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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2012. 4. 7. 21:00
사오정의 쉼터

강경젓갈 재성상회

오래간만에 고향 논산에 다녀왔어요

강경하면 젓갈이 유명하지요

학교동창 친구가 강경에서 젓갈 가계를 하고 있답니다

어리굴젓이 생각나서 강경읍 염천리 재성상회를 하고 있는

친구집을 찾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강경젓갈을 구경하고

맛이 좋아 올려봅니다

 

 

친구 재성상회 강기춘과 김성환 탤런트 우측은 강기춘부인

강경젓갈 KBS 1TV 6시 내고향 방송기념 촬영

 

 

강경읍 염천리 강경젓갈 재성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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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친구 강기춘이 운영하는 강경젓갈 재성상회 입니다

 

 

 

 

 

 

 

 

 

 

 

 

 

 

 

 

 

 

 

 

 

 

 

 

강경포구 입니다

 

 

강경 젓갈 전시 박물관

 

사오정의 쉼터

 

 

예전의 강경포구 모습 사진입니다

 

충청도에서는 금강의 물 근원은 비록 머나 공주 동쪽은 강물이 얕고 여울이 많아서 강의 배가 통하지 못한다.

그러나 부여 . 은진부터는 바다의 조수와 통하게 되므로 백마강 이하 진강 일대까지는 모두 배가 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런데 은진의 강경 한 마을만은 충청도 . 전라도의 바다와 육지 사이에 위치하여

금강 남안의 평야 가운데에서 하나의 큰 도회를 이룬다.

어민 및 산간 농민들이 모두 이곳에서 물건을 내어 바꾸어 간다.

매년 봄 . 여름동안 고기를 잡고 해초를 뜯을 때면 비린내가 마을에서 가득하고

큰 배와 작은 배들이 밤낮으로 몰려들어 항구에 담같이 가득히 늘어선다.

한 달에 여섯 번씩 크게 장이 서는데 먼 곳 가까운 곳의 화물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 1751년 이중환[택리지]중에서 -

강경은  평양, 대구와  더불어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1930년대  최대의 성시를 이루었습니다. 

내륙 깊숙이 위치하였으면서도 금강 하구와 가까워 해상과 육상교통의 요충지로 각종 수산물의 거래가 왕성하였으며

강경 젓갈을 구입하기 위해 전국 각처에서 몰려든 상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지금도 그 맥을 이어 전국 최대의  젓갈시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강경전통맛깔젓축제를 개최하는 등

전국으로 신선하고 다양한 젓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강경은 한 마디로 `한국 젓갈의 고향'이고,

강경 맛깔젓갈은 한국 젓갈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경 젓깔은 한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고, 천혜의 내륙항으로 일찍이 수운이 발달한 강경포구는

금강하구의 관문으로 서해에서 들어오는 각종 해산물과 교역물이 들어왔습니다.

일제 초기부터 반세기 동안 성어기에는 하루에 1백여척의 배들이 포구에 들어와 생선을 산더미 같이 부렸으며,

전국에서 상인들이 하루에 2~3만명씩 몰려들었습니다. 일제 수탈의 관문이자 서해 해산물의 집산지인

강경은 해방전후까지 평양/대구 시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혔다.

당시 서해에서 잡은 각종 생선들이 모두 강경으로 집산되자 팔고 남은 물량을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염장법과 수산가공법이 발달하였습니다. 지금은 금강하구둑으로 물길이 막힌지 오래지만

강경 사람들의 50년 이상의 젓갈담그기 비법은 그대로 이어져 오늘날에도 전국 제일의 젓갈시장 명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옛 부둣가인 강경읍 태평동 일대에는 지금 30여개의 대형 `젓갈백화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그 젓갈가게들은 모두 50평 이상의 토굴형 대형 저장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저장고들은 일년 내내 일정한 온도(섭씨 10~15도)를 유지해 토굴 보다도 더 이상적인

토굴효과를 내며 자연토굴에 비해 매우 위생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료는 전남 신안 등 전국에서 제일 좋은 것만 골라, 이곳에서 영양분이 잘 보존된 상태에서 1~2년 동안

적절히 발효된 강경 맛깔젓(새우젓 황석어젓 멸치젓 갈치젓 등)은 감칠 맛이 좋아

밥반찬이나 김치의 원료 또는 자연조미료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강경산지에서 주문하시면 생산자 직접 판매이기에 시장가보다 30~40% 싼 가격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강경'하면 새우젓, '젓갈'하면 강경을 떠올릴 만큼 유명해져서 김장철은 말할 나위 없이

평소에도 전국에서 도매상과 소비자가 줄지어 찾는 전국의 젓갈유통의 50%가 넘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젓갈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출처:http://www.jutgal.com/bbsemarket/html/festival/jutgalhi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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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먹어본 기억이 나서 찾아가 봤는데 역시 맛있어요(~)(^^)*
역시 작년 김장은 강경젓갈로 담아서 맛있더군요(~)(^^)*
안녕요^0^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시댁 다녀오느라 어젠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ㅎ
온통 세상이 선거판으로 진흙탕이 되고 있어요.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고
상대 후보의 온갖 흑색선전과 비방이 난무한 요즘
민심은 곧 천심인데 세상이 어찌될려고 이러는지 ?ㅎ

잘 판단해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갈 새 일꾼을 뽑아야겠지요.
남은 주말 오후 미소 가득 담으시길요^0^

젓갈 냄새가 여기까지나요 ㅎ
네(~)참 어지러워요(~)(^^)*
(즐)거운 마무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