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야기

SadGagman 2008. 12. 31. 22:16

 

SadGagman과 편안하게 함께하는
주절주절 뮤지컬 이야기 1부!

오늘은 2008년 뮤지컬 관람를 총결산하면서
뮤지컬 라디오 스타 중에서 "별"
뮤지컬 캣츠 중에서 "Memory"
뮤지컬 이블데드 중에서 "Cabin in the Woods"
를 들어봅니다.

 
 
 

뮤지컬 이야기

SadGagman 2008. 3. 30. 23:49

 

SadGagman과 편안하게 함께하는
주절주절 뮤지컬 이야기

오늘은 뮤지컬 이블데드 중에서
"Housewares Employee",
"What The Fuck Was That" 을 들어봅니다.

 

 

 

이블데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howfac.com/evildead 

 

저랑 비슷하게 공연을 보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이블데드 조정석애쉬에 김재만스콧으로 보고 왔습니다. 스플래터존으로요..전 사이드쪽이라 별로 묻진 않았네요ㅋ 공연을 보고 나와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은 "조낸퐝당한!"뮤지컬이란 거 였어요;; 과장과 B급 개그들이 난무하고 스토리가 넘 단순하단 점에서...B급 뮤지컬이지만 그 나름의 즐거움은 있었던 것 같네요^^ 배우들에 대한 만족도도 좋았구요~하지만 지금은 배우에 대한 무한충성심을 가진 팬분들 때문에 조금 과대평가받고 있다고는 생각했어요...ㅎ
과대평가...공감합니다. ^^;;; 재미는 있네요. 뭐랄까...빅4 뮤지컬을 정찬 코스요리라고 한다면 이블데드는 라면? ^^;;;
SadGagman님이 들려주신 노래 들어보니까...류정한씨보다는 조정석씨가 더 가볍고 재밌게 노래를 부른것 같네요^^ 조정석씨 특유의 천역덕스러움과 귀여움때문에 극이 한층 더 재밌었던것 같았어요.^^
그런가요? 조정석씨의 연기도 궁금해지는군요. 그런데 뮤지컬 배우로서의 조정석씨의 역량에 대해서는 아직은 좀 미덥지가 않네요. 성량이나 가창력, 카리스마 등이 아직은 주연급에는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SadGagman님 의견에 동의해요^^ 하지만 이블데드에서의 애쉬의 캐릭터를 잘 잡은 듯 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연기를 훨씬 잘 하셔서 꽤 만족스러웠어요ㅎ 주연급의 가창력은 아니지만 무난한게 잘 소화해낸 듯도 하구요~