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스킨스파

    싹이 2011. 9. 19. 19:55

     

     

    항염 효과가 뛰어난 소금물 목욕법

     

    우리인체의 구성요소 중 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70%이상이다.
    이 물중에는 핼액과 함께 염분의 농도0.893%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부족해서도 넘쳐서도 안되는 이 예민한 염분의 존재에 대해서 목욕 대체 요법으로 보완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볼려고 한다.
    따뜻한 소금물(때로는 여기에 해초까지 넣고) 속에서 하는 목욕을 고대부터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해왔던 비법이다.

    이목욕은 화장수와 같은 작용을 하며, 류머티즘, 알러지, 부인과 질환에도 좋은 항염 효과가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보완대체의학과 함께 상호교류가 있어야 치료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그이유는 캐미컬성분이 인체 미치는 영향이 의외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대이다.
    대표적인 예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호소하는 이들이 어린아이에서부터 성인에 까지 확대되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라 일컬어 얘기를 하지만, 체질의 문제이며, 그 체질속의 환경을 대변하는 반응이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중요한 부분은 또 다른 영역에서 볼 때 성분학적인 접근이다.

     

     

    정제염보다는 자연염이 좋다.


    세안이나 목욕, 마사지, 찜질 등 미용에 소금을 활용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실제로 소금은 미용뿐 아니라 질병예방, 통증완화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금요법에 사용되는 소금은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 생소금, 죽염, 붉은소금 등의 자연염이어야 하며

    피부가 약한 사람은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 또 알레르기 체질, 습진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진한 소금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들에게는 약 1% 내외의 생리적 식염수 농도가 적당하다.

    노폐물 제거, 냉증해소, 소염살균 효과가 있다.
    소금으로 피부를 문질러 주면 삼투압작용이 일어나 체내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잘 빠져나오며 또한

    소금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열을 유지시켜 주어 냉증해소의 효과도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며, 소염 살균 효과도 뛰어나다.

     

     

    류커티스, 관절염, 만성 피부질환일때 : 소금은 탕욕이 제격이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40~43도) 받아 천일염1kg쯤을 넣고 그 물에 들어가 15~20분쯤 앉아서 땀을 낸다.

    욕조에서 나온 후에도 몸에 타월을 감싸고 따뜻한 곳에 누워 땀을 뺀 후에 샤워를 하면 좋다.
    가려움증. 땀띠가 났을 때 : 직접 소금을 바르거나 미지근한 물에 소금을 타서 담근다.
    발냄새가 날 때: 굵은 소금을 듬뿍 묻혀 발가락 끝과 발가락 사이, 발바닥을 5~6회씩 ;문질럴 준 다음 약 5분쯤 있다가 씻는다.

    무좀 역시 환부에 직접 바른다.

    비듬이 있을 때 : 샴푸 후에 머리 전체에 소금을 한숟갈 정도 뿌리고 소금이 녹으면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 해준 후

    처음엔 따뜻한 물로 헹구어 기름기를 씻어내고 찬물로 다시 한번 헹구어 두피를 조여준다.

    재료
    - 표백하지 않은 굵은 소금 1kg
    - 물 50리터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소금과 물의 비율을 정확하게 지켜 욕조에 소금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붓는다. 물의 온도는 37.5도,

    즉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가 알맞다.
    2. 욕조 안에 15~20분간 앉아서 면스콘지로 부드럽게 전신을 마사지해 준다.
    3. 마사지 후 벗은 채로 전신을 타월로 감고 따뜻한 곳에 누워서 땀을 내어 몸 안의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 나오게 한다.
    4. 약 30분쯤 땀을 낸 후에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샤워하여 소금기와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낸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웰빙뷰티경영학과 서정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