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스킨스파

    싹이 2011. 9. 19. 19:57

     

     

    얼굴마사지는 성냄(화), negative mood status를 감소시키고, 교감신경활동을 억제한다.
    자율신경계의 교감과 부교감신경은 각각의 기관과 심장, 내외분비 기관에 분포하여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인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초조하고 긴장하게 되면 입이마르거나 손에 땀이 나고 코밑에도 식은땀을 흘리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외분비기관의 땀분비 기능이 항진되고 내분비기관의 기능이 억제되어 나타나는 반응이다.


    32명의 여성을 대상자로 한 일본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의하면 마사지와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의 성냄과 mood에 있어서 45분간에 걸친 안면마사지의 효과를 명확히 하는 것이었다.
    자율신경활동은 spectral 분석의 hear rate variability로 평가하였으며, HRV는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나타내며

    심박 변이도라 한다.

    이는 내외적인 환경 요인에 대한 자율신경계의 향상성 조절 메커니즘을 추정할 수 있는 평가 수단으로 건강한 사람의 경우,

    HRV 변이도가 크고 복잡하게 나타나지만, 질병 상태나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복잡도가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HRV의 스펙트랄분석에 있어서 부교감신경적 활동과 교감신경적 활동을 반영하는 High-frequency 구성과(HF)

    low부터 High-frequency비율(LF/HF 비율)을 각각 평가하여,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STAI)와 Profile of Mood Status(POMS)는 psychological status를 평가하기위해 통제되었다.

     

     

    STAI의 score와 와 POMS의 negative scale은 마사지 뒤에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그리고 LF/HF 비율에서만 마사지 후에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안면부마사지가 고객의 psychological(심리적) distress(고통)와 교감신경계 activating을 감소시키는 것에 의해

    고객을 might refresh 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마사지가 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항진시키고 교감신경의 활동을 억제시키며 심박수를 감소시키고

    혈압을 감소시킨다는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생리적 반응을 토대로 마사지와 마사지 프로토콜들을 규정할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마사지의 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
    현시대에서는 마사지의 위의 설명과 같이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 신경계와 내분비계(호르몬계)의 발란스를 조절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할 수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재해석 할 수 있다.

     

    < 서울종합예술학교 웰빙뷰티경영학과 서정숙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