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g ver.1/스킨스파

    싹이 2011. 10. 26. 10:23


    피로하다는 것은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에서 먼저 신호가 온다.
    근육이 하는일을 보면 근육의 수축은 ATP 분해의 에너지를 써서 일어나는데, 수축을 계속하여도 근육의 ATP는 감소하지 않는다.
    그것은 근육에는 크레아틴인산(creatine phosphate)이 풍부히 존재하고,
    ATP 분해결과 생긴 아데노신 2인산(ADP)에 인산을 주어 재차 ATP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크레아틴인산은 ADP에 인산을 주고, 그 자신은 크레아틴이 된다.

    따라서 근육에 크레아틴인산이 계속 존재하는 한 ATP는 근육 내에 계속 만들어진다.
    ATP는 근육의 포도당이 분해하는 반응, 즉 해당(解糖)이나 세포내 호흡 등의 대사 결과 합성되므로,
    수축을 중지한 근육에서는 이상의 반응이 역으로 진행되어, 결국 크레아틴인산이 다시 축적되어 간다.


    < 백두산 천지의 야생화 >

    해당과정의 결과 포도당은 젖산까지 분해되는데, 만일 산소공급이 충분하면 젖산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산물(解糖産物)은 호흡회로를 일주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만을 생성하며 이때는 ATP합성도 현저하게 능률이 좋아진다.
    예를 들어 산소의 공급이 전혀 없는 경우와 비교해 보면 1분자의 포도당 분해에 대하여 합성되는 ATP의 양은 17배나 된다.
    따라서 격심한 운동이나 수축을 일으키는 경우는 산소의 공급이 충분한지 어떤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포도당이나 산소는 혈액에 의해서 근육으로 운반된다.
    운동 중 산소공급을 충분히 하기 위하여는 호흡운동을 왕성하게 하여 혈액 중의 산소농도를 높임과 동시에
    근육의 혈액순환량을 높여야 한다.
    그 때문에 심장의 박동 수는 증가하고, 근육의 휴지모세혈관(休止毛細血管)도 열려서 다량의 혈액이 흐르게 된다.
    근육이 계속 수축하면, 차차 근력이 약해지고, 단축량 또는 힘이 감소되어 간다.
    이것을 근육의 피로라 한다. 원인은 피로물질이 근육에 축적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산소의 공급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로터스테라피 >

    피로물질이란, 예를 들면 젖산 따위로서, 산소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는 해당 결과 다량으로 생기고,
    근육이 산성으로 기울어, 여러 가지 화학반응의 촉매로서 작용하는 효소의 효능이 저하된다.
    그 결과 너무 사용한 근육에 이른바 응어리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피로라고 할 때는 단순히 근육의 피로뿐만 아니라,
    신경으로부터 근육으로 신호가 전달되는 곳이나 뇌 속의 신경의 피로도 겹치므로 근육 자체는 피로해 있지 않지만
    움직임이 나빠지거나 피로감을 느끼거나 하는 수가 있다.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인체에를 대표하는 것은 얼굴이다.
    얼굴도 정신이 피로하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이 반복되면 주름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우리는 육체의 피로 뿐만 아니 정신의 피로에도 많은 노력을 하여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노력하는 방법으로 얼굴의 주름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하겠다.

    <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웰빙뷰티경영학과 이동자 학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