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스킨스파

    싹이 2011. 7. 20. 13:19

     

     

    사람이 얼굴이 크고 비만인 이유는 습(習)하기 때문이며 응고력이 강한 에너지의 작용 때문이다.
    과연 많이 먹는다는 이유가 전적인 비만의 원인 일까? 건조한 사람은 아무리 많이  먹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도 배에 살이 붙지 않는다.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 이는 현상적인 작용만을 본 결론일 것이다.
    그러나 본질 적인 문제는 그 인소는 유심적인 에네지의 작용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우주의 운기(運氣) 시스템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 기운(六氣) 중 두 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양명조금(陽明燥金)  또 하나는 양명조금의 정 반대인 태음습토(太陰濕土)이다.
    양명의 문자는 볕 양(陽)에 밝은 명(明)이니 어둠과 습의 반대인 밝음과 건조함을 상징한다.
    그래서 마를 조(燥)자를 써서 양명조금이라고 한다.
    반대인 태음습토(太陰濕土)는 그림자 음(陰)자와 젖을 습(濕)자이니 음성적인 기운에 바로 습하다는 말로 정의 할 수 있다.
    비만자는 바로 태음습토의 에너지적 파장이 강한 사람일 것이요, 마른 사람은 양명조금의 에너지적 파장이 강할 것이다.
    결국 이런 에너지의 작용이 비만과 야윈체형의 현상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경락은 에너지가 유통되는 회로이다.
    비만은 음경인 태음경이 강하게 작용될 것이고 양경인 양명경의 작용은 약할 것이다.
    반대로 야윈 사람들은 양경인 양명경이 강하게 작용될 것이고 음경인 태음경 작용은 부실 할 것이다.
    양명경은 족양명위경이 있고  수양명대장경이 있다.
    태음경은 족태음비경이 있고  수태음폐경이 있다.
    이 경락의 작용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서로 경락의 힘을 조화롭게 하여 치유의 목적을 달성하는 의법이 침술이다.
    그러나 진실로 경락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편에 대하여 깨닫는 다면 침술 보다도 더 적극적인 치유법으로

    아주 손쉽게 다이어트의 문제에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편이 있다는 점에 기뻐해야 할 일이다.

     

     

    침은 타인의 전문적이고 숙련된 도움을 받아야 하고 시간적으로 제한 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한 침술활용은 어려운점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락 활용법은 응용하기 쉬우며 다이어트를 위한 치법을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 기타 여러 유심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생활수련으로 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침술과 같이 잘 못 썼을 경우의 위험성이 없는 장점도 있다.

     

     

    발로 유통되는 족경 중 양경은 다리 밖으로 뒤로 나가고 음경은 다리 앞으로 안으로 들어온다.
    태음습토와 같이 음경의 유통이 강하여 비만한 사람은 들어오는 경락을 못 들어오도록 방해하여

    습한 기운의 입성을 막는 점이 필요한데 이를 사법이라 한다.
    또한 양명조금의 건조한 기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양명경 보법이 필요하다 하겠다.
    사법은 흐르는 방향 반대로 쓸어주는 법으로 경락의 흐름을 방해하고 보법은 흐르는 방향으로 쓸어주어

    그 기운의 흐름을 돕는 법이 있으며 자기 운기법, 타인 운기법 등의 보사법이 있다.
    또한 경락에는 오행혈이 포함되어 있다.
    태음습토경의 오행혈 중 습토(濕土) 경을 누르고 억제하는 목성 혈과 습토(濕土) 경의 기운을 빼가는(泄氣) 금성 혈을 보강 한다면

    습토(濕土)의 발로를 막아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이와 같은 오행혈의 보사지압법으로 양명조금의 기운을 얻을 수 있으니

    존재의 근원인 대우주 기운의 작용을 다이어트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의 이론은 좀 전문성이 있어 일반적 활용도 어렵겠으나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점만 부각하고

    지면이 허락 하는 대로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여하튼 인간의 모든 현상은 그 근원이 우주 기운의 질서인 육기의 조화 부조화에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육기를  활용한 치유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고한다.

     

    [뷰티예술학부 웰빙뷰티경영학과 서정숙 교수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