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스킨스파

    싹이 2008. 11. 18. 15:27

     

     

    *주름방지제*
    1) 레티놀

    우리나라에서는 레티놀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잔주름 및 주름완화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순수한 비타민 A인 레티놀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새로운 세포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색소가 침착된 세포의 배출을 돕는 등 미백 작용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레티놀은 모공을 좁혀주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위한 최고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2) 레티노이드

    비타민A와 관련된 화합물의 총칭으로 세포분화를 억제하여 건선(피부 표면이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있고, 주위 피부와 경계가 뚜렷하며, 다양한 크기의 붉은 반점상의 딱지가 생겨 점차 크기가 커져가는 염증성 피부 질환)을 치료합니다.

    3)레티노인산

    의료용 외용제로써 현재 유일한 주름살 개선제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티노인산은 비타민A(레티놀)의 대사물로 비타민A의 생리활성제의 하나입니다.

    또한 표피조직하의 진피상층부에 신생 콜라겐에 의한 수복층의 형성이 촉진되고 더욱이 광노화 피부의 여러 조직학적 변화가 개선됩니다.

    *과산화 억제*

    1) 비타민 E(토코페롤)

    비타민E는 체내에서 산화 방지제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E는 체내의 많은 감수성 화합물들의 산소에 의한 파괴를 방지합니다. 비타민E의 산화 방지제 기능 중에는 혈액의 적혈구의 파괴에 대한 저항을 도우면서 적혈구의 질과 완전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타민E는 비타민A와 불포화 자방산의 활동을 돕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포가 형성될 때 비교적 다량 필요하고 임신기간, 발육 성장기, 청춘기에 대단히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활동, 여자의 폐경기, 노년기에 댜량 필요합니다.

    2) SOD(superoxide dismutase)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산소(활성산소
    : 유전 인자를 공격해 암을 유발하고 세포막의 과산화 지질화로 장기를 파괴하며 혈액을 탁하게 하여 각종 순환계 질병을 일으키고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등 만병의 직, 간접의 원인)가 체내에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게 되므로 신체는 스스로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하는데 바로 SOD가 그 역할을 수행합니다.

    SOD가 우리 몸에 충분히 있어서 유해산소를 제거해 주면 별 문제가 없지만 유해산소의 양이 너무 많아지거나 SOD의 양이 너무 적어지면 유해산소가 우리 몸 속에 남아 체세포를 공격, 파괴하여 결과적으로 건강이나 미용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3) Glutathione peroxidase

    글루타치온은 인간 세포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화학물질입니다.
    세포의 모양과 기능을 보존하는 항산화제이며 글루타치온은 세포의 손상을 보호합니다.

    4) Catalase

    카탈라아제는 세포에서 반응성이 매우 높은 산소화합물들을 제거함으로써 세포의 분자들이 산화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효소인데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질환들 뿐만 아니라 노화까지도 산화에 의한 손상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5) 비타민C


    *피부세포촉진*

    ①EGF(Epidermal Growth Fator->상피세포성장인자)

    EGF의 주요 작용은 표피세포의 분열과 증식속도를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이 표피 세포의 분열 증식 속도는 진피 재생 속도까지 조절하며 피부 재생 전과정의 리듬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 촉진 인자를 합성하여 분비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진피를 채우는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세포(섬유아 세포)의 증식이 촉진되며 또한 상처 부위에 모세관 신생을 촉진하고 피부조직이 질서 있게 방향을 잡으며 망을 형성케하는 물질의 합성도 촉진합니다.

    즉 EGF는 표피세포의 증식 속도를 조절함으로써 피부 재생 전과정의 속도와 방향을 설계하는 “피부 재생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EGF는 인체의 표피조직(피부, 각막, 위장관, 점막)에 작용하여 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노화방지, 잔주름제거, 피부 탄력 증대 등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②콘드로이친

    상어 연골에서 추출한 것으로 호주에서 피부 노화 방지비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세포의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노화억제 물질인 콘드로이친 황산(condrotin sulfate)이 감소하기 때문에 콘드로이친 황산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세포가 젊어지고 노화방지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③A.H.A(Alpha Hydroxy Acid)

    피부에 노화된 각질이 쌓이게 되면 피부색이 칙칙해지고 그로 인해 사람이 초췌해 보이고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됩니다. 각질은 자연적인 노화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되어 생깁니다.

    천연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은 피부의 신진대사 과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며 각질 세포의 응집력을 약화시켜 노화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를 윤기있고 밝게 만들어 줍니다.

    ④세라마이드

    피부각질층의 세포들 사이에 층상의 라멜라 액정구조로 존재하며 각질층의 구조형성과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정은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