랑 등을 개축하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관음전 내부의 전경이다.

 

 

 

사리암의 천태각(天台閣)은 일명 독성각(獨聖閣)이라고도 하며

조선 헌종 11년(1845)에 신파대사(新派大師)가 초창하여 나반존자상을 봉안하였다.
이 나반존자상의 후면에는 조선 철종 2년(1851)에 봉안한 독성탱화(獨聖撑畵)와 1965년에 경봉(鏡峰)화상이 점안한 산신탱화가 함께 봉안되어 있다.

 

 

 

산신각으로 오르는 계단이다.

 

 

 

사리암의 사리굴이다.

사리굴(邪離窟)은 운문산에 있는 네 곳의 굴 중 하나이다.

즉 동쪽은 사리굴(邪離窟), 남쪽은 호암굴(虎巖窟), 서쪽은 화방굴(火防窟), 북쪽은 묵방굴(墨房窟)로서 옛날에는 이 굴에서 쌀이 나왔는데 한 사람이 살면 한 사람 먹을 만틈의 쌀이, 두 사람이 살면 두 사람 몫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하루는 공양주 스님이 더 많은 쌀을 얻으려고 욕심을 내어 구멍을 넓히고 부터 쌀이 나오지 아니하고 물이 나오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그 장소는 나반존자(那般尊者)상이 모셔진 바로 아래다. 아래에서 보면 왼쪽굴이 그곳이고 지나쳐보면 어딘지 분간이 가지 않을 곳으로 특별히 굴 같지는 않다.

 

 

 

좌측은 천태각이고 우측에는 산신각이다.

현존하는 건물은 위에서부터 천태각 그 뒤에 산신각이 아주 조그만하게 각각 한칸으로 지어져 있으며 천태각 왼쪽에 굴이 하나 있는데, 굴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사람이 그 굴에서 기도를 하게끔 돌로 바닥을 깔았다. 그 안쪽에 샘이 있어 물이 나오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그 옛날 쌀이 나오던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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